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t of Legend

Fist of Legend (精武英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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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t of Legend 1994 CHINESE 1080p BluRay H264 AAC-V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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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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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이연걸의 정무문 Fist of Legend

1937년 일본 교토 -

일본은 인민의 것이지 천황이나 군대의 것이 아니다. 인민 만세!

- 이봐, 흑룡회가 온다 - 도망가자

기름 탱크와 연소기에 대해 설명하겠다

기름이 연소실로 들어오면 공기와 혼합돼서 연소를 한다

무슨 일인가?

중국 돼지는 나가!

왜 소란을 피우나?

- 일본 학교에선 일본인만 배워야 돼! - 모두 당장 나가!

너무하잖아!

그만둬요 왜 사람을 괴롭혀요?

- 뭐라고? 네가 뭔데 나서는 거야? - 누가 겁낼 줄 알아? 하나도 겁 안 나요

누군지는 모르지만 꺼져!

셋을 셀 동안 눈에서 사라져

하나, 둘, 셋!

사부님!

저 사람은 흑룡회의 교두인 후나코시 후미오예요

벌써 싸움이 끝났나?

무력으론 문제를 해결 못 한다고 했잖아!

모두를 대신해 사과드립니다

사부... 사부

많이 봐줘서 이렇지 아니면 불구가 됐어

누구와 싸운 거냐?

나요!

누군지는 몰라도 제법이군! 난 흑룡회의 후나코시다. 너는?

미츠코 넌 왜 여기 있냐?

아저씨 제자들이 제 만년필을 부러뜨렸으니 보상해 줘요

내가 돈이 없다는 걸 너도 알잖니?

누구 돈 있냐?

이거면 새 만년필을 살 거다

넌 사사건건 내 일을 방해하니 시집은 못 갈 거다

상관없어요 전 진진만 있으면 돼요

안녕하십니까? 상하이 정무문의 진진입니다

- 상하이의 정무문? - 예!

- 그럼 곽원갑 선생은? - 제 사부님이십니다

- 그래? - 못 믿으세요?

아니다

방금 중국 상하이로부터 전보를 받았는데

곽원갑 선생이 결투 중에 돌아가셨단다

상대는 흑룡회의 아쿠다가와 류이치란 자다

그럴 리 없습니다

- 안됐네만 모두 사실이네 - 실례하겠습니다

먼저 가겠습니다

나와 겨루지 못한 게 아쉽다

진진, 어디 가요?

상하이 사부님 일을 확인해 봐야겠어

- 절대 일본인이 죽인 건 아녜요 - 중국 점령을 그만두라! 인민 만세!

빨리 안 오면 기다리지 않을 거예요

진진!

기다릴게요 돌아올 거죠?

일본군이 중국을 떠난다면 그때 돌아올게

일본은 청도에서 독일군과 싸우는 거예요

청도가 중국 땅이니 일본과 독일은 모두 침략자야

진진, 정말 일본을 그렇게 원망해요?

잘 모르겠어

미츠꼬, 이런 세상에 태어났으니 우린 선택의 여지가 없어. 잘 있어

진진!

=일본과 중국 무술 대결=

가라데 사범 아쿠다가와 류이치와 중국 무술가 곽원갑 대결

상하이 -

한 푼만 주세요

미안하다, 얘들아!

없어. 난 잔돈이 없어

정말 잔돈이 없다고!

- 돈 없다니까! - 저리 가!

안녕하세요?

- 난 일본인이 아니오 - 그래요? 잘됐군요

앉으세요

- 어디로 가시죠? - 정무문이오

- 정무문? 무술 배우려고요? - 그렇소만 왜 그래요?

그렇다면 가지 마요 옛날에는 최고였지만 지금은 이거예요

안 가면 다른 인력거를 타겠소

아뇨. 돈만 주신다면 어디든 가죠 꽉 잡아요

제가 다른 도장을 소개하죠 여긴 끝장이라고요

곽원갑이 죽어서 정무문의 앞날은 밝지 않아요

사형! 사형이시군요

- 제가 들죠 - 고맙다

- 당신은? - 정무문의 진진이오

정무문의 앞날은 밝을 테니 두고 보시오

뭘 기다리나?

사형...

여기는 선친의 영전이니 결투는 밖에서 합시다

사부님, 괜찮으세요?

- 봐줘서 고맙소 - 내가 힘이 부족한 거요

먼 길을 오느라 힘이 빠지셨으니 내가 운이 좋은 거죠

다음에 대결할 땐 내가 그리 가겠소

졸업했니?

어쨌든 와 주니 좋구나!

아저씨!

학업에 지장을 줄까 봐 연락을 안 했는데 어떻게 알았냐?

신문을 보고 알았습니다

일본인들이 기고만장하겠군!

먼저 아버님께 인사드려라

가자!

잠깐, 진진은 곽씨 식구가 아닌데 왜 상복을 입냐?

