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um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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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um Risk 1996 1080p BluRay H264 AAC-RARBG
A Commentary by korsubtitle
맥시멈 리스크 (1996) 정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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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21-11-01
Downloads: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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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프랑스 남부"

- 얼른! - 가자!

서둘러 가자

맙소사!

루미스!

루미스!

"경찰"

나랑 같이 좀 가자

잠깐만

소피야 내가 딴 여자 만나는 줄 알아

그게 걱정돼?

소피랑 살아보면 자네도 이해할걸

독신 시절이 그리워질 때가 있어 군대에 있었을 때 말이야

참 좋은 시절이었는데, 그렇지? 난 좋았거든! 하지만 자네는...

좋았던 때가 있었나 싶어

그래, 오늘 내가 걱정하는 건 소피가 아니야

그럼 뭔데?

- 누구야? - 자네인 줄 알았어

자네를 찾을 수가 없어서 더 그랬지

근데 내 부하 한 명이 자네가 레스쿠르 소령의 장례식에 왔다잖아

무슨 이딴 장난을 하나 싶었지 바로 잘라버릴 뻔했다니까

- 도대체 누구지? - 좋은 질문이야

가자

증인들이랑 얘기해보는 중인데

아무래도 쫓기고 있었던 것 같아

최근에 고문받은 듯한 흔적도 있고

곱게 죽은 건 아니었지

소지품 여기 있습니다

피해자의 주머니에서 이게 나왔어

이 성냥은 셰브르도르 호텔 거야

- 우리 쪽 사람이 지금 가 있어 - 가자

안 돼, 알랭, 기다려 이건 자네 사건이 아니야

이 시점에서 자네가 개입되면 안 돼

난 벌써 개입됐어 아까 그 얼굴 못 봤어?

갈 거야, 말 거야?

- 수베로프 씨 - 오셨군요

천만다행이에요!

이분이 와서는 당신이 차 사고로 죽었다잖아요

- 안녕하십니까? - 머리 자르러 가셨던 거군요!

- 수베로프 - 네, 미하일 수베로프요

이제 이분의 방에 들어가시려면

수베로프 씨한테 물어보시지 그래요?

그러면 되겠네요 방을 좀 수색해도 되겠습니까?

그러세요

말씀하셨던 그 거리로 가는 지도는 쓸 만했죠?

네 고맙습니다

- 메시지 같은 건 없었나요? - 있어요, 전화 메시지요

"전화해줘"

알렉스 보헤미아

- 전화번호를 남겼나요? - 아니요

고맙습니다

그 아주머니 말씀 들었잖아

수베로프라는 자는 틀림없이 나를 찾고 있었어

자네와 똑같은 얼굴을 한 모르는 남자

여권에 나온 생일까지 똑같아

여기로 와서 자네가 사는 거리로 가는 법을 물었지

수수께끼 같은 일이지?

니스에서 뉴욕으로 가는 비행기 표와

뉴욕 운전면허증

약간의 달러

그 애는 너보다 5분 늦게 태어났어

난 3개월 동안 너희 둘 다 데리고 있었지

하지만 몸이 아파져서 젖을 먹일 수 없었어

한 명 먹이기도 부족했단다

돈이 필요했어 어쩔 수 없었지

말씀해주세요

왜 저를 택하셨죠?

내가 택한 게 아니야!

그럴 용기가 안 났어

다른 사람이 해줬지

- 다른 사람요? - 파리의 변호사

그 사람은 네 동생을 골랐어

넌 울고 있었거든

내 곤란한 형편을 보고는 돈을 주겠다고 하더라

좋은 가족이라면서

맙소사!

내가 무슨 짓을 한 건지...

견뎌내셨잖아요

제가 살아갈 가정을 만들어주셨고요

해야 할 일을 하신 거예요

어머니를 원망 안 해요

진작 말씀하시지 그랬어요

그러게 말이다

그 사람 이름을 기억하세요? 그 변호사요

왜?

누가 그 애를 죽였어요

그 애는 집으로 오려고 했는데 누가 죽여버렸다고요

알랭, 제발

그 사람 이름을 기억하실 수 있나요?

에티엔 생드니

파리의 피갈 광장에 사무실이 있어

파리행 다음 열차는 2번 승강장에서 승차해주십시오

부모는 항상 애들한테 거짓말해

나중에 커서 정부에 당할 일을 미리미리 대비시키는 거지

시간 낭비하는 게 아닌지 모르겠어

하지만 지금 안 가면 남은 평생 후회할 것 같아

이래 봤자 얻는 것도 없잖아 옛날 상처만 건드릴 뿐이지

변호사가 동생을 살려낼 것도 아닌데

내 동생은 입양됐어, 그 애의 가족을 찾으면 그 애에 대해 알 수 있겠지

그 애를 알게 돼

그 변호사의 사무실은 6층에 있어

명심해, 얘기는 내가 해, 알았지? 그런 다음 해물 먹으러 가자

약속할게 집에 가기 전에 해물 먹으러 가기

나가요!

