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ag-Along

The Tag-Along (紅衣小女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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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ag-Along 2015 CHINESE 1080p BluRay H264 AAC-VXT
A Commentary by korsubtitle
마신자 - 빨간 옷 소녀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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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19-08-06
Downloads: 37
Hearing Impaired: No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sub2smi by Michael Archangel

마신자 빨간옷 소녀의 저주

'마신자' - 원숭이나 아이의 모습을 한 귀신

사람의 죄책감을 이용하여 정신을 빼앗는다

린리쉐이

사람을 찾습니다

쉐이

빨리 돌아와

같이 노래해야지

이쥔: 이 늦잠꾸러기야! 일어나 출근해야지

웨이

일어나렴

일어나

미치겠네!

알람이 왜 꺼졌지? 할머니!

왜 안 깨웠어요? 할머니!

알람시계 끄셨어요?

깨워도 꿈쩍도 않더니

와서 아침 먹어라

새벽 4시에 들어와서

겨우 몇 시간 자고

사람이 여덟 시간은 자야 살지

그럴 시간 없어요!

그렇게 일만 하다가 몸 축내려고

맨날 늦게 들어오고

내가 깨있을 땐 집에 있지도 않아요

앉아서 제대로 먹어

걔 이름이 뭐니? 저녁에 데려와?

션이쥔이에요

밥은 집에서 먹어야지

식당 밥은 비위생적이야

집밥이 깨끗하고 안전하지

오늘 걔 데려오면 조용히 하고 있어

물어볼 게 많으니까

4, 5년 만나고서 왜 결혼을 안 해?

우리 집안이 못 마땅하대?

그러실 거면 안 데려올래요

무슨 말만 꺼내면 저렇게...

있어봐라 칠칠치 못한 놈

도시락 가져가!

도시락!

녀석도 참...

슈팡

허웬슈팡

쉐이

허웬슈팡

안녕하세요

오늘의 대리 DJ 이쥔이에요

'러브 모닝콜' 시작합니다

사랑의 끝은 뭘까요? 결혼?

결혼은 사랑의 무덤이라고도 하죠

청취자 분들의 생각이 궁금한데요?

전화 받아볼게요

정말 무덤이에요

애들도 벅찬데 시부모까지 모시느라

몸종처럼 살아요

시어머니도 얼마나 까다로우신지

남편 분과는 상의해보셨어요?

자기 엄마라고 얼마나 감싸는데요

엄마가 법이지, 아주

그래도 자식인데 뭐 어쩌겠어요

그렇군요 전화 감사해요

제 남자친구 할머님도 늘 잔소릴 하신대요

그래도 그런 가족이 있다는 게 부럽네요

가족이 있다는 건 행운이죠

할머니

노래 한 곡 듣고 올게요

돌아와서 전화를 더 받아보죠

좋은 아침!

좋은 아침입니다!

함께 사훈을 외쳐봅시다

신용은 생명이다!

주상 부동산!

전문적이고! 믿음직하게!

활기차게!

흥정할 여지는 조금 있어요

할머니

일찍 오셨네요

어서 오세요 올라가시죠

105 평방미터고

블록 끝이라 채광이 좋아요

바람도 잘 들고요

다 보셨으면

사무실로 가셔서 자세히 들어보시죠

밖에서 기다리세요 불 끄고 갈게요

좋았어!

할머니?

할머니?

발신 할머니

얘기해보자

이제 갈까요?

늦게 나와서 죄송해요 사무실로 가시죠

9.45 저녁 방송 저는 이쥔이었고요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밤 되세요

잘 자요

미안해 우리 딸이야

베이베이 뛰어다니면 안 돼

이모한테 인사해

안녕, 이모

몇 살이니?

세 살이에요

베이베이 세 살은 이렇게지

이모 일하는데 방해하면 안 돼

오늘은 웬일로 데리러 왔어?

오래 못 봤잖아 바람났나 했지

그래도 걱정은 되시나 보네

자기야

할머니가 음식을 많이 하셨대

집에서 밥 먹자

부탁할게

알았지?

할머님이 내 이름은 기억하신대?

당연히 아시지 어떻게 몰라?

자기 이름은?

당연히 내 이름도 기억하시지

됐어?

잠깐 어디 들렀다 가자

어딜?

있어

자기가 파는 집이야?

소개해드리죠

방 네 개짜리 고급형 아파트로

골조도 최신형이고 창문도 많습니다

대만 최고의 뷰를 자랑하죠

음악까지?

내 서비스야

집 구경하면서

춤도 추고

여기가 거실

엄청 큰 소파를 놓을 생각이야

저기

음악이랑 춤이 하나도 안 어울려

와봐 이 방도 보자

여기?

여기가 안방이야

최신식 더블베드를 갖춘 방이랍니다

올라와

남의 침대에서 왜 이래?

- 푹신하지? - 뭐?

더러워지겠어 내려가자

괜찮아

- 잠깐만 눕자 - 자기 오늘 이상해

잠깐

콘돔 갖고 있어?

결혼할 사이잖아

아이 생기면 좋지

누가 자기랑 애 갖고 싶다는데?

자긴 누구랑 애 갖고 싶은데?

잠깐

몇 번을 얘기해?

또 이러면 화낼 거야

이 집

계약금 벌써 줬어

뭐?

얼마나 줬는데?

할머니 집 저당 잡고 계약금 미리 냈어

첫 해는 남은 돈으로 갚아 나가고...

할머님한테 말씀드렸어?

집 위치가 정말 좋아서

2년이면 집값이 몇 배로 뛸 거야

- 그때 결혼하고... - 다 먼 얘기잖아

- 나중엔 비싸서 못 사 - 그게 문제가 아니야

할머님이 내가 꼬드겼다고 생각하실 거잖아

- 안 그러셔 - 어떻게 알아?

그럼 집 사서 할머님이랑 살아

난 내 집에서 살 거니까

너랑 살고 싶어서 결혼하는 거야

따로 살자는 게 무슨 소리야?

결혼 생각 없다니까 몇 번을 말해야 돼?

왜 안 하려고?

- 왜 서둘러? - 5년이나 만났어!

5년!

뭐가 더 필요한데?

결혼은 애초에 생각이 없다니까!

밤 새서 피곤해 죽겠는데

오늘 꼭 이래야 돼?

미안해

할머니 우리 왔어요

음식 많이 하셨네 다시 데울까?

응, 고마워

할머니?

할머니

외출하세요?

쉐이가 돌아왔대서

노래방에 같이 가기로 했다

돌아오셨대요? 늦었는데 내일 보세요

드릴 말씀이 있어요

아직 저한테 화나셨어요?

도시락 맛있어서 다 먹었어요

일찍 들어오세요

웨이 누구랑 얘기해?

할머니

할머님?

아직 나한테 화가 나셨나봐

우리끼리 먹자

허웬슈팡 실종 1일

쉐이 할머니!

다들 와봐요!

쉐이 할머니가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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