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ummy: Tomb of the Dragon Emperor

The Mummy: Tomb of the Dragon Empe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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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ummy Tomb Of The Dragon Emperor 2008 1080p BluRay H264 AAC-RAR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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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 3: 황제의 무덤 (2008) 정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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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21-11-01
Downloads: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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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중국”

오래전 고대 중국에선 선과 악의 전쟁이 치열했다

땅과 권력을 위한 다툼에

나라에는 내란이 끊이질 않았다

그중 야심 많은 한 왕이 살육으로 황제가 됐다

나가라!

전쟁 준비해!

위기에 처한 다른 왕들은

황제에게 자객을 보냈다

됐어! 난 무사하다

오늘 밤 공격한다!

그의 군은 모든 왕국을 초토화했다

저항하는 자는 형벌을 받았다

제국을 세운 그는

‘황제’를 자칭했으며

포로들에겐 만리장성을 짓게 했다

그들이 죽거나 병들면 그 밑에 묻었다

만물의 근본인 불, 물, 흙, 나무, 쇠를

다스리는 법까지 배운 그는

무한한 힘을 갖게 됐다

천하를 가진 그도

한낱 농부처럼 늙는 건 막을 수 없었다

한평생 할 일이 너무 많아

그가 정복할 마지막 적은 ‘죽음’이었다

어느 날 영생의 비밀을 안다는

한 무녀의 소문을 들은 황제는

오랜 친구이자 충신인 밍 장군에게 그녀를 찾아오라고 했다

무녀의 이름은 지유안

장군의 예상과는 전혀 다른 여자였다

위대하신 폐하

일어나라

전 영생의 비밀을 모릅니다만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진 압니다

장군

아무도 못 건드리게 해

저 아이는 내 것이다

그들은 서쪽 국경 쯔팡의 절로 달려갔다

그곳엔 당대 최고의 서고가 있었고

지유안은 영생의 비밀이 이곳에 있다고 믿었다

이게 열쇠군

그건 잊혔던 갑골 문자였다

고대의 모든 신비로운 비밀이 기록되어 있었고

그 속엔 황제가 원하는 비밀과 상상 너머의 마법이 담겨있었다

수고 많았다

원하는 건 뭐든 들어주마

밍 장군과 여생을 보내고 싶습니다

좋다

읽어 봐

그녀는 황제가 모르는

고대의 산스크리트어로 주문을 외웠다

주문의 효험이 느껴져

난 이제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

오라, 보여줄 게 있다

안 돼, 왜죠?

내 황후가 되면 놈을 살려주마

수락해요, 당신은 살아야 해!

당신은 약속을 안 지킬 거야

맞아

밍과 함께 지옥으로 가라

무슨 짓을 한 거냐?

너와 네 군을 저주했다

황제 폐하께 변고가 생겼다!

만약 저주가 풀리면

황제가 부활해 큰 재앙이 올 것이다

그땐 누구도 인류를 구할 수 없을 것이다

“미이라3: 황제의 무덤”

달아나 봤자 너흰 독 안의 쥐야

“플라이 낚시”

1시

10시, 1시 10시

남자가 할 짓이 못되네

이거나 먹어라

에블린 나 왔어!

낭독회 가셨어요 식사 땐 오실 겁니다

그래? 잘됐군 고기 잡아 왔는데

잡아 올 줄 몰랐지?

아뇨 굳게 믿었습니다

목에 낚싯바늘이 걸리셨네요 철사 가위를 가져올까요?

날 따라와! 빨리 뛰어!

‘미이라를 죽인 후...’

“런던”

‘...대시는 스칼릿을 끌어안았다’

“‘돌아온 미이라’ 저자 낭독회”

‘당신을 잃는 줄 알았어’

‘죽었다 살아났어요’

‘황금빛 태양을 맞으며’

‘둘은 뜨거운 키스로 재회를 기념했다’

‘더 깊고 진실해진 사랑을 확인하며’

오코넬 부인 궁금해 죽겠어요

‘스칼릿 오키프’ 의 모델이 정말 당신인가요?

