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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동생 미셸을 찾으러 루마니아에 왔지만
경찰에서 먼저 동생을 발견했죠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동생은 호텔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어요
당신의 말이 사실이라면
이 곳 부크레스티엔 뱀파이어가 있고
동생은 그의 종이라는 건데
우린 포페스쿠 교수와 옛 무덤에서
끔찍한 진실을 발견하고
흡혈귀 가족에게 붙잡히게 되었죠
언니를 보내줘요
나와 같이 마시자
언니의 고통을 맛보는거야
안돼!
죽어라, 이 짐승같은 놈아!
어서 나와, 미셸
안돼, 해가 떳잖아
어두워질때 까지 기다릴게
악마의 변종 3
앤더스 호브
데니스 듀프
88right의 서른일곱째 자막
호러와공포의조우
수정 및 배포는 자유입니다
감독 테드 니콜라우
너의 아름다움에 저주를 걸고
너의 육체로서
내 아들의 힘을 다시 찾게 하겠다
이 피로 넌 다시 살게 될거다
전화 있어요?
전화? 있지
여보세요?
부크레스티의 미 대사관 부탁해요
발견한 게 있나?
아뇨, 온통 피예요
없어요, 반장님
오래전에 매장된 시체 몇구 뿐입니다
-반장님! -왜?
신의 가호가 있길...
어떻게 됐습니까?
동생은요?
미안해요
동생도 없고 라두나 작은 마녀도 없어요
어딘가 있을 거예요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자세히 말해줘요
누가 포페스쿠를 죽인거죠?
우리도 당신을 믿고 싶어요
흡혈귀가 있어요, 멜
흡혈귀가 있다구요, 마린!
더 끔찍한 것도 있구요
-잠깐 얘기 좀 하죠 -그럽시다
실례해요
안돼
미안해요, 제발
날 해치지 말아요
이제 우린 함께 하는거야 예쁜아
나의 성역을 더럽히는 자들이 나타났다
날아서 가야 할 것 같다
레베카?
폭파 부대를 불러와
미안해요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긴 하는것 같아요
뭔가 터진 것 뿐이오
아니에요 그들이 떠나는 소리예요
미셸의 비명을 들었어요
우리의 성역
마침내 내가 돌아왔다
일어나면 전화해요 바로 올게요
오늘밤 같이 있으면 안돼요?
혼자 있기 싫어요
네, 그러죠
이 밤이 지나면 우린 하나가 되고
내 것이 너의 것이 되는거야
너의 주인에게 무릎을 꿇어라
날 보내줘요
널 보내주거나 자유를 줄 수도 있어
네가 준비가 되었다면
내게 모든 걸 가르쳐 준다고 약속 했잖아요
첫째, 참을성을 배워라
이제 우리의 시대가 열린다
언젠가 라두가 널 지겨워 하게 되면
넌 내 차지가 되고
공포가 뭔지 알게 될거다
불쌍한 포페스쿠
미안해요
그 분은 가장 진실한 학자였어요
그리고 신사였지요
바보같은 늙은이예요
그렇게 허무하게 죽다니
부인
지난번에 왔을 때 사무실에 두고 온게 있는데
들어가 봐요
다른것은 만지지 마세요
난 부크레스티 경찰 반장 마린이다
입구가 어디 인가?
어떻게 들어가나?
저게 뭐야? 망원경 줘 봐
이 곳을 파 봐
젠장!
-이걸 땅에 놓을까요? -아뇨
그냥 자연스럽게 행동해요
-안녕하시오, 친구들 -안녕하시오
이제야 심각하게 여겨 주시니 기쁘군요
매우 심각한 일이죠
살인 사건 이니까
왜 여기에 왔소? 수사 잘 하나 지켜보려고?
아뇨, 그냥 구경 좀 하려구요
가 봅시다
빈 무덤
사람이 행방불명 되고
교수가 살해 당하고 머리가 터질 지경이오
왜 성 안은 수사를 안하죠?
문을 열어주지 않으니 수색 영장을 기다려야 해요
영장요? 누구에게서요?
-유적 담당자 -얼마나 걸릴까요?
2주, 아니면 2달
그 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요
내 말 잘 들어요
나도 당신 만큼이나 이 사건을 해결하고 싶소!
-진정해요, 마린 -진정하고 있소
오늘 흡혈귀 얘기를 보고 했더니
어떻게 된줄 아시오?
어떻게 됐죠?
서장이 30분간 소리를 질러 댔소
날 골치 아프게 만들어줘서 고맙소
이건 단지 시작일 뿐이에요
경찰청에선 흡혈귀를 믿지 않아요
그럼 여기서 뭐하는 거죠? 당신의 생각은 뭐죠?
당신 동생은 암거래 조직에 걸려든거요
무덤에서 훔친 유물 때문에!
-이만 가볼게요 -그러시오
-고맙군요, 마린 -천만에
미국 사람들이란
레베카, 레베카!
계속 파라구
사람을 그렇게 무안주고 가버리면 어떡해요?
미안해요 하지만 참을수가 없었어요
그는 영리한 경찰은 아니지만 가까이 지내는게 좋아요
가죠
들고 있어요
내가 이렇게까지 하다니
기다려요
친구들, 무슨 일이요?
교수님이 가르쳐준 비밀 통로예요
문제를 더 크게 만들려고?
내가 해고 당하길 바래요?
알았소
들어가요, 어서
빨리, 빨리
이런!
통로가 막혀버렸어
이 길이 확실한 거요?
물론이오 전엔 이러지 않았는데
그땐 우릴 기다렸던 거죠
내일 서장을 만나서 얘길 하시오
알았어요
빨리 만나 뵙고 싶군요
기다려요, 레베카
곧 어두워지니 이 곳을 떠나야해요
알았어요, 조금만 더 둘러보고 가요
저 안에 있을 거예요
들키면 안돼요
맙소사
-여기도 안전하지 않아요 -어서 가요
날이 밝기 전엔 우리에겐 힘이 없어요
가요
뭘 하고 있어요? 어서 가요
감히 우리에게 덤비겠다구?
네 언니는 정말 어리석군
언니에게 손대지 말아요
뭐든지 하겠어요
너의 운명을 거역 하겠다구?
그럼 고통은 기쁨이 되지
그녀는 사랑하는 제 언니예요
인간과 우리 사이에 사랑이라는 건 없어
우리에겐 생명에 대한 굶주림만 있을 뿐이야
너의 주인에게 무릎을 꿇어라
가르쳐 준다고 했잖아요
저 년을 없애버려
저 애는 마음속으로 널 저주하고 있어
약속한 것을 지키겠다
네가 그런 가치가 있다는 걸 증명한다면...
뭐라고 쓰여 있어요?
굉장해요
이 전설에 의하면 그 성의 원래 소유는
블라드 라는 남자가 쎄세를 유혹하기 전까진
가족 명의로 되어 있었네요
그의 딸이 괴물 라두를 낳자
블라드는 성을 차지하기 위해 가족들을 다 살해 했다는군요
블라드 라는 사람은 은혜를 모르는 사람이군요
아뇨, 우리에겐 좋은 사람인 셈이죠
미셸, 날 보내줘
왜 그래요?
안 되겠어요
알았어요
갑자기 많은 일이 일어나서
괜찮아요, 이해해요
무슨 일이에요?
너의 청각을 읽어봐
바이올린 소리가 거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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