어려서부터 여기서 자랐으니 식구나 다름없습니다

아버지는 결투를 하기 전에 기침을 심하게 하셨다

여러 번 말렸지만 소용없었지

절해라

뭐 하는 짓이냐? 그 글은 네 사부가 직접 쓴 건데

아저씨, 잘한 거예요

우리가 너무 참아서 외국이 중국을 함부로 대했어

내가 정무문에 있는 한 절대 참지 않을 거다

류이치를 찾아가겠어요

- 먼저 도전장을 보내야 해 - 그런 규칙은 신경 안 써요

- 진진... - 진진...

홍구도장은 일본인 구역이라 경찰도 손을 못 쓴다

- 네 아버지도 그에게 졌다 - 아저씨!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떡해?

난 아버지를 대신해서 널 돌봐야 한다

아륜, 아향은 진진을 따라가! 무슨 일이 생기면 연락을 해!

- 패가 좋은데? - 저리 가!

국장님, 전화요

누가 이럴 때 전화를 해?

여보세요? 무슨 일이오?

용금순이냐?

뭐? 그렇게 크게 벌어졌어? 그래 곧 가지

모두 홍구도장으로 가자

- 뭐 하는 거야? 힘 줘! - 예, 사범님!

누군데 감히 여길 들어와?

정무문의 진진이다 류이치를 만나러 왔다

중국 돼지는 여기 올 수 없다 나가!

나갈 수 없다! 아쿠다가와를 불러라!

개자식이!

너희와 싸우고 싶지 않다 사부를 불러라!

너와 공정한 시합을 하겠다!

어떤 결과가 생겨도 나를 탓하지 마라

난 사부님이 쓰시던 곽가권으로 하겠소

당신 실력으로는 사부님을 이길 수 없어

사부님...

홍구도장은 일본인 외에는 아무도 못 들어간다

- 분명 들어가는 걸 봤어? - 들어가는 걸 직접 봤어요

그래요, 봤어요

저기 나와요

어찌된 일이야? 일본인이 아니었나?

중국인이오

경례!

- 무슨 일이냐? - 아무 일도 아닙니다. 정말입니다

- 소란 피우지 마라! - 예!

제 1소대 철수해

- 어떻게 됐어요? - 이겼다

사형과 아저씨를 사부님 무덤으로 모셔와

- 아직 비석을 못 세웠어 - 다행이군요

부탁드립니다

난 의사지 검시관이 아니오

제가 하죠

- 어느 부위가 필요하세요? - 간을 봐야 하오

무슨 짓이냐?

지금 뭐 하는 거냐?

독이 있나 검사해!

왜 막지 않았나?

진진은 정무문 사람이니 난 막을 수 없지

하지만...

진진! 어떻게 시신을 해부할 수 있니?

류이치는 사부님의 적수가 못돼요 사부님은 독살 당한 것 같아요

서장, 당신도 그렇게 생각해?

류이치에게 진 뒤 돌아가신 걸 모두가 봤어

우리가 다 장님인 줄 아니?

- 받으세요 - 뭐냐?

가지고 계세요

사부님께 불효를 하더라도 전 진상을 꼭 밝히겠습니다

- 막으시려면 절 먼저 죽이세요 - 이봐?

중독돼서 죽은 게 분명하오

누가 중독시켰지?

그걸 수사해 주세요 모두 사부님을 다시 묻어라

사부님이 쉽게 죽을 리 없댔지? 일본인들도 풀이죽었겠지

사형이 안 왔으면 우린 모르고 있었을 거야

사부님이 중독된 게 이해가 안 돼 사람을 많이 만나니 중독되는 건 쉽지

결투를 앞두고 한 달 동안 몸을 단련하며 출입도 안 하셨다고!

맞아

그럼 첩자가 있는 게 분명해

소혜야, 사부님 식사는 네가 맡았지?

예, 그런데 왜요?

- 아저씨, 소혜를 의심하세요? - 아니야

소혜 말고 또 누가 음식에 접근할 수 있지?

바로 나요!

정무문 음식은 내가 다 만드니 결국 날 의심하는 거요?

아강, 주방에 가서 독약이나 쥐약이 있나 봐

- 아저씨, 너무 화내지 마세요 - 상관하지 마라!

어서 가!

독약이 있나 없나 어서 확인해 봐! 들어가 봐

아저씨, 흥분하지 마세요

이러지 않으면 억울해서 못 죽어

무슨 일이죠?

용 아저씨가 음식 얘길 했는데 간숙이 자길 의심하는 줄 알아

의심한다고는 안 했어

이제부터 내 음식 먹지 마시오 나리는 평생 내가 만든 걸 드셨어

그런데도 내가 나리를 죽였다고 할 수 있소?

- 그게 아니라... - 됐어요. 식사해요

진진, 이 음식에 독을 넣었어

사부님은 우리와 같이 드셨는데 그럼 모두가 죽어야 하잖아요

일리가 있군, 잘 들었소?

- 날 의심해? - 앉아요

드세요