아뇨 전혀 다른 사람이에요

또 질문 있나요?

전쟁 이전 때처럼 지금도 짜릿하게 사세요?

그럼 얼마나 좋겠어요?

- 시리즈 3편도 있나요? - 행복한 결말을 믿으세요?

정말 행복하지?

집에서 밥 먹는 거

- 그래, 매일 밤 - 매일 밤!

- 은퇴를 자축하며! - 영원히 이렇게 행복하길!

편지를 세 번이나 보냈는데 알렉스는 답장도 없어

퇴학당하거나

돈이 궁할 때만 연락하잖아

공부하느라 바빠서 그럴 거야

- 낭독회는 어땠어? - 좋았어, 고마워

‘또 무덤 안 파냐?’ 고 묻기 전까진

3편 낸다고 말했잖아

알아

구상이 안 떠올라 맨날 빈 종이만 보고 있어

기분 꿀꿀한데 식사 생략하고

올라가서

기분 전환이나 할까?

배려는 고맙지만

뭔가 떠오를 때까지 타자기 앞에 있을래

고마워요

송어잖아 맛있겠네!

총 안 쓰는 취미를 갖게 돼 다행이야

“중국 닝샤성”

오늘은 나올 거예요

리퉁, 점심은 뭐죠?

국수요

맛있겠네

교수님이 돌아오셨군

며칠 늦으셨네요, 교수님

산적을 만났나 했어요

걱정해 줘서 고맙다

- 목마르세요? - 응, 줘

서 있는 모습이

꼭 네 아버지 같더라

릭 오코넬 판박이야

오늘 이후론 제가 아빠보다 유명해질걸요?

강렬한 얼굴이야

네가 석상을 발굴했다니까 박물관 동료들이

기뻐하더구나

- 한데... - 알아요

무덤 입구는 언제 찾냐고들 하죠?

그런 자들 신경 쓰지 마

네가 찾은 벰브리지의 일기가

도와줄 거야

- 난 네 능력을 믿는다 - 감사합니다, 교수님

믿어주셔서요

찾았어요, 문을 찾았어요!

‘나쁜 미이라’

‘사악한 미이라?’

‘저주받은 미이라’

‘신비로운 미이라’

‘악독한 미이라’

널 죽여 주마

받아라!

릭!

여보 어딨어?

기분 전환할 준비 됐어

미이라가 날 묶었을 때 기억나?

당신이 나타나 밧줄을 자르고

아니 터프하게 끊어내고

미이라가 칼을...

젠장

조심해요!

황제가 방문객을 싫어했군요

모여 있어요

벰브리지 경이에요

70년 전에 이 무덤을 찾아다녔죠

이건 경고예요

우릴 출세시켜 줄 것은 이 사체가 아니야

가자

저걸 봐 알렉스

보라고!

추와!

- 추와 - 안 돼

알렉스 이미 죽었어, 가자

유적 발굴할 때 이런 사고가 많은 거 알잖나

알렉스?

내 말 듣게

그래, 좋아 가자

병사들이 이쪽을 보고 있어요

- 황제의 명을 기다리듯... - 황제는 어딨지?

도굴꾼 놈들이 벌써 선수 쳤나?

황제는 여기 있어요

이건 풍수 나침반이에요

잘 보세요

이게 정 북쪽인데

풍수 나침반은 반대쪽을 가리키죠

다시 맞춰야 해요

돌려요

알렉스 대답해!

괜찮나?

- 알렉스! - 괜찮아요

황제를 찾은 건가?

알렉스!

왜 그러나?

투탕카멘 이후 최고의 발굴품이에요!

‘그가 부활하면 모두 절망하리라’

황제가 분명해요!

후궁들도 생매장했군

이기적인 작자 같으니

윌슨 교수님 내려와 보실래요?

너무 압도돼서 말문이 막히세요?

교수님!

갑시다, 교수님 할 일이 많아요

외무성을 대표해

전쟁 때의 공로를 치하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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