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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right의 56번째 자막
공포의 혹성
에드워드 엘벗
에린 모란
레이 왈스톤
잘만 킹
로버트 잉글런드
호러와공포의조우
수정 및 배포는 자유입니다
제작 로저 코먼
감독 부르스. D .클라크
제르시스
우주 한구석에 있는 작은 혹성
난 미트리
게임의 행방을 점치는 점쟁이다
게임을 지배하는 것은 제르시스의 왕이다
리마스호와 연락불능
생물 반응도 없습니다
-위치는? -모겐터스
예상밖의 혹성입니다
결국 갔군
그건 너무 위험해요
너무 오래 기다렸다
죽음이 둘러쌓을 거예요
이 방법밖에 없다
위험한 방법이죠
하지만 확실하지
네 폐하
선체에 탐사장치를 달고 구출을 간다
대원은 내가 정한다 아무도 모르게 해라
알겠습니다
자, 어서 떠나라 나혼자 하겠다
누구요? 내 우주선에서 뭐하는 거요?
일바 작전 사령관입니다 반갑습니다, 함장님
보조 시스템 확인했나?
-네... -1초의 낭비도 허용 안된다
기관실?
준비 완료, 메인해치 폐쇄
풀 스탠바이
됐습니다, 함장님
여기는 함장 30초후 출발한다
카운트 시작
대원들의 준비가 아직...
30초면 충분하다
-레인저, 반갑군 -캐브런
열나겠는걸
꽤 친절하군
복귀인가? 난 부기장이다 앞으로 명령은 내가 한다
다시 만나서 반갑군, 친구
여기야, 빨리
점화
출발!
-부기술장 이예요? -당신이 기술장?
어쨌든 올라왔군
-모두 괜찮나? -그런 것 같습니다
무슨 일입니까?
데미아, 괜찮아?
약간 벅차지만 선체는 정상이예요
오랫동안 비행하는군
비행하는 건 오랬만이예요
함장님은 현장에서만 25년이죠?
첫비행은 헤스페라스였구요
헤스페라스, 벌써 옛날 얘기군
그이후 그만뒀으면 지금쯤 양로원에 있겠지
하이퍼 코드 좀 확인하게
함장님, 미리 정해졌는데요?
좀 더 빨리 가야해
-이건 미친짓이야 -함장은 어떤 사람이지?
헤스페라스에서 귀환한 유일한 생존자예요
그러면 안심이군
어서 가자
점프!
모겐터스야!
수동 조작으로!
자세 제어를 낮추고 역분사 전개
선체를 회전해서 벗어난다
대단한 여행이 되겠군
함장한테 어떻게 사례하지?
장미라도 사줘
빨리 가자
출력을 좀 더!
더 이상은 무리예요
젠장!
거의 다 됐는데
어쩔 수 없군
착륙시키는게 어때요?
이 속도로?
잠깐, 하강속도가 느려졌어
한번 해보자구
반동 추진 로케트 분사
꽉들 잡아, 착륙한다
맙소사!
숨을 크게 쉬고 참아 힘을 빼
곧 익숙해질거야
대기 체크 완료
밖에서 호흡은 가능
도착했군 이제부턴 당신일이야
조사반 준비완료
대기의 안전확률 5%
목표까지는 5.3키로 라트 생물 반응 없음
아루마, 뭔가 느껴져?
아무것도 없어요
뭔가 있으면 나도 느끼겠지
난 초감각자예요
어떤 에너지도 난 느낄 수 있어요
물러서
캐브런, 알파덱과 통신실을 조사해라
아루마는 나와 같이 가고 코스는 관제실로
내가 코스와 같이 가지
명령은 내가 한다
신중하게 해 생존자가 있을지도 몰라
잠깐만
뭐가 있어?
뭐가 있냐구?
베론!
뭐 였지? 뭔가 있었지?
그건 뭐야?
승무원이야
다른 건?
폭발물이야
돌아가서 시체를 분석한다
뭔가 있는것 같아요
어서 가자
코스, 빨리 와!
왠지 기분 나쁜 혹성이야
인간의 마음을 투영하는 것 같은데요
그냥 사라졌다니 무슨 뜻인가?
무언가 있었는데, 코스를 죽이고 사라져 버렸어요
상상이 아니예요, 사실이예요
왜 사라졌는지 이해가 안되요 우리 모두 거기 있었는데
헤스페라스에서와 똑같군 볼 수는 없지만 도처에 있지
회수한 시체는 잠겨진 방에서 죽어 있었다구?
데미아, 뭔가 알아냈나?
죄송해요, 아직 아무것도 없습니다
코스의 사인은 과다 출혈인것 같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시체가 엉망이라 사인이 불분명합니다
결국 알게 된 것은
우리도 리마스호와 같은 운명에 있다는 거예요
선체 수리 조차도 못하고...
베론, 이번 임무는 왕이 직접 명령한 것이다
똑같은 상황이라도 생존자를 찾아 귀환한다
생존자는 없어요
찾은 시체는 4구다 아직 5명 남았어
여길 봐
잘 봐
고장입니까?
아니, 다시 한번 봐
419 지점이다, 뭔가 강력한 것 때문에 판별이 안되고 있어
뭔지 모르지만 한곳에서 나오는군
직접 조사하는 수 밖에 없군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요
마치 죽어 있는 곳 같아요
표면은 조용하지만 중심에서 반응이 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글쎄...
좋아, 아루마와 큐오드를 데려가게
데미아와 캐브런은 나와 같이 간다
먼저 주변을 조사하면서 간다
가자
-조심해요 -당신도 조심해
사령관님
갈까요?
물론이지
왜 왕이 나를 사령관으로 삼았을까?
난 이제 늙었어
지휘하는 것도 지쳤고 이젠 집으로 가고 싶어
아직 젊으세요
자네를 보니 젊어지는 것 같군
사령관님! 사령관님...
사령관님, 무슨 일이에요?
미안해, 손이 미끌어졌어
의심은 절망을 초래한다
악마는 용기가 없는 자의 마음에 들어오지
사령관님, 전진할까요?
그래, 왠지 모르지만 약간 긴장되는군
안으로 내려갈거면 모두 같이가죠
좀 더 기다려 보는게 어떨까요?
명령은 내가 한다
등산이라면 자신 있어요 제가 할게요
너와 데미아는 날 붙들어
아무것도 없다 4라트 더 내려간다
캐브런, 로프!
피스톤이 풀렸지만 이젠 괜찮아요
얼마나 더 내려 갈거예요?
대장님?
3라트
뭐가 보입니까?
아직...
로프 좀 줘봐
좋아
사령관님, 응답 바랍니다
레인저, 빨리 와서 식사나 해
모두 영웅이 될려고 정신들 없군
명성은 죽은 자가 바라지
음식이 매우 맛있네요
쿡은 악마의 사자라더군
왕이 우리를 염탐하라고 보냈나?
함께 갈 걸 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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