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il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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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ilda 1996 1080p BluRay H264 AAC-RAR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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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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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19-08-22
Downloads: 80
Hearing Impaired: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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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sub2smi by 블랙이글

마틸다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지만

다들 같은 것은 아니지

누구는 푸줏간에서 일하거나 빵 굽는 자나 촛대 만드는 자가 되거나

누구는 단지 좋은 일만 하는 자가 되기도 하고

하지만 어떻든 간에 인간 개개인은 유일한 것이다

대개의 부모들은 자기 자식이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은 부모들도 있고

- 시간 낭비야 - 힘도 들고

비누 하나에 9.25달러라니!

샤워를 해야 하잖아요 5,000달러?

그건 안 내겠어! 그 애를 돌려 달라고는 못 하겠지!

- 나가는 길이 없어 - 유턴을 해요

그럴게

해리!

해리

웜우드 씨 가족이 돌아왔어!

해리와 지니 웜우드 부부는

아주 좋은 주택가에 살고 있었는데

좋은 사람들은 아니었다

꺼져, 얼간이들아!

웜우드 부부는 자기들 일에만 너무 열중해서

딸이 있다는 것도 잊고 있었다

그 애한테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졌었다면

그 애가 특별하다는 것을 알았을 텐데

어머나, 마틸다! 이게 뭐야!

'마틸다'

마틸다라 아름 지어줬다

시금치 먹으라고 했잖아

아기들이란...

차라리 토마토를 기르는 게 낫지!

마틸다는 벌써 두 살 때부터

사람들이 서른 살이나 돼야 알 것들을 깨우쳤다

자기를 돌보는 것

시간이 흐르면서 스타일에 대한 감각을 발전시켰다

매일 아침, 마틸다의 오빠는 학교에 갔다

- 저 가요 - 어서 나가

아빠는 중고차를 부당한 값으로 파는 일을 했다

엄마는 빙고 게임을 하러 갔다

수프 있으니까 배고프면 데워 먹어

마틸다는 혼자 남았다

마틸다는 그게 좋았다

네 살 때는 집에 있는 잡지들은 다 읽었다

어느 날 저녁, 마틸다는 용기를 내어

아빠에게 그토록 원하던 것을 부탁했다

책? 책은 뭘 하려고?

읽으려고요

읽는다고? TV가 여기 있는데

책은 뭐 하려고 그래?

책은 소용없어 TV에서 배울 게 더 많아

저리 비켜

자신이 자기 식구와는 다르다는 것을 마틸다는 이미 알았다

무엇이든지 자기가 알아서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 갈게 - 다녀와

생선 튀김은 마이크로웨이브에 있다

다음 날 아침 부모님이 나가고

마틸다는 책을 찾기 위해 나섰다

'공공 도서관'

'도서관'

어린이 책들이 어디 있어요?

저기

내가 책을 하나 골라줄까?

괜찮아요 제가 할 수 있어요

그날부터 마틸다는 엄마가 빙고하러 나가자마자

10블록을 걸어 매일 도서관에 갔다

차례차례 책들을 탐독했다

어린이책들을 다 읽고 나서는

다른 책들을 찾았다

지금까지 몇주 동안 마틸다를 지켜보던

펠프스 부인은

마틸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

도서관 카드를 만들면

책을 집으로 빌려 갈 수 있어

매일 걸어오지 않아도 돼

네가 원하는 만큼 빌려 갈 수 있단다

너무나 좋아요

마틸다의 강한 마음이

작가들의 영향을 받아 키워져 갔다

바다에 배를 내보내듯

이 세상에 책들을 내보낸 작가들에 의해

책들은 마틸다에게 위안을 주었다

"넌 혼자가 아니다"

오늘 소포 온 것 있어?

이것들 다 어디서 온 거야?

도서관에서요

도서관? 너 네 살 밖에 안 되잖아!

여섯 살 반이에요

- 네 살이지 - 여섯하고 반이요

그럼 학교에 다녀야 하잖아?

9월에 학교에 들어갔어야 했는데

아빠가 안 들어 줬잖아요

일어나

나와, 책 이리 내!

- 마틸다가 몇 살이지? - 네 살

- 여섯 살 반이에요 - 그럼 다섯이지

- 8월에 여섯 살 됐잖아요 - 거짓말쟁이

- 학교 다니고 싶어요 - 학교?

