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mbi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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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bi II 2006 1080p BluRay H264 AAC-RARBG
A Commentary by korsubtitle
밤비 2 (2006) 정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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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21-12-24
Downloads: 45
Hearing Impaired: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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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엄마!

엄마!

엄...

엄마는 이제 네 곁에 없다

따라오너라

- 올빼미? - 죄송해요

방해하고 싶진 않았지만...

그냥 있을 수가 있어야죠

불쌍하기도 하지

저렇게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다니

제가 필요하면 언제든 부르세요

잠깐만!

그럼 부탁 하나 하지

밤비를 키울 암사슴을 하나 찾아주게

그럼요 당연히 도와야죠

헌데 먹을 게 귀한 때라

혼자 먹고 살기도 다들 힘들 텐데...

일단은 큰 사슴님이...

나? 자네도 알다시피 난 무리를 돌봐야 하네

아이들은 암사슴들이 돌봐야지

밤비 아버지시잖아요 거기다 이런 겨울에...

- 그럼 봄까지만 일세 - 그러셔야죠

사실 어린 왕자님을 키우는데

큰 사슴님만한 분이 어디 있겠어요?

“밤비 2”

차가운 눈, 얼어붙은 개울

삶의 소리

자연 속에

꿈꾸듯 들리는

삶의 소리

추운 겨울이 가면 또 봄 오듯이

큰 슬픔 뒤에는 기쁨이 있어

비록 볼 수 없어도

느낄 수 있는

삶의 소리

비 그치면, 해님이 반겨줘

삶의 소리

아픔 뒤엔 즐거움이 있어

삶의 소리

오랜 침묵을 깨며 일어나리라

저 어둠 헤치며 나아가리라

저 해맑고 푸른 꿈 노래하리

삶의 소리

삶의 소리

안녕히 주무셨어요?

왕자는 숲이 깨어나기 전에 일어나야 한다

또 한 번 늦잠을 자면 그땐...

무슨 소리지?

뭐가요?

제 배에서 나는 소리예요

그럼 배를 채워야지

어디...

먹을만한 걸 찾아보마

여기 있다

안 먹을래요

- 먹어본 적 있니? - 아니요

먹어보지도 않고 맛이 없는지 어떻게 알지?

가자, 오늘은 남쪽 숲 사슴들에게 가봐야 해

밤...

밤비!

숲의 왕자는 그런 소리를 내지 않는다

- 진짜요? - 그래

숲의 왕자는 언제나 품위를 잃어선 안 돼

고개를 들고 위엄 있게 걸어야 해

괜찮아요!

앗, 차가워!

하나, 둘...

둘!

둘!

가까이 가야 더 잘 보이지 않나요?

이 정도 거리가 위험을 알아차리기 좋아

하지만 같이 놀지는 못하잖아요

신나게 뛰어 놀아야 튼튼하게 잘 큰대요

- 그래? - 엄마가 그랬어요

- 저번에 엄마하고 있는데... - 밤비

- 아기사슴이 놀자고 해서... - 밤비!

옛날 일은 모두 잊어버리는 게 좋겠다

왕자는 뒤돌아보지 않아 오직 앞만 봐야 한다

네, 알겠어요

가자, 오늘은 돌아봐야 할 곳이 많아

뒤쳐지지 마라

덤퍼!

밤비! 진짜 반갑다

무슨 일 있어?

쟤네들이 계속 날 따라다녀

- 누가? - 오빠야!

쟤네들!

- 안녕, 어린 왕자님 - 안녕, 어린 왕자님

- 안녕 - 우리 오빠 봤어?

저 뒤에 숨었어 저기 봐

알았어

그럼 우린 갈게

찾았다!

엄마가 마모트 보러 같이 가랬잖아

우리 데리고 가랬어

엄마가 무슨 대장이야?

내가 싫은 건 엄마도 억지로 못 시켜

- 엄마 - 아빠가 뭐라고 하셨지?

