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ny McP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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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ny McPhee 2005 1080p BluRay H264 AAC-RAR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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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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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슬프지만 이 빈 의자를 보며 이야기를 시작해야겠군요

이 의자가 비어있기에 우리 얘기가 시작됩니다

이제는 그 이야기를 할 때가 되었어요

내니 맥피: 우리 유모는 마법사

이건 우리 가족 이야기에요

나의 일곱 아이들요 그들은 아주 똑똑하고

동시에 엄청난 개구쟁이들이죠

이 사람은 유모, 웻스톤입니다

우리 집 17번째 유모랍니다

그녀는 엄격하고 단호하며

천하무인 영국 최고의 유모였죠

그날 장례식장으로 출근하면서

저는 확신했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저 유모는 동요하지 않겠지

갓난 아기를 잡아먹어요!

그것만 빼고요

- 온다! 빨리! - 숨어!

- 조용! - 그만!

막내 어디 있니?

이런...

양배추 범벅이구나

소스도 묻고

너희 소원대로 웻스톤 유모는 그만뒀다

오늘 새 유모를 고용할 거야

다른 유모들처럼 쫓아내면 안 된다

아빠...

내가 이 집의 대장임을 보여줘야해

사흘, 8시간, 47분

지난 번보다...

23시간 13분 빨랐군

아기를 먹는 게 효과가 있었어 잘 했어, 에릭

브라운 씨, 괜찮으세요?

괜찮아

에반젤린, 요리사에게 말해줘

새 유모가 떠나서

다른 유모를 구하러 나 외출한다고

좋아, 그럼 난...

뛰어난 유모들 대기 중

- 패트리지 부인? - 문 닫았어요

- 사소한 문제가 있었어요 - 사람 없어요

- 제발 들여보내줘요 - 가요

진짜 아기를 먹은 거 아니에요 닭고기 였다고요

이제 유모 없어요 우리도 질렸어요

맥피 유모를 찾으세요

패트리지 부인?

맥피 유모를 찾으세요

당장 그녀를 쓸게요 전 중요한 차 모임에 늦었어요

맥피 유모는 우리 명단에 없죠

맥피 유모는 어떤 명단에도 없어요

웻스톤 유모가 떠났어요

그럴 줄 알았다 빨리 식사 준비해

아이들 걱정 말고 유모 소개소에 다녀오시라고 했어요

그 지긋지긋한 아이들

그 괴물들은 내 부엌에 절대 못 들어와

계약서에 써놨다고

그게 마지막 희망이었어

이제 유모는 없다

다 떨어졌대 끝장이야

너희 때문에 중요한 약속을 취소했어

- 저는 말렸어요 - 내가 한 거 아니에요

날 괴롭힐 생각이라면...

그러지 마라 아빠 아파

나도 가만있지 않겠다

당장... 침대로 가

밥 먹기 전에요?

밥도 없어

밥도 없다고 했어?

신경쓰지 마

이제 유모가 안 와

가엾은 주인님... 가엾은 아이들

가엾긴 뭐가!

끔찍한 말썽꾸러기 악동들

이 집이 제대로 되면 한여름에 서리가 내릴 거야

"웻스톤 유모, 정말 죄송합니다 제 아이들은..."

내 아이들!

그거 내 곰인형이야!

에릭, 그만해!

너희들!

조용히 해!

이렇게 떠들면 아버지가 일을 못 하시잖아, 그만해

릴리, 이 단어가 뭐니?

사랑스럽게... 그는 사랑스럽게 그녀의 손을 잡았다

그건 무슨 책이야, 에반젤린?

아버지가 재혼을 했는데 새 엄마가 전처의 딸을

괴롭힌다는 이야기야

왜 아빠가 그걸 막지 않지?

남편은 아내가 죽으면 아이들을 사랑하지 않아

너희 아버지는 안 그래

아니, 맞아

책도 안 읽어주고 우리랑 크리켓도 안 해

애기에게 자장가도 안 불러주고

아버진 널 사랑해, 사이몬 너도 알잖아

요즘 마음이 복잡하신 거야 너희...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에

곧 다시 옛날로 돌아갈 거야

아니야, 아빠는 예쁜 새 엄마를 얻고 싶어해

글쎄... 그건 잘 모르겠지만

새 엄마가 생겨도 좋잖아?

