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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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unt 2014 1080p BluRay H264 AAC-RARBG
A Commentary by kor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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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20-12-08
Downloads: 32
Hearing Impaired: No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sub2smi by Michael Archangel

이봐요

누구... 누구 있어요?

케이티? 힐러리?

매튜?

내 말 들리니?

정말 미안하다

정말 미안해

아빠?

아빠?

여기 있단다

아빠?

- 잘 들리는구나 - 아빠, 저예요

- 아빠 - 매튜니?

- 아빠? - 아빠

- 안 들려 - 지금 오고 있어요

- 아빠? - 아빠

- 안 들린다고 - 지금 오고 있어요

아빠?

- 여기 있어요 - 여기 있어요

헌트 명사: 동물들의 먹이터

헌트

유령 이야기를 듣고 싶나요?

모든 유령 이야기는 집과...

비극에서 시작됩니다

이제 제 이야기를 들려 드리죠

그 집으로 이사하면서 저와 프랭클린과 아이들은

새로운 미래를 꿈꿨습니다

저는 소아과 의사였고 프랭클린은 치과 의사였죠

재닛 모렐로 박사 소아과 전문의

우린 그곳에서 병원을 차렸습니다

하지만 그게 나타나기 시작한 이후로...

병원 문을 닫게 됐죠

내 아이들을 지킬 수가 없는데

병원이 다 무슨 소용이겠어요?

911입니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 맙소사 - 무슨 일이시죠?

말씀해 보세요

고집 센 매튜와

꼬마 힐러리

자유로운 영혼이었던 케이트까지

끔찍한 운명의 장난이든 신의 분노든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그게 그들을 데려갔단 겁니다

그게 내 아이들을 전부 데려가 버렸죠

이곳 사람들은 이런 현상을 두고

모렐로의 저주

'모렐로의 저주'라고 부릅니다

힐러리가 사라진 후 이렇게 수군거리더군요

하지만 프랭클린이 사고로 제 곁을 떠나자

소문은 잠잠해졌습니다

하지만 잠잠해지기 전 그들은 이런 말을 남겼죠

신의 은총이 없었다면 나도 당했을 거라고

누가 채널 좀 돌려 줄래요?

그래, 더 이상 들을 것도 없으니까

아빠, 대체 여기가 어디죠?

- 길을 잃은 거야 - 아니거든

- 여보, 맞아 - 그게 아니라...

- 그냥 인정하세요 - 갈림길을 찾으려고 했던 거야

길을 잃은 거겠죠

그래, 맞아

잠깐, 여기인 것 같은데

애셔 씨네 가족분들이군요 잘 찾아오셨네요

- 만나서 반가워요 - 저도요

- 안녕하세요? - 맘에 드실 거예요

들어오세요

들어오셔서 편하게 둘러보세요

에반?

어떤 것 같아?

다락 말이야?

아니, 집 말이야

- 크네 - 그러게

뒷마당에 수영장도 있어 좀 낡았지만 나름 괜찮아

- 좀 오싹한데 - 사람이 안 살아서 그래

아랫층에 끝내주는 욕실과 발코니가 딸린 침실이 있어

엄마랑 아빠가 여길 쓰진 않을 테니 우리 둘 중 하나가 차지하겠지

가장 큰 피해를 본 내가 이 방을 써야 하지 않겠어?

누나야 언제라도 갈 수 있지만 난 여기서 계속 살아야 하잖아

불쌍한 에반

뒷마당에 수영장이 딸린 집에서 평생 살겠구나

그래도 집에서 끝내주는 파티를 열 수 있게 됐잖아

젠장!

왜 그래?

누가 여기에 저런 걸 두고 간 거야?

교통사고로 죽은 애 같이 생겼잖아

그냥 네가 여기 써

천천히 보시고 상의하세요 전 밖에서 기다릴게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니?

- 괜찮은 것 같아요 - 그거뿐이야?

근데 좀 오싹하네요

전에 살던 가족을 너무 신경 써서 그래

어떻게 됐는데요?

아무 일도 없었어 다른 데로 이사 갔지

조금만 손보면 돼 물론 묘한 집이지만

아빠는 마음에 드는구나

내 맘엔 딱 드는데 그럼 여기로 할까?

네, 그렇게 해요

고맙습니다

- 이건 주방에 놓자 - 내가 좋아하는 거네

- 나도 - 그래

그 여자 아니야?

누구 말이야? 그러네

그 여자야

여긴 무슨 일이지? 가서 인사나 하자

그러다 나한테 주술이라도 걸면 어떡해?

그러셔? 난 면역됐으니까 갔다 올래

그래, 너무 자신만만하진 말라고

모렐로 박사님?

- 애셔 부인인가요? - 에밀리라고 부르세요

네, 재닛이라고 불러요

방해하고 싶진 않지만 두고 간 게 있어서요

- 갖고 와도 될까요? - 그럼요, 어디 있는지 아세요?

네,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무슨 일이시죠?

안녕?

난 모렐로 박사라고 전에 여기 살았단다

아, 안녕하세요?

여기에 뭘 두고 갔는데 다시 찾아가야 할 것 같아서

- 초상화요? - 내 아들의 초상화지

혹시 버린 건 아니겠지?

네, 그럼요

다행이구나

여기 있었네

건드리지도 않았어요

몇 살이니? 18살?

그 애도 그 나이때 세상을 떠났지

여기가 그 애 방이야

고맙다

안녕히 가세요

물건은 찾으셨어요?

- 네 - 잘됐네요

- 정말 미안해요 - 왜요?

- 제 표정이 안 좋아서요 - 전혀요

아직은 많이 힘드실 테니까요

정말 힘들었어요, 에밀리

그렇겠죠

엄마

벽장 문이 안 열리는데 열쇠 있어요?

잠깐만 기다리렴

정말 죄송해요 애들이 버릇이 없어서요

어서 가서 찾아 주세요

다 커서 혼낼 수도 없고

아무튼 만나 봬서 반가웠어요

저도 반가웠어요 정말 친절하네요

어서 애들에게 가 보세요

네, 그러죠

자, 먹자

잠깐 기다려 먼저 건배해야지

이번 기회에 잠시 멈춰서

우리가 얼마나 운이 좋은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던 것 같아

오늘 이렇게 가족과 함께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

이사 온 첫 주 아름다운 밤에 말이야

- 맞아 - 건배!

건배!

- 어딜 가려고? - 이거 놔요!

네 엄마처럼 쥐새끼마냥 도망치려고?

안 돼요!

지금 에반이 방황하는 것 같냐고? 아니지

이건 좋은 기회가 될 거야

왜?

지금은 힘들어 보여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에반, 어디 가니?

- 산책 좀 하려고요 - 괜찮은 거지?

괜찮아?

미안해 겁주려던 건 아니었어

넌 누구니?

난 에반이야

여기서 뭐 해?

저 집에 살거든

얼마 전에 이사 왔어

모렐로 씨네 집이네

저주받은 집이야

그렇군

그 집에 가 본 적 있어

그래, 지금은 우리 집이야

난 샘이라고 해

왜 울고 있어?

네가 상관할 바 아냐

괜찮아?

질문이 맘에 안 드네

왜?

무의미하고 수사학적인 말이거든

내 대답이 의미가 없잖아

- 아닐지도 몰라 - 어째서?

- 필요하면 내가 도와줄게 - 그거 알아?

넌 낭만적인 애야

숲 속에서 울고 있는 여자애를 구해 주려고 하니까

구해 줄까?

아니, 됐어

고맙지만 사양할게

알았어

잠깐

고마워

미치겠네

엄마?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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