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n Ryan's 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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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n Ryan's Express 1965 1080p BluRay x264-[YTS AG]
A Commentary by Blue-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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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x264
1080
TS
YTS
Published on: 2024-02-26
Downloads: 36
Hearing Impaired: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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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자 막 번 역 : 강 준 환

Modify by Blue-Bird™

1943년 8월 이탈리아

연합군의 공습에도 불구하고 독일은 이탈리아를 장악했다

전쟁에 지친 이탈리아 국민은 저항을 계속했다

지도자 무솔리니

비행기야!

미군인가?

맞아 미군이야

시동 걸어! 출발!

조종사 어디 있어?

파일럿 어딨냐고!

뭐라고요?

파일럿 말이다!

아, 조종사요?

그래

죽었는데요

뭐래?

죽었답니다

잘됐군 하일 히틀러!

문 닫아

일동 좌우향좌!

국기 걷어!

전능하신 주께서 우리 형제의 영혼을

거두어 주심을 감사하며

형제의 육신을 이곳에 맡깁니다

하나, 둘, 셋!

일동 좌우향 앞으로!

일동, 행진!

핀참 소령님 부하들을 해산시키시죠

소장은 어디 있나?

바탈리아 소령님은 병중이시고

장례 끝나는 즉시 해산시키라는 명령입니다

핀참 소령님 어서...

그 파시스트 당장 나오라고 해!

대위님, 추락기에 탑승했던 미군 대령입니다

수고했어

따라오시죠 대령님

고맙네

밖에 무슨 일이오?

소령님

포로들이 정중하게 면담을 요청합니다

정중하게라니! 해산시키라고 했잖아!

조셉 L. 라이언 미 공군 소속

군번 0718359

당신 군대는 상관에게 경례도 안 하나?

누구야?

추락기에 탑승했던 대령입니다

자네가 통역관인가?

그럼 확실하게 전하게

알겠습니다

여기선 상관에게 경례도 안 하냐고 물었습니다

그래?

이 말도 꼭 덧붙여

장교가 이 꼴이니 이탈리아가 망했지

어서!

장교가 이러니까 이탈리아가 망했답니다

- 바탈리아, 바탈리아! - 바탈리아, 바탈리아!

오늘 우리는 아군 지휘관의 장례를 치렀다

브라이언 데이비드 록허트 대령!

이 열병식은 우리 지휘관의 죽음을 기리고

책임을 묻기 위한 자리다!

바탈리아 소령!

제9보병연대는 록허트 대령 살해 혐의로

당신을 정식 고발한다!

당장 나와서 면담에 응하라!

록허트 대령의 사망에 대한 책임을 소령님에게 물어 고발한답니다

날 고발한다고?

정신 나갔군

해산시켜!

알겠습니다

따라오시죠

해산시켜!

핀참 소령님, 당장 해산시키지 않으면 저도 어쩔 수가 없어요

나설 배짱도 없나 보군

그냥 시키는 대로 하시죠

내 부하를 쏘다니!

기절했어요 병실에 있던 랜섬입니다

해산시켜

문 열어

일동 해산!

스타인 대위! 잠시만요

여기 라이언 대령이신데 이 분도 치료 좀 부탁하오

미군이시군요

육군 항공대일세

한 가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아직 시칠리아를 공격 중인가요?

사흘 전에 메시나를 점령했네

어디 아픈 데라도 있나?

아닙니다

부하들에게 줄 약이라도 구해볼까 하고요

이미 말하지 않았나? 여긴 아무것도 없어

다들 조심 조심!

대령님 이쪽으로 오시죠

앉으시죠

병실이 꽉 찼군

더 꽉 찰 겁니다

다들 무슨 병이지?

말라리아나 괴혈병인데

영양실조 때문에 악화되고 있어요

소독약이라곤 알코올뿐입니다

난 상관없네

왜 말라리아 약도 없지?

이탈리아에서 안 만드니까요

그래도 농사는 짓겠지 남는 음식은 환자들한테 주게

더러운 옷은 버리고 깨끗한 걸로 갈아입히고

우리가 탈출을 시도했다는 이유로 쓰레기 같은 음식만 주고 있어요

비누와 면도기도 뺏겼고 세면실도 못 쓰게 하고

적십자에서 보낸 옷도 주지 않고

식사량도 반으로 줄였죠

그래도 계속 탈출을 시도할 겁니다

전쟁이 승리로 끝나가는 마당에?

