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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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aro Lives Alone S01E05
A Commentary by balloumowg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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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2-04-29
Downloads: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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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넷플릭스 시리즈"

‪"코타로는 1인 가구"

‪"타쿠야"

‪내 슈퍼 리오 티슈를 안 가져왔어

‪내 문문 레인저 티슈를 써

‪내 하이 키추 티슈를 써도 돼

‪다들 고마워

‪타쿠야, 내 티슈를 사용해도 좋다

‪코타로는 어떤 티슈를 써?

‪나는 부드러운 보습 티슈를 ‪사용한다

‪부드러운 티슈라고?

‪- 코타로의 티슈는 안 예뻐 ‪- 그냥 평범한 티슈야

‪왜 코타로는 캐릭터 티슈를 안 써?

‪- 뭘 사려고? ‪- 갑 티슈를 살 거다

‪코타로!

‪- 왔니? ‪- 안녕하신가?

‪참, 코타로가 추천해 준 ‪티슈가 입고됐어

‪정말인가?

‪추천이라고?

‪"부드럽고 도톰한 티슈 1통 312엔"

‪한 통에 312엔? 너무 비싸잖아!

‪바로 이거다

‪코타로, 혹시 이 티슈 알아?

‪처음 봤다, 신상품이군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보들보들해서 좋아

‪성분량이 훌륭하다

‪성분을 신경 쓴다고?

‪진짜 도톰하고 촉감도 최고야

‪티슈는 부드러운 촉감이 중요하다

‪- 향기도 분명 좋겠지? ‪- 맞아

‪이 티슈 이야기는 뭐지?

‪옆집 양반도 나와 같은 ‪티슈를 사지 그랬나

‪아주 좋은 티슈다

‪나는 됐어

‪나는 항상 쓰던 5통짜리 ‪저렴한 티슈면 충분해

‪비싼 티슈는 대부분 매우 부드럽다

‪이른바 보습 티슈다

‪보습 티슈에는 ‪대기 중의 수분을 빨아들이는

‪글리세린이나 소르비톨 등

‪흡습성이 있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많이 들어 있을수록 좋은 티슈다

‪따라서 더 달콤하다

‪달콤하다고? 향을 말하는 건가?

‪그러고 보니 처음 인사 왔을 때 준 ‪티슈도 꽤 비싼 거였어

‪티슈에 집착하는 4살이라니 ‪수수께끼가 따로 없군

‪다음 코너입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는 ‪당신의 이야기'

‪이제는 말할 수 있는 이야기요?

‪음, 뭐가 있지?

‪어렸을 때 제 부모님이 ‪집에 오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어요

‪정말요?

‪의지할 수 있는 사람도 없고 ‪돈도 없었거든요

‪먹을 것이 없어서…

‪어떻게 하셨어요?

‪집에 있는 티슈를 먹으면서 ‪배고픔을 달랬습니다

‪티슈를 드셨다고요?

‪네, 티슈가 꽤 달콤하거든요

‪티슈가 달콤하나요?

‪더 달콤하다

‪얼마 전에

‪네가 샀던 그 티슈는 ‪달콤한 맛이었어?

‪아마 달콤할 것이다

‪예전에 썼던 티슈는 매우 달콤했다

‪그것보다 이걸 보게

‪이 고급 티슈에는 ‪좋은 성분이 가득하다

‪이 저렴한 휴지를 사는 게 어때?

‪너는 이제 티슈를 ‪먹을 필요가 없잖아

‪그러니까 달콤할 필요도 없어

‪그렇군

‪맞는 말이다

‪잘 먹겠다

‪고기 감자조림 양반 ‪양념은 잘 배었나?

‪달걀말이 양반은 ‪항상 색깔이 아름답구먼

‪우엉조림 양반도 ‪참 아삭해 보이는군

‪탕수육 양반, 부드러워졌는가?

‪옆집 양반, 무슨 일인가?

‪회람판이야

‪그렇군, 고맙다

‪반찬이 왜 저렇게 많아? ‪접시도 다 따로따로네

‪나는 항상 이렇게 먹는다

‪진짜?

‪코타로, 카리노 씨 ‪미안해요

‪미즈키, 안녕하신가?

‪회람판에 서명하는 걸 깜빡했어

‪우와, 대단하다!

‪- 전부 코타로가 만든 거야? ‪- 그렇다

‪코타로가 직접 만든 반찬이구나

‪- 먹고 싶다 ‪- 한번 먹으러 오게

‪정말? 신난다!

‪물론 반찬값은 낼게

‪그럼 미즈키 씨가 오실 때 ‪저도 같이…

‪왜지?

‪"사토 코타로"

‪정말 대단하네요

‪식탁을 가득 메울 정도로 ‪반찬이 많아요

‪맞아요, 깜짝 놀랐어요

‪기대되는군요

‪반찬을 왜 저렇게 많이 만들까요?

‪설거지하기도 귀찮을 텐데 말이죠

‪반찬이나 식사에 ‪집착하는 게 아닐까요?