- 뭘요? - 동생들하고 노는 거 말이야

아, 그거요

가족은 늘 함께 놀고...

함께 있어야 한다

아무리 동생들이 귀찮아도요

밤비!

갈게요! 난 그만 가야 돼

가지 마 여자 애들하고 뭐하고 놀아

빨리 가자, 오빠 마모트 보러 가야지

친구들하고 같이 마모트 보러 가지 그러니?

아빠하고 있을래요

그게 말이다

오늘 갈 남쪽 초원은 굉장히 멀어

넌 마모트를 보러 가렴 거기서 만나자꾸나

알겠어요

거기서 기다릴게요

덤퍼, 같이 가!

- 내 옆에 앉아! - 안 돼, 내 옆에!

조용!

1등으로 가는 애 옆에 앉을 거야

- 만세, 나다! - 나야!

네가 아빠 허락을 받아서 진짜 다행이야

아빤 뭐든지 다 이해하셔

우린 친구 같은 사이거든

일어나, 플라워! 일어나!

빨리 나와, 플라워 마모트 보는 날이야!

제발 마모트가 자기 그림자를 봐서

겨울잠이나 다시 잤으면 좋겠다

모두 들으세요

모두 이리 모여요

이제 곧 시작합니다

자리는 충분해요

아주머니, 조금만 옆으로 가주시겠어요?

아주 좋아요

오늘은 어린 왕자님까지 오셨군요

모두 다 오빠 옆에 앉을 거야

다들 잘 오셨어요

매년 우리는 한 자리에 모여서

마모트가 겨울잠에서 깨어 나오는 모습을 봅니다

만약 마모트가 자기 그림자를 보면

겨울이 길어진다는 뜻이에요!

그래 반대로 그렇지 않을 땐?

봄이 오는 거예요!

맞았다

하지만 이제부턴 조용히 있어야 한다

마모트입니다!

마모트입니다!

마모트는 어디 있어요?

마모트야! 얼른 나와!

왜 그러는 거니?

그림자가 보일까 봐 나가기 무서워요

널 보려고 저렇게 다들 모였어

아무튼 싫어요

해마다 그냥 나오는 법이 없구나

안녕, 밤비

안녕, 팰린

- 넌 줄 모를 뻔했어 - 그래?

얼룩무늬가 흐려져서 그럴 거야

뿔도 조금 나왔어 보이지?

글쎄...

아무 것도 안 보이는데?

진짜야

이제 됐어요

마모트가 나옵니다!

왜 꼭 나만 시켜 올해가 진짜 마지막이야

떨려서 견딜 수가 없어

- 그림자야 - 겨울이 길겠다

겨울잠 더 자야지

그림자야 없어라

제발 없어라 그림자야 보이지 마라

그림자야 보이지 마라

없어 그림자가 없다!

봄이 왔어!

봄 노래를 불러요 다 함께 불러요

또 저 노래군

이젠 무서운 거 하나도 없어

내가 무서워서 그림자도 도망갔나 봐

너희들도 다 봤지?

모두 어디 간 거야? 어디 불 났어?

넌 누구니?

내 이름은 로노야 뿔 이름은 ‘찌르고, 받고’!

그럼 셋이서 재미있게 놀아

나라면 그 쪽으로 안 가겠다

거기서 사람을 봤거든

사람을 봤어?

초원에서 놀고 있었는데

날 유혹하는 소리가 들리는 거야

‘나 여기 있어!’

사람들은 이런 막대기로 우리 목소리를 흉내 내

하지만 난 똑똑해서 금세 알아챘지

그리고 살금살금 다가갔어

아주 조용하게

그리고 꽝! 내 뿔로 쓰러뜨렸어

멋진 얘기다

그렇게 생각해?

하지만 믿긴 힘들어

맞아, 못 믿겠어

- 내가 거짓말쟁이란 거야? - 아니

- 나랑 붙어볼래? - 아니!

혼내줘, 밤비!

밤비? 여자 애 이름 아냐?

어디 덤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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