그럼 굴복하라는 겁니까?

필요하다면 그래야지

몇 주만 지나면 자유야

다들 대령님 말씀 들었지?

어떻게 생각해?

무례하게 굴 생각은 없지만 대령님이 실수하신 겁니다

잘 모르시겠지만 우린 제9보병연대 소속입니다

우리 연대는 1704년에 말버러 공작과 함께 싸웠고

웰링턴 공작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나폴레옹을 상대했죠

우린 싸우기 위해 모인 프로들이란 말입니다

싸우려고 모인 건 미군도 마찬가지야

그래도 방법은 서로 다르잖아요 대령님도 프로니까 아시겠죠

아니, 난 90일 만에 속성으로 훈련을 마친 장교야

내 임무는 비행기를 모는 거지 조종사라고

우린 군인입니다

좋아, 탈출을 시도하면 몇 명이나 성공하겠나?

한 명만 탈출해도 성공이죠

그렇군 난 어디서 자면 되지?

선임하사

대령님을 숙소로 안내해 드려

저녁은 6시에 먹습니다

고맙네

따라오시죠

113전차사단 소속 보스틱 병장입니다

지아니니 상병과 에임즈 이병입니다

아까는 잠자코 있었는데 영국 놈들은 죄다 엉망이에요

추운가?

말라리아 따위에 걸려서...

그런 말씀 마세요

이 병에 걸려보셨나요?

열 때문에 꿈속을 헤매죠

무슨 말인지 아세요?

아니, 몰라

어떠냐면...

꽤 아프지?

어쨌건 잘 오셨습니다 미군 장교가 절실했거든요

미군이 총 몇 명이지?

여덟인데 둘은 죽었죠

음식과 약이 없으면 더 죽을 겁니다

쉽지 않겠어 다들 같은 신세잖아

네, 지휘관들부터 정신이 나갔어요

영국 장교들은 전쟁을 치를 생각인가 봐요

굴을 어찌나 파댔는지 빠져 죽게 생겼어요

굴 파는 걸 중지시키라고?

계급이 제일 높으시잖아요

우린 바탈리아와 맞설 생각이 없습니다

괜히 건드려서 좋을 게 없잖아요

시칠리아가 함락되면 아군이 이탈리아로 들이닥칠 테니까

그동안 우린 몸이나 챙기고 기다리면 됩니다

영국 친구들은 여기서 2년째지만 난 신참이니 적응할 시간이 필요해

서두르세요 부하 셋이 죽어갑니다

라이언 대령님, 코스탄조 대위입니다 우리 연대 군목이죠

- 반갑네 - 오드 중위입니다

반갑네

반갑습니다 대령님

앉게 늦어서 미안하네

록허트 대령님은 늘 그 자리에 앉으셨죠

이 자리도 괜찮아

하나 묻겠네 자네들 대령은 어쩌다 죽었지?

바탈리아를 지휘봉으로 쳤죠

취조실 보이죠?

어젯밤에 저기서 돌아가셨죠 이젠 대령님이 지휘관입니다

분부만 내리시죠

아직은 자네 부대야

고맙습니다

호박으로 만든 수프인데 맛이 좀 특이하죠?

왜 그 자리에 앉으셨어요?

난 90일 만에 임관한 장교일 뿐이야 저 친구들은 다르지

멍청이들이죠

일단 내버려 둬

우린 여전히 찬밥이에요

고생은 같이하는데

이젠 대령님이 나서야 해요

나도 멍청이는 아냐 알아들어?

더 할 말 있나?

없습니다

겁쟁이가 맞군

그냥 우리끼리 알아서 하자고

같이 좀 뛰시겠습니까?

뛰어?

불빛만 피하시면 됩니다

이게 뭐지?

굴에서 나온 흙입니다

골고루 잘 뿌리면 천장에 2톤은 숨길 수 있죠

오시게 해서 죄송한데 사정이 있어서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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