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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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e 1995 1080p BluRay H264 AAC-RAR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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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돼지 베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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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19-08-22
Downloads: 72
Hearing Impaired: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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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sub2smi by Michael Archangel

꼬마 돼지 베이브

원작 딕 킹 스미스

이것은 한 순수한 마음이...

우리 계곡을 변화시킨 얘깁니다

과거 돼지들은...

천대를 받으며 살았습니다

평생 빛 한 줄 없는 곳에서...

빨리 자라 뒤룩뒤룩 해 질 수록...

돼지의 천국으로 간다고 믿었죠

일어나!

너무 멋진 천국이라...

한 번 가면 안 돌아온다구요

안녕, 엄마

그래서 부모 돼지들이 떠나도...

아기 돼지들은 안 슬펐죠

천국으로 갈 날이 하루 다가 왔으니까

' 써니 계곡 정육 '

홀로 있어선지...

슬픔에 잠겨 잡기 쉬워선지...

수 천 마리의 돼지 가운데...

단 한 마리만이 선택됐습니다

- 이 놈 어때? - 좋아, 얼마죠?

조막만한 게 값도 안 나가겠는 걸

너무 겸손 말아요

잼 만들기 대회를 휩쓸었잖우

올해 딸기 농사가 잘 된 덕이우

물도 지하수를 써서 그런 게지

하겟, 양들은 잘 크나?

이거 한 번 맞춰 봐

자선 모금 행사니 한 번 해 봐

돼진 안 키워

성탄절 만찬용으론 그만일 걸

그것도 좋겠군

돼지와 농부는 서로를 응시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어렴풋...

서로 같은 운명체임을 느꼈죠

처음으로 꽥꽥 대질 않는군

정말 한 번 해 봐야 겠는 걸

16파운드, 5...

아니, 2온스

여보!

여기에요!

돼지 무게는 내일 잴 거야

자네가 맞췄으면 전화함세

맞췄으면 말야!

라이언스 클럽 기금 모금 행사입니다

킹스미스 품평회 1위 에즈미 하겟

돼지 따면 뭘 할까요?

햄에다가 베이컨에다가...

폭찹에다 신장, 간, 곱창, 족발...

피는 순대 만들고! 전화네요

희소식이네, 자네가 돼지를 탔어!

' 돼지는 ...

진짜 멍청하다! '

- 저게 뭐에요? - 돼지란다

- 크면 잡아 먹죠 - 우리두요?

아니야!

주인님은 양처럼 멍청한 동물만 먹어

쟤도 멍청하게 생겼어요

양만큼은 아니지만 돼지도 멍청해

우린 멍청하지 않아요

세상에, 넌 누구니?

- 대요크셔요 - 그건 품종명이지

- 이름이 뭐니? - 몰라요

엄마가 형제들과 구별해 뭐라셨니?

다 똑같이 부르셨어요

뭐라고?

'베이브'요

가족 얘기는 그만하는 게 좋겠네

엄마, 보고 싶어

진정하렴, 용기를 내야 해

나도 그랬지만 우리 애들도 곧 떠나

혼자 설 수 있을 때까지 돌봐 주마

아기 돼지는 우리와 잘 거에요

혼자 있을 수 있을 때까지

그때까지만이야

자다가 오줌 쌀 텐데요

안 그래! 볼일은 나가 볼 수 있지?

착하구나

올라 타자!

이름이 뭐야?

맛이 어떨까?

어디서 왔지?

' 삶의 순리! '

비켜! 꺼져!

꺼져!

저 놈의 오리, 어떻게든 해야 돼요

꼬꽈닥!

- 무슨 소리야? - 퍼디낸드야

- 그게 뭔데? - 오리

- 수탉이 되구 싶대 - 오리인 게 싫대

언젠간 우리가 잡아 먹을 거죠?

그래

웩! 누가 먹기나 한대?

넌 밖에 있거라

돼진 못 들어 가요?

산 돼진 안 돼!

- 개와 고양이만 된단다 - 왜요?

그게 삶의 순리란다

돼지 살류!

맛있는 거 가져 왔다, 예쁜 순대야

맛있게 먹고 얼른 커야지?

그래! 냠냠냠!

- 어디 가요? - 양치러 가

- 양? - 털 코트 입은 동물이야

머리도 털투성인데 우리가 돌봐

왜?

우린 양치기 개니까

넌 안 돼

왜?

우린 개지만 넌 돼지잖니

집에서 밥이나 먹고 있으렴

저녁에 돌아올 거야

난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구

양은 고통 받기 위해 태어난 게야

안에 누구 있어요?

망할 놈의 늑대!

전 돼진데 누구세요?

암양이야

무슨 양이오?

암컷 양이라구

양이시군요!

흔한 양이라고 부르지 말아 줘

난 레스터 품종으로 이름은 '마'다

어디 아프세요?

발을 다친 데다 기침도 심해

게다가 전처럼 젊지도 않구

착한 돼지구나 이름이 뭐지?

'베이브'요

우릴 무는 늑대들 하곤 다르구나

- 물어요? - 더한 짓도 해

갈기갈기 찢어 놓는 놈들도 있는 걸

플라이는 안 그래요

그것도 광폭한 건 마찬가지야

아니에요!

늑대들은 다 양한테 잔인해

포악무도한 야만인이야

너처럼 순수한 애가 어울릴 게 못 돼

그 날 오후 돼진 혼란스러웠습니다

플라이가 잔인하고 야만스럽다구?

종일 개들은 뭘 했을까 등등

베이브, 오늘 하루 재밌었니?

양이 오해한 거라며...

다시는 어떤 동물도 나쁘게...

맹세했죠

' 죄와 벌 '

범죄의 그 날도 아침은 밝았습니다

길을 비켜라!

꺼져!

올라 간다!

소리가 나쁠까 걱정했는데 음악 같네

오할로랜 철물점서 찾았어요

상쾌한 기상 방법이죠? 교회 갑시다

오리의 대담한 범죄엔...

의심을 모르고 믿을 만하며 특히나...

속이기 쉬운 공범이 필요했어요

너, 굉장히 똑똑해 보인다

나요?

그래, 날 따라 와 신나게 해 줄게!

뭘 할 건데? 어딜 가죠?

오리는 정확히 알고 있었어요

살려면 자명종을 없애야 했죠

보이지?

좋아

부엌과 거실을 지나 침실로 들어 가...

기계 닭을 가져 오면 되죠?

고양인 어쩌지?

조용히 가져 올게요

집엔 개, 고양이만 들어 간다면서요

생사가 걸린 일인데 그런 게 문제냐!

날 따라 와

이 쪽이야

네가 알아야 할 게 있어

인간은 오릴 먹는단다

뭐요?

통통하고 예쁜 오릴 먹는다구

우리 집 주인들은 안 그럴 거에요

근데 고양인 왜 안 먹게?

쥐를 잡거든 수탉도 안 먹어

암탉을 임신시키고 아침을 알려서야

첫 번째건 안 되길래 아침 기상을 맡았지

근데 인간들이 기계를 가져 왔어!

맙소사, 기계 닭이라니!

맙소사!

그러게 말이다

무식욕증 오리의 삶도...

그리 가치있는 건 아니지만...

내가 의지할 건...

나 뿐이야

근데 왜 내가 해야 하죠?

난 고양이 알레르기거든

재채기가 나

걱정 마세요, 고양인 안 깨울게요

내 인생이 네 손에 달렸어

에구, 에구!

이봐, 발! 발에 실이 걸렸어

잠깐, 다시 설명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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