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여기가 정말 싫어
물인가?
물이군
물이야
물!
정말 가관이군
대상 제거
이거 봐요?
됐어, 이젠 안 봐
많이 봐 왔지만
이건 진짜...
맙소사!
라이킨
대상 제거
파일 저장
큐브 제로
자카리 베네트
데이빗 허밴드
스테파니 무어
마틴 로치
와우!
파일 보면 안 돼
규칙에 어긋나진 않아요
권장사항은 아니야
- 하지만... - 보지 않는 게 좋다니까!
알았어요
체스맨
윈
치클리스
오웬
제작/ 수잔느 콜빈 굴딩 존 굴딩
각본, 감독/ 어니 바바라쉬
자, 이겨 봐
폰, 킹 쪽으로 2칸
나이트를 퀸 쪽 비숍으로 6칸
- 장군! - 뭐?
언제 이렇게 됐지?
치클리스
궁금해서 그러는데...
치클리스는 언제 돌아오죠?
다음 주 중
새까맣게 타서 오겠지
어 디 보자
킹, 비숍 쪽으로 8칸
룩으로 퀸을 잡죠 장군!
젠장!
망할
미안해요
닥쳐, 동정하는 거야?
오웬은요?
오웬은 어 디 있죠?
헷갈리게 하지 마!
생각을 할 수 없잖아
오웬은...
오웬은 또 아픈가 봐
내 말이 맞을 거야
확실해요?
그래
이거야!
전술이 뻔하군, 브레인맨
항복하시지
비숍을 퀸 쪽 나이트로 7칸
장군!
여왕이 비숍을 잡아요
장군이네요
뭐? 그럴 리가
어떻게 했지?
괴물 같은 녀석
요전 밤에 소음을 들었어요
- 소음? - 네
오웬 방에서... 아주 난리더군요
- 정말? - 네
- 그걸... - 꿈을 꾼 거야
- 아니에요... - 꿈이라고
악몽 꿨다고 항상 불평하잖아
놈들은 밤에 와요
뭐?
놈들은 밤에 온다고요
- 누가 와? - 놈들이요
그만 해
- 와요! - 그만!
너 미쳤어?
이번엔 점심을 잊지 않았군
인삼을 곁들인 치즈 샐러드
거위 간과 망고 빙수
네 거야
스테이크와 감자튀김
내 거로군
- 이봐! - 네?
미안해요
은혜로운 주님의...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 아멘
삼켜
'172409호 수면자를 기록할 것'
가자
6, 12, 21호실 줌 아웃
17, 24, 9호실 줌 인...
됐어
핫-패칭 기어 작동
안구 운동 검사로 전환
대상 지정
지정 완료
줌 인
대상 확인
이런...
입 다물어
근무 중이야 준비됐어?
미안해요, 준비 완료
고마워, 무기 확장 작동
대상 측정...
- 그대로 - 됐어, 좋아
레이저 측정
내부 스캔 준비 완료
스캔 시작
엄마!
엄마! 도와줘!
안나!
안나!
REM 수면 기록 완료
좋아
검사 전 상태로 돌리고
이제 됐군
오래 하다 보면 자면서도 하게 돼
자면서도!
자면서 꿈을 기록한다니, 웃겨
마지막으로 밖에 나간 게 언제죠?
어젯밤, 해변에 있는 꿈을 꿨지
꿈 말고, 진짜 밖에 나간 거요
기억 안 나
최근엔 일이 너무 많아서 너무 바빴어
과로에 시달렸어 다 네 탓이야
나도 기억 안 나요
이상하죠?
이상한 건 너야
조용히 해 집중이 안 되잖아
망할!
- 생각해 봤는데 - 생각하지 마
- 왜 그래요? - 왜 그러냐고?
얘들이 누군지 알아?
치클리스의 애들이요 아서와 선샤인
고아들이야 고아!
치클리스는 휴가 중 이랬잖아요
화장실 가야 돼
쓸데없이 기계 만져서
자료나 날리지 마!
편집 완료
나쁜 놈들
내 딸은 어디 있지?
애를 어떻게 했지?
어디에...?
나한테 뭘 했지?
기억이 안 나
내 딸 이름이 안 떠올라
이봐요!
이거 놔요!
- 저리 가! - 알았어요
미안해요
괜찮아요
우리와 같은 처지요
또 그랬다간 바로 죽음이야, 군인양반
군인? 나에 대해 아쇼?
이마의 문신
군인이란 증거지 살인자
당신들이 나타나면 실종자가 생겼어!
왜 이래요?
당신은 쓰레기니까
이봐요 우린 불리한 상황이에요
여기 왜 있는지 아무도 기억 못 해요
우리가 누구인지도!
당신이 나에 대해 뭘 알 건
난 내가 누군지도 모르겠소
저 여자는 못 믿겠어요 뭔가 알고 있어요
뭔가 아는 사람이 있으면 좋죠
어린애 못 봤어요?
꼬마 여자애요
아뇨
맙소사, 애들이 들어오면 안 되죠
끔찍하겠군
왜 여기 있다고 생각하죠?
가야겠어요
기다려요!
조심해야 할 거요
왜죠?
함정이 있어요
함정?
어떻게 알죠?
이렇게 됐으니까
붕대를 잘 감네요
- 의사예요? - 몰라요
내가 했죠
전에 뭐였는지 알 게 뭐예요?
기억이 없어요
여기 오기 전 일들을 기억하오?
조금
숲에서 당신 같은 남자에게 쫓겼어요
문신을 보니 생각났어요
정신을 차렸을 때
내 이름도 모를 뻔 했소
옷에 써 놨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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