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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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e A re F
W e A re F a
W e A re F am
W e A re F ami
W e A re F amil
W e A re F amily
T E A M W A F
Sub2smi by WAF - CAP 영화가 좋아
내 가방 어딨지?
이봐, 아가씨!
잠깐만 얘야!
이봐, 꼬마야!
꼬마 아가씨들!
이봐, 잠깐만!
거실에 침대 만들어야 해
어서 내려 와라!
얘, 꼬마야!
이봐 얘야, 얘야!
큰 형님 댁도 오셨어요
'트리쉬'는 몬트리올에 간대요
몬트리올? 가족들 만나려고?
- 우리도 휴가예요 - 언제요?
- 내일 - 아직 준비 안됐죠?
큰 아빠가 영화 못 보게 해요
형들은 보게 하면서
난 왜 안돼요?
엄마 통화중이다
언제 오시죠? 안 되겠네요?
성인용도 아닌데 삼촌은 너무해요
'케빈', 큰 아빠가 못 보게 했다면
정말 안 좋아서야
그 개는 개집에... 나가 있어라!
케빈, 나가 있어
전화끊고 신경 좀 써줘요
케빈
어댑터 챙겼소?
아뇨, 바빠서요
- 그럼 수염 어떻게 깎으라고 - 염소 되는거죠
다들 내게 뭘 못하게 해요
할 일을 주마, 바닥에 장난감 좀 치워라
큰 어머니 목 부러질 뻔했어
차고에서 또 아교 총 만졌어요
약속 했었잖니
내가 어겼을 것 같아요? 아니에요
바늘 장식 만들었어요
- 내 새 낚시 바늘로? - 낡은 건 쓸 수가 없었어요
미끼들이 말라붙어 있거든요
- '피터' - 케빈, 어서 나가라
혹시 어댑터 갖고있어요?
어댑터 여기 있습니다!
점점 무거워 지는구나! 어서 짐 싸야지
짐을 싸라고요?
- 내 샴푸 어딨지? - 우리집 아냐
샴푸 가진 사람이 하나도 없어?
- 어른들 계시냐? - 여기 안 살아요
- '트레이시', 피자 시켰니? - '버즈'가요
잠깐. 부모님이 여기 계시니?
파리에 계신데요
- 안녕! - 안녕!
- 부모님 여기 계시니? - 예
- 여기 사시니? - 아뇨
왜 부모는 없고 전부 애들뿐이지?
고아원인 모양이군
난 가방 쌀 줄 몰라 한번도 안 싸 봤어
- 설마 - 그건 '메간'이 한 말인데
내가 뭐랬다고?
"설마"라고 했다며?
가방 싸는걸 고민하잖아 그럼 무슨 말을 해?
"축하해, 너 바보구나"?
- 난 바보가 아냐! - 그래?
넌 쓸모없어! 네 건 우리가 다 챙기고 있다고
- 맞는 말이야, 케빈 - 잠깐만, 난 어리잖아
짐을 쌀 줄 모른단 말야
- 쓰레기는 싸지 말아라 - 그만 해, '리니'
내가 뭘 챙겨야 돼?
화장실 휴지랑 물이나 챙겨, 뻔돌아
뭘 그렇게 걱정하니?
너네 엄마가 다 챙겨 주실거야
불어에 이런 말이 있어 무능력자
뭐라고?
폭탄 투하!
그리고 넌 '풀러'와 한 침대에서 자야 돼
자다가 축축해질지도 몰라
여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어!
난 자라서 결혼때까지 혼자 살거야
내 말 들려?
혼자 산다고!
혼자 살아!
거미는 뭘 먹고 지내지?
쥐 내장을 많이 먹여서 몇 주는 괜찮아
정말 프랑스 사람들은 수염을 안 깎아?
다는 아냐
누드 해변도 있다며?
겨울엔 안 해
노크도 모르냐, 이 찐득아?
나 여기서 자면 안 돼? 풀러랑 자기 싫어
자다가 오줌 쌀지도 모른대
내 엉덩이를 더듬었다간 쫓겨날 줄 알아
저길 봐 '말리' 영감이다
누군데?
니들 삽자루 살인 용의자 얘기 알아?
저 사람이야
58년에, 자기 가족들과 주민의 반을 살해했어
저런 삽으로
그후론, 여기 숨어 살고 있지
그럼 왜 경찰이 잡아가지 않아?
증거가 부족하거든
사체를 찾지 못한거야
사람들은 그의 짓이란 걸 다 알아
머지 않아서
다른 피해자가 생길거야
뭐 하는 거지?
그는 매일 밤 길을 오가면서
소금을 뿌리곤 해
착하게 살기로 했나본데
천만에
저 소금통 보여?
저게 시체들을 담는 통이야
저 소금으로 시체를 미이라로 만드는거야
미이라!
숨어!
20분내로 배달 못하면 돈 안받습니다!
안녕?
괜찮니?
집안이 소란하구나, 그렇지?
휴가 가니?
어디 가는데?
내 말 들리니?
여행가니?
어디로 가지?
122달러 50센트 입니다
내가 시킨게 아니오
휴가동안 와 계신가봐요?
그런지도 모르지
- 피자 왔다! - 여기요
122달러 50센트 입니다
내 동생이 줄거요
잠깐만...
- '피터'씨 인가요? - 예
여기사는 피터 씨?
잘됐군요, 122달러 50센트입니다
할 말이 있습니다
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성탄 휴가엔 도둑들이 많아서요
사고 예방차원에서 순찰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긴 자동점멸, 잠금장치가 잘 돼있죠
누구나 하는 거지만요
- 달걀 술 한잔 하셨소? - 가요
- 먹죠 - 가요
- 달걀 술? - 피자다!
- 출발은..? - 피자다!
냅킨 받고 음료수 선택하세요
- 산타가 오실까요? - 몇 시에 자야 돼요?
일찍! 아침 8시에 나가야 한단다
우유들을 마셔주세요 없애야 하거든요
- 122달러 50센트에 팁까지 - 피자값으로요?
12달러 씩 10 상자
- 돈 있잖아요 - 여행자 수표야
됐어요, 여기 있어요
프랑스에선 쓰지도 못할 수표 아냐?
치즈 피자 안 시켰어요?
먹고 싶다면 누군가
토해줘야 될 걸? 다 먹었거든
풀러! 콜라 적당히 먹어라
케빈! 접시 가져와!
- 여권! - 조심 해!
안 돼. 여권 치워 놔
괜찮니, 아가! 이리와라
괜찮니?
무슨 일이야?
일부러 내 피자를 먹었단 말예요!
내가 소세지, 올리브 그런거 싫어..
이 꼴을 봐, 이 문제아야!
당장 올라가거라
왜요?
넌 해충이야
- 닥쳐! - 케빈, 올라가라!
- 인사하고 - "인사하고"
왜 나만 갖고 그래요?
미안해요 난장판이죠
애들이 한둘이 아니에요
친척까지 오셔서요 난리예요
왜 치즈 피자는 조금 가져 왔어요?
팁 감사합니다
가족 상봉이신가요?
남편 형님이 애들을 두고 파리로 가셨는데
보고 싶다고 저희를 초청하셔서
거기 가려는 거예요
파리에 가신다고요?
예, 내일 아침에 떠나요
멋지군요
좀 실례해도 될까요? 할일이 있어서요
남편과도 말씀 나눴습니다
집도 걱정 마십시오 안전할 테니까요
15명 중에 너만 말썽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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