The first 200 lines.
이제 끝났다, 로렌조! 메디치가는 오늘 무너진다!
로렌조를 찾아야 합니다
예술가 다빈치 도움으로 도망치더군요
그럼 살아있나?
로렌조는 피를 흘렸죠 피가 필요해요
제 걸 줄 거에요
파치가 들어오면 어찌될 지 아느냐?
메디치에게 죽음을!
리아리오 백작은 신비한 책을 찾는다 성하를 져 버렸습니다
- 다빈치는 어디 있나? - 배를 탄대
배의 이름을 말해
바실리스크
그가 천국의 금고로 간다면
나뭇잎의 책은 그의 것이 돼
레오나르도는 널 찾아올 거야
안타깝게도 넌 아니지
우릴 실망시켰어, 다빈치
너 때문에 나뭇잎의 책은 영원히 사라질 거다
물러나라!
DaVinci's Demons
2x02 - The Blood of Brothers
내게 뭘 했지?
메디치님 정맥과 제 동맥을 절개해서
연결을 한 담에
제 피가 보충되도록 했습니다
네 피가 내 안에 흐른다고?
피를 나눈 형제이기엔 제가 모자라지만
수술이 위험해서
다른 사람이 위험을 겪게 할 수 없었어요
줄리아노는?
진정하시고
아니면 지금까지 한 게 무용지물이니까요
네게 말한 거 아니다, 마에스트로! 저자에게 물었지!
이미 여러 일을 겪으셨습니다. 로렌조님, 제발요
- 칼 내리십시오 - 내 아우는 어딨냐고?
내게 충성하지 않느냐, 베로키오, 말해라!
고귀한 줄리아노는 용감히 싸웠습니다
하지만 살육당했어요
유감입니다, 메디치님
집에 가자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거리는 위험합니다
저녁 내내 경비대는
방화와 약탈을 막느라
역부족이었습니다
메디치를 옹호하는 사람은 있지만
갈수록 파치의 힘이 세지고 있습니다
우르비노의 군대가 도시 밖에서 들어올 준비도 됐고요
내 도시를 봐야겠다
신부님이 타셨다, 비켜라!
잡아라! 끌어내려!
계속해, 그거 잡고
있는 건 다 가져가자
모든 권위에 저항하는군
내거야! 이리 내놔!
내놔! 내거라고!
다 가져가자!
내 가문이 몇 대에 걸쳐 이 공화국을 만들었거늘
칼날 한 번에
사람들은 돼지마냥 게걸스러워지는구나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이끌고 싶었던 적 없어
상관없어요
당신이 원하는 것은 중요치 않아요
운명이 지도자로 만든 겁니다
역할을 맡으시던가 아님 피렌체는 집니다
피렌체는 졌어, 다빈치
다시 이겨 얻어낼 이유도 없고
난 후계자도, 형제도 없어
사람들에게 보일 미래가 없어
로렌조님?
바네사, 이래도 될까?
피렌체의 미래는 있을지도 몰라요, 로렌조님
줄리아노의 불씨는
아직도 제 안에서 타고 있습니다
그분의 아이를 가졌어요
진짜야?
그래
궁으로 돌아가야겠다
검을 준비해주겠나?
검만으로는 안 되죠
머리 좋네, 머리핀을
키스로 건네주다니, 멋져!
레오나르도가 당신이 자물쇠따기 전문이라 했거든
천재야
너말야, 걔 말고. 널 떠나보내다니 걘 바보지
이렇게 선 적도 처음인데
- 그만 마무리할까? - 환영이지
- 그거 말고, 사슬! - 그래
절인 고기는 싫어하나?
아니면 다빈치에 대한 충성에
굶어 죽을 건가?
뭐, 다시 볼 수나 있을까?
- 피렌체를 구하고 계셔 - 로렌조를 구하는 거지
로렌조가 피렌체야
로렌조는 돈줄일뿐야
니코, 자넨 천국의 금고 열쇠를 내게서 훔쳐갔잖나
다빈치 그라면 못했을 거야
그런데도.. 너보다 로렌조를 살리기로 했어
네 평가가 박하군
내가 너만 할 때처럼
나처럼, 시간 지나면 너도 소중하다는 걸 알 거다
난 당신과 달라!