집은 누가 보냐고

값비싼 소포를 문 앞에 놓아둘 수는 없지

가서 TV나 봐

뭔가 잘못된 애예요

두말할 필요도 없어

야, 멍청이야

마시멜로나 먹어 하나 더 먹으시지!

멍청이야!

마틸다는 이따금 친구가 그리웠다

책에서 나오는 친절하고 용감한 사람들

말하는 용이나 머리 긴 공주들은

동화책에서만 나온다고 생각 되었다

그러다 곧 자신이 친구가 될 수 있단 걸 알게 된다

스스로도 몰랐던 어떤 힘 말이다

난 최고야! 정말 놀라운 사람이야!

마이클, 연필하고 종이 좀 가져와

오늘차 좀 팔았어요?

물론이지!

그럼 새 TV 사는 거예요?

그래! 너도 이제

가게 일을 좀 배워야겠어

부를 테니 받아 써

첫 번째 판 차는 320달러 들여서

1,158달러에 팔았어

두 번째 차는 512달러 들여서

2,269달러에 팔았지

- 너무 빨라요 - 쓰기만 해

셋째는 68달러 들이고 999달러에 팔았어

넷째는 1,100달러

7,839달러에 팔았지!

- 여보 - 오늘 얼마 벌었지?

- 마지막 게 얼마였...? - 10,265달러예요

못 믿겠으면 확인해 보세요

이 좋이를 봤지?

여기서요?

날 놀리는 거야?

그렇다면 처벌을 받아야지

너무 영리해서 처벌한다고요?

똑똑한 척했으니까

사람이 나쁜 짓을 하면 벌을 받아야 해

- 사람? - 일어나!

- 일어나 - 해리는...

자기도 모르게 딸에게

실용적인 조언을 주었다

"애들이 잘못하면"이라고 하려던 말이

"사람이 잘못하면"이라고 했다

이제 어린애들도 부모를 벌줄 수 있다는

혁명적인 아이디어가 생겼다

물론 그들이 벌 받을 짓을 했을 때만

'과산화수소'

바이올렛 오일 건강한 머릿결

마이클, 내 방으로 와라

왜요?

오늘 가게에 같이 나가자 어떠냐?

모르겠는데요?

외모가 아주 중요해

차를 사는 게 아니고 나를 사는 거야

그래서 나는 내 외모를 중히 여기지

기름이 반지르르한 머리 깔끔한 면도질, 양복...

오늘 많은 것을 배울 준비를 해라

잘 속는 바보가 많아

그들 주머니를 모두 털어 버리는 거야

쿠키 좀 줘요

여기 있어

그래, 대를 이어갈 우리 아들!

오늘 고객들을 속여 먹는 거야

왜 그래? 뭘 봐?

사랑하는 당신, 내 아침 식사는?

여기 있어요, 사랑하는 여보...

맙소사, 당신 머리가 왜 그래요?

내 머리?

그것들 이리 줘 그거 가지고 어디 가려고?

차 안으로 들어가

- 타 - 훔친 차의...

부속품들을 사는 장사는 언젠가는 꼬리가 잡히기 마련이다

특히 FBI가 관여하게 되면

9시 17분 용의자가 거처를 나옴

내 시계는 9시 18분인데

9시 17분이 정확함

'웜우드 자동차'

언젠가는 이 모두가 네 것이 된다

이거요?

이 고물차 봐 100달러 줬거든

19만 킬로미터 뛴 차야

변속기는 갔고 범퍼는 떨어지고

이걸로 난 뭘 하지?

파는 거야!

이 범퍼들을 잘 용접해야 해

돈이 들고 시간이 든단 말이야

그래서 초강력 접착제로 붙이지

'슈퍼슈퍼 접착제'

해 봐 거기다 붙여

떨어지지 않을까요?

- 당연하지 - 위험하지 않아요?

나는 괜찮아

변속기

톱밥이 엔진을 아주 부드럽게 돌아가게 하지

- 적어도 몇 마일 정도는 - 아빠, 사기 치는 거예요

정직해서 부자 된 사람 없어

20년 전에는 뛴 거리를 손으로 돌릴 수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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