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ast Palace

The East Palace (동궁)

Download Korean Subtitle

Season 1

Release info

The East Palace S01E06 1080p NF H265-MiR
A Commentary by MiR릴

Tags

webdl
Published on: 2026-07-17
Downloads: 36
Hearing Impaired: No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어째서

아버지를 원망하는 겁니까?

영안군을 죽이고

아버지마저 해하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보아라

보아라

내가 어떻게 죽었는지

아바마마가 내게 독을 먹였다

아바마마가 나를

죽였다

주상!

- 정신이 드십니까? - 전하

어…

상선

네, 전하

도승지를 불러 주게

주상

시간이 없소

역병이 퍼지는 것을 서둘러 막아야 하니

교서의 명대로 하시오

저, 전하

마을 사람을 다 죽이라는 말씀이시옵니까?

모두 다 죽이다"

서두르시오

그는 악귀다

살아 있는 악귀

아바마마가 나를 죽였다

아바마마의 업보를 알게 되자 나를 죽였다

너 또한 비밀을 알고 있으니 너도 죽일 거다

다음은 내 차례야

다음은 너다 비밀을 알고 있지 않느냐

아바마마가 죽였다 아바마마가 나를 독살했다

다음은 너다

- 나도 죽일 거다 - 너도 곧 죽일 거다

- 비밀을 알고 있지 않느냐 - 나 또한 진실을 아니까

아바마마가 죽였다, 모두를

다음은 네 차례다

젠장

여기서도 잘 안 보이네

옹주

영안군을 살리라는 명을 어겼다

그럼에도 여기 숨어 나를 속이고

농락하고 있었던 것이냐?

그랬기에 귀신으로부터 전하를 구했지요

세자의 시신까지 파냈다지?

시신은 어디 있느냐?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귀신을 없애기 위해 꼭 필요합니다

그 귀신은

전하의 아드님이니까요

열흘을 주겠다

그 안에 귀신을 없애라

열흘로는 부족합니다

열흘이다

허면 전하께서도

제가 시키는 대로 하십시오

말조심하거라 감히 전하께…

전하의 침소에 액막이를 설치하겠습니다

귀신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야 하니까요

또 피를 토하고

사경을 헤매고 싶지 않으시다면요

그리하지

전각 밖에 설치하라

옹주

옹주!

옹주! 옹주!

설마…

옹주, 괜찮소?

깼소?

어떻게 된 겁니까?

혼절했었소

아무래도 옹주한테 세자 귀신이 씐 것 같소

시신을 숨기기 위해 옹주의 몸을 이용한 거요

허면

지금도 내 몸에 붙어 있습니까?

모르겠소

모르다니요?

귀의 세계에서 눈을 다쳐 귀신을 볼 수가 없소

일단 좀 쉬시오

난 세자의 시신을 찾아볼 테니

그럴 필요 없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오?

시신을 찾아 세자 귀신을 없애도

당신은 물론 나 또한 살려 두지 않을 겁니다

자기 아들도 죽인 인간이니

아들을 죽였다니?

입안의 쌀이 검게 변해 있었습니다

독살을 당한 것입니다

세자처럼 당하지 않으려면

30년 전 귀신의 저주라 여겼던 사건이 모두

아바마마의 짓이라는 증거를 찾아야 합니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이기 전에

군사를 보내 시키시는 대로 하였습니다

헌데 몇몇 병사들이

일부 아이와 아녀자를 풀어 주는 바람에

도망을 친 모양입니다

마을 사람들을 풀어 준 자들은 아직 그곳에 있소?

그러하옵니다, 전하

허면 그들을 잡아 모든 병사들이 보는 앞에서

목을 치시오

아무래도

세자 저하의 귀신을 만나 봐야겠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오?

아버지의 죄를 어떻게 알아냈는지

직접 물어봐야겠습니다

원한을 풀고 싶어

내게 도움을 청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옹주

이미 사람을 죽인 악귀요

됐고

이거나 만드시오

이게 뭡니까?

세자 귀신이 옹주한테 들러붙지 못하게

액막이를 만들어 두는 거요

아휴

눈이 잘 안 보이니

많이 답답하겠습니다

좋은 점도 하나 있소

태어나서 처음으로

귀신이고 귀매고

하나도 안 보여서 참 좋소

그럼 이대로

계속 살고 싶다는 겁니까?

잘 안 보여도?

뭐, 내 마음이야 어찌 됐든

이 눈이 돌아와야 세자 귀신을 찾을 거 아니오

그래야 우리 둘 다 사는 거고

뭐 하는 겁니까?

혹시 세자 귀신이

옹주한테 몰래 붙었나 보는 거요

근데 이 두 눈이 잘 안 보이니

도통 알 수가 있나, 이거

아휴

그 눈 말입니다

어떻게 해야 돌아오는 겁니까?

날 방해했던 무당 놈을 찾아야 합니다

왕이 죽기를 바라는 자가 그놈을 데리고 있을 터

혹시 짐작 가는 자가 있소?

네가 여기는 왜 온 것이냐?

여쭤볼 게 있어서입니다

최근에 굿을 하셨습니까?

굿이라니?

영안군이 쓰러졌을 때 무당을 부른 것도

대비마마신 줄 압니다

그 무당은 어디 있습니까?

고작 그걸 물어보겠다고 날 찾아온 것이냐?

네가 내게 한 짓이 있거늘

뻔뻔하게

들을…

- 으… - 마마

으…

그보다…

저자가 주상이 데려왔다던 풍수사로구나

여기는 왜 데려온 것이냐?

전하의 명으로 궁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습니다

- 대비전 또한… - 거짓말만 늘어놓는구나

저자가 요상한 짓을 하는 것도 알고 있다

네가 직접 말해 보거라

아직

궁에 왕의 핏줄을 노리는 귀신이 남은 것이냐?

궁에 귀신이라니요?

당숙께서 들으시면 비웃겠습니다

뭐라!

귀신 짓이든 아니든 간에

전하께서 쾌차하셔서 정말 다행이지 않습니까?

나라에 역병도 도는 이 시점에요

아, 옹주께서도 들으셨습니까?

전하께서

역병이 생긴 곳에 병사들을 보냈다지요

그러고는…

전부 다 죽였다 합니다

애도, 노인도 할 거 없이

모조리 다 말입니다

그는 악귀다

살아 있는 악귀

전하께서 깨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한 일이 그거라더군요

어머니!

어머니, 일어나세요!

아바마마가 나를 죽였다

비밀을 알고 있지 않느냐 전부 다 죽일 거다

네 차례다 아바마마가 나를 죽였다

다음은 네 차례다

지금 옹주께 뭐 하는 짓인가?

뱀만 한 지네가 지나가길래…

벌레가 꼬였나?

당숙께서는 그 일을

대비마마께 얘기하러 오신 겁니까?

관직도 없는 제가 무슨 관심이 있겠습니까?

단지 전하께서 제 큰아들을

세자로 책봉하신다는 교문을 내리셔서

이렇게 대비마마께…

인사차 왔을 뿐입니다

익상군의 장자 인하군을 입궁시켜

법도를 배우게 하고

빠른 시일에 세자 책봉식을 거행토록 하라

나라가 어지러운 이때

더는 동궁을 비워 둘 수 없으니

인하군을 과인의 양자로 들여 왕이 되게 할 것이다

More Korean subtitles for The East Palace

Comments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

Keep it about this subtitle — sync, quality, typos.500 characters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