‪집착이라…

‪"그리고 당일"

‪어서 들어오시게

‪- 안녕 ‪- 이날만을 기다렸어

‪나도 도울게

‪신경 써 줘서 고맙지만

‪곧 완성되니까 편하게 앉아 계시게

‪- 그래! ‪- 알았어!

‪코타로가 직접 만든 요리를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해!

‪그렇죠?

‪게다가 반찬 수가 그렇게 많다며?

‪네, 뷔페인 줄 알았어요

‪항상 그렇게 먹는대요

‪얼마나 많이 나오려나?

‪몇 개인지 세어 볼까요?

‪드디어 완성됐다

‪이제 먹읍시다

‪뭐지?

‪맛있어 보이지만 한 개밖에 없네

‪내가 들은 것과 다르군

‪이제부터 계속 나오겠지?

‪참, 깜빡했다

‪역시 아직 가져올 반찬이 ‪남았나 보군

‪오늘을 위해 음악도 준비했다

‪음악이라고?

‪환영해 주는 것 같긴 한데…

‪반찬이 고기 채소볶음밖에 없어?

‪어이, 카리노!

‪해도 되는 말과 안 되는 말을 ‪구분도 못 하냐?

‪- 그게 아니라… ‪- 정말 무례하군요

‪오늘 만든 고기 채소볶음은 ‪평소보다 더 맛있다

‪식기 전에 어서 들게

‪- 잘 먹을게 ‪- 어서 들게나

‪진짜 맛있다!

‪맛있긴 하네

‪정말 맛있다! 엄청 맛있어!

‪오늘은 같이 식사할 ‪말동무가 있어서

‪반찬을 많이 만들 필요가 없다

‪그 대신 함께할 사람들이 있다

‪왜 그래?

‪입맛에 맞아서 다행이다

‪이 반찬만 있으면 ‪밥 몇 공기는 뚝딱 해치우겠어

‪진짜 맛있다!

‪그럼 밥을 더 먹겠나?

‪- 한 공기 더 줘! ‪- 나도 먹을래

‪알았다

‪나도 더 줄래?

‪"며칠 뒤"

‪잘 먹겠다

‪저기, 톳 양반…

‪"연기파 코타로 / ‪별이 내리는 밤에"

‪그럼 이제 갈까?

‪피곤이 가시질 않아

‪업무량도 늘었고 할 일도 많아졌어

‪이런 얼굴을 하면 안 돼!

‪아이들 앞에서는 항상 웃어야 해!

‪웃는 얼굴, 웃는 얼굴

‪여러분

‪이제부터 재롱 잔치 때 ‪맡을 역할을 정할 거예요!

‪- 네! ‪- 네!

‪그럼 선생님이 칠판에 ‪어떤 역할이 있는지 써 줄게요

‪첫 번째는 곰…

‪웃는 얼굴이라…

‪얼마 전에 깨달았는데 ‪이 반을 맡은 후로

‪코타로의 웃는 얼굴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설마 유치원이 재미없나?

‪하지만 다 같이 노래하거나 ‪춤을 추기도 하고

‪쉬는 시간에도 친구들과 잘 놀잖아

‪선생 양반

‪코타로, 무슨 일이야?

‪나는 싱글벙글 해님을 맡고 싶다

‪싱글벙글 해님은 ‪항상 웃는 게 특징인데

‪그 역할을 코타로가 맡는다고?

‪코타로, 네가 해님 역할을 ‪잘할 수 있겠어?

‪나는 웃는 연기를 잘한다

‪웃었어! 코타로가 웃었다!

‪왜 나를 보고 웃을까?

‪코타로, 잘하는구나!

‪뭐지?

‪평소에요?

‪네, 평소에는 어떤 표정을 ‪짓나 궁금해서요

‪항상 저런 표정이에요

‪저도 살짝 웃는 것만 ‪한 번 봤을 정도죠

‪그렇군요

‪오늘 재롱 잔치 때 맡을 ‪역할을 정했는데

‪코타로가 자기는 ‪웃는 연기를 잘한다면서

‪항상 웃어야 하는 역할을 ‪골라서 놀랐거든요

‪평소에도 저런 모습이라면 ‪조금 마음이 놓입니다

‪유치원이 재미없어서 그런 건 ‪아닌가 봅니다

‪그랬군요

‪연기를 잘한다는 건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저도 중학교 때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친척 집에서 살았는데

‪처음에는 눈치를 많이 봤거든요

‪하기 싫거나 서툰 일을 할 때도 ‪괜찮은 것처럼 행동했죠

‪저 녀석도 부모님 때문에 ‪많은 일을 겪은 모양이에요

‪어쩌면 저와 비슷할 수도 있겠군요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면서 ‪기분을 맞췄겠죠

‪"재롱 잔치"

‪해님 역할을 잘 해냈구나 ‪웃는 얼굴도 훌륭했어

‪그랬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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