내가 천국의 금고 찾는 걸 도와줄 거라 생각한다면
틀렸어, 차라리 죽을 거다!
니코
이미 '과부의 눈물'은 다른 걸 보여줬잖니
사랑받는 것보다 두려워하는 것이 낫다고
왜 날 살려두는 거야?
네가 좋거든
신실한 시민들이여, 폭군의 인형을 태우자!
그의 사악한 영혼은 지옥에서 불탈 것이다!
태워라! 메디치에게 죽음을!
지긋지긋한 파치
이 아수라장에 로렌조를 데려왔다간
프란체스코의 개가 로렌조를 끝장낼 거다
자만에 찬 상인 무리다 더는
피렌체를 독재하지 않을 것이다!
저 위선적인 떠버리의 말이 납득되나요?
다행히 아니지, 너는?
안되죠
정의롭고 경건한 파치 가문이...
할 수 있다면요?
도시 전체가 그런다면요?
저 거짓말이 나무 썩는 병처럼 퍼져서
로렌조에게 안전한 장소라곤 없어질 수도 있지
하지만 저 거짓에 맞설 수 있다면?
작업실에 놋쇠 있나요?
응, 비탈리가 주문한 것이 있거든
이젠 아니죠
이젠 안전합니다, 마님
가족이 있나요, 대장?
아내와 아들..
딸이 있죠
당신이 우릴 지키면 그들은 누가 지키죠?
피렌체를 지켜야 하는 제 임무를 아내는 이해합니다
아내가 아이들을 지키는 것처럼요
자식들과 아내가 보내는 시간이 부럽긴 합니다
아내를 부러워하지 마세요, 대장
사제보다 더 기도하고, 야경꾼보다도 자지 못하며
나이보다 더 빨리 늙어버리죠
기다리고 걱정하느라요
마님?
마님?
이 암울한 부활주일 시작에 조의를 보냅니다
- 정체를 밝히시오 - 괜찮아요, 대장
이쪽은 메디치 은행의 책임자인 사세티씨이고
런던 지점의 포티나리씨에요
비켜주시죠, 대장
대장은 내 옆에 있을 겁니다
알겠습니다
로렌조의 죽음에 대한 소문이 퍼지면서
유럽의 투자자들이 혼란에 빠졌습니다
그들의 신뢰를 잃어버리면
은행은 무너질 겁니다
로렌조가 살아있다 전하세요
저희가 봐도 될까요?
그와 관련된 일은
내게 서면으로 제출하시죠
그 소문이 사실이군요?
로렌조가 죽었다?
대장, 이 자를 끌고 가서 충성심을 반성하도록 해
힘드시겠지만, 이해하셔야 합니다
은행의 신용도는 저희의 책임이고
잠깐이라도 로렌조의 부재는 신용을 잃게 합니다
은행의 임시 대표자를 세우는 것이 좋을 겁니다
그럼 당신들이 후보로 나서겠네요?
포티나리씨와 저는 경험이 있으니까요
그 이름은 없죠
결국 위대한 메디치 은행에 관한 것인데
당신 이름은 메디치가 아니죠
마님도 그렇죠
오르시니 마님
대장?
가시죠, 벌레들아 마님은 피곤하시답니다
가자고
집으로 데려가는 줄 알았는데
맞습니다
저걸 봐
절망적이야
- 아직 비트루비우스를 안 읽으셨군요 - 뭐?
소리는, 물결처럼 움직입니다
그 물결이 부드러운 표면에 닿으면,
사람들의 몸이나 목조 건물처럼요,
소리는 흡수됩니다
옷이 물을 빨아들이는 것처럼요
평범하게 말하게, 다빈치
광장을 둘러보십시오
달빛을 반사하는 반짝이는 판들이 보이십니까?
그래
저 황동 판들을 제 계산에 따라 배치했습니다
베로키오와 그 조수가 특정한 각도로 놓았지요
음파가 반사되는 곳에 닿으면, 방향을 바꾸는데
적당한 상황에선 증폭됩니다
음향학적으로, 이 탑이
피렌체에서 가장 요충지이죠
연설을 하라고?
그래서 어쩔건데?
프란체스코 파치가 이기고 있네
다들 로렌조님이 죽었다 생각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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