어서 가요!

엘리베이터의 그 남자!

사람 살려! 누가 좀 도와줘요!

도와줘요!

해치지 마세요!

입양 서류는 여기 있어요 상사가 서류를 숨기랬어요

그분은 아무한테도 서류를 안 주려고 했죠

저한테 꼭 붙으세요

안전할 거예요

어서요 가요

맙소사!

가요

어서요

층 전체를 확인해봤는데

아무도 없어요 시체고 뭐고 없습니다

비서 말로는 웬 러시아 남자가 나타나서

자기 상사한테 이것저것 물어봤대요

그러다가 화를 냈고 자기를 방에 가뒀다더군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사방에 불이었대요

사무실의 잔해는 전부 다 살펴봤나?

- 계속 찾아보겠습니다 - 그래

그 애는 러시아 가족에게 입양됐어

서류에 따르면 아버지는 소련 외교관이었고

파리에서 5년 동안 살다가

1968년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어

비행기는 언제 떠?

- 비행기라니? - 미하일의 뉴욕행 비행기

그 애 여권 줘봐

안 돼, 자네는 경찰이잖아 그건 증거물이야

그 사람이 러시아인이었던 게 우연이었다고 생각해?

미하일이 무슨 일에 연루됐는지 어떻게 알아?

세바스티앵

내 동생이 당한 일을 내가 당할 수도 있었어

32년 전에 난 순전히 운이 좋아서 프랑스에 남은 거라고

그 애는 희생해놓고도 그걸 모르고 있었지

이봐

난 꼭 가야 해

그 살인자는 미하일이 죽은 걸 모르고 있었어

자네가 그 얼굴로 뉴욕에 가면...

미하일은 안 죽은 게 되겠지

주무시기 전에 보드카 한잔 드시겠어요, 수베로프 씨?

- 아니요, 고맙습니다 - 별말씀을요

이런 게 바로 교통지옥이죠

- 다음 출구요 - 네

난 이렇게 일하면서 위대한 미국 소설을 쓰고 있어요

문학적인 거요 입이 떡 벌어질 만한 거죠

네, 난 다 보거든요 그런 거죠

둘러보고 관찰하는 게 중요해요 그거 알죠?

이것저것 보는 거예요 손님만 봐도 그래요

그러니까 뭐냐... 억양이 있잖아요

뭔가요? 그건... 말하지 말아봐요

아마도 유럽이나 그런 쪽이죠?

네 분명히 사연이 있겠죠

"연쇄살인 용의자 자살 성향"

데이비스 하틀리예요 알아요?

"강간범 DNA 다시 대조"

시답잖은 얼간이가 아니에요 그거 알죠?

"사형 '미친개'"

사기를 치거나 뭐 그러지 않는다고요

멍청한 짓이죠, 당신 같은 사람한텐 어림없죠, 눈매가 저렇게 묵직한데

뭐예요? 비통한 일 같은 게 있어요?

- 나한테 말해볼래요? - 아니요

내가 지금 당신 경험담을 가져다가

소설에 쓰려고 이러는 줄 알아요?

아니거든요?

데이비스 하틀리는 도의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고요, 그거 알죠?

- 잘 모르겠는데요 - 뭐...

똑똑히 짚고 넘어갈게요

내 직업은 뉴욕시 택시 운전사죠 그게 무슨 뜻인지 알아요?

세상에서 어떤 것이든 찾아낼 수 있는 대단한 사람이라고요

모래 폭풍에서 펭귄을 찾을 수 있을 정도죠

펭귄이 모래 폭풍 속에서 뭐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 그만해요 - 모래 속에서...

그만 좀 해요! 이봐요! 그만하라고요!

돕고 싶어요?

목적지에 가면 난 한동안 바쁠 거예요

당신은 가서

알렉스 보헤미아를 찾아요

내가 무슨 마법사인 줄 알아요?

뉴욕은 거대한 곳이라고요

내가 무슨 수로 알렉스 보헤미아를 찾아요?

모래 폭풍에서 펭귄을 찾는 것과 비슷하죠

알았어요

정말 이 주소가 맞아요?

여기가 무슨 애틀랜틱시티인 줄 알아?

제러미, 돈 갖고 얼른 들어와!

실례합니다 혹시...

"2번 건물"

동네를 잘못 찾아오셨네!

어느 가족을 찾고 있어 혹시 알고...

억양이 뭐 이래?

여긴 너희 동네랑은 한참 떨어진 데야, 흰둥이

머리가 어떻게 됐냐?

아니면 경찰이야?

야! 우리 건물에서 나가 이 자식들아!

왜 우리한테 그래요? 등신은 이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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