언니는 세상을 너무 모르는구나

새 엄마는 나빠 우리를 노예처럼 부릴 거야

- 그렇지 않아 - 증거는 많아

착한 새 엄마 같은 건 절대로 찾을 수 없어

다 나쁜 사람이야, 하긴 누가 남의 애를 좋아하겠어?

난 너희를 좋아해

누나는 하인이니까 우리를 좋아하라고 돈을 받잖아

그건 의미 없어

난 바빠서 가야겠다

누나, 나 배고파

몰래 토스트랑 잼 갖다 줄래?

알았어, 잼은 됐고 토스트만 줘

부인의 쿠션을 제가 털어도 될까요?

주인님이 직접 손질하는 걸 좋아하시잖아요

괜찮아, 네가 해

세바스찬 도련님께 몰래 토스트를 갖다줘도 될까요?

그래... 아니, 절대 안 돼

몰래 주는 척 할게요

아니, 세바스찬이 쩝쩝거리면 우린 끝장이야

아무 것도 주면 안 돼

알겠습니다

맥피 유모를 찾으세요

맥피 유모...

밥 안 해도 되네

체벌... 좋은 거야

잘 들어, 이 징그러운 녀석들아

너희는 절대 부엌에 들어올 수 없어

여기 써있단 말이야!

여보, 유모 소개소가 문을 닫았어

이제 어쩌지? 아델레이드 숙모는...

너희 아이들은 통제 불능이야

우리 애들에게는 여성의 손길이 필요하대

내가 한 달 안에 그 아이들에게

새 엄마를 구해주지 않으면 보조금을 끊어버리신대

재혼은 생각하기도 싫지만 약속할 수 밖에 없었어

숙모의 돈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 지 알지?

이 집은 은행에 넘어가

난 감옥에 들어가고 큰 아이들은 구빈원에 가겠지

꼬마 크리시는 어떻게 될까...

막내 애기는...

상상도 할 수 없어

어디 있냐? 시끄러운 꼬마들아

덤빌 테면 덤벼! 난 강하다

이거 재미있다

부엌을 점령했어

맥피 유모를 찾으세요

에릭, 너 또 폭탄 만드는 거 아니지?

맥피...

- 부엌에서 소동을 벌여요 - 토스트 주지 말랬잖아

안 줬어요! 밥을 안 주고 재우러 보내서 이런 거예요

지금 누구에게...

- 나는... - 네가...

- 제가 나갈게요 - 아니, 내가 갈게

- 제가... - 너, 너는...

- 전 부엌에 가볼게요 - 그래, 나는...

안녕하세요, 브라운 씨 저는 유모 맥피입니다

아, 당신이... 그렇군요

놀랐습니다 유모 소개소에서...

저는 거기 소속이 아니에요 전 정부 유모지요

정부 유모? 그거 참...

특이하네요

들어가도 됩니까?

네, 물론이죠 어서 들어오세요

댁의 아이들이 아주 버릇이 없다죠?

아니에요

그런 건 아니고...

장난끼가 많은 거죠

뭐가 제일 문제입니까?

문제요?

제시간에 자러 가나요?

그게... 아니오

- 제시간에 일어나나요? - 그렇진... 않고요

- 스스로 옷을 입나요? - 좋은 질문이군요

- 어른에게 공손한가요? - 상황에 따라서요

일단 그 정도면 됐습니다

제가 교육시킬게요

내가 가서 정리하고 당신을 소개하겠습니다

내가 직접 소개하겠어요

당신은 신문이나 계속 읽으세요

문이 열렸는데 아무도 안 들어오네

내가 들어왔잖아

난 유모 맥피다

누가 얘기를 하나?

- 난 안 들려 - 아무도 없어서 그래

내 말을 들으려고 노력하는 게 나을 거야

당장 장난을 그만두고 부엌을 정리해

그리고 자러 가라

- 내 말 들었지? - 더 좋은 생각이 있어

부엌에서 밤새 놀자

좋아, 좋아!

- 기발한 생각이야 - 토마토!

뛰어, 뛰어!

정부 유모?

어떻게 된 거지?

- 우리에게 무슨 짓을 했어 - 저절로 솥에 들어와

멈출 수가 없어

지팡이를 두들겼는데

나 어지러워

- 마술이야! - 어떻게 된 거야?

- 사이몬, 그만해 - 멈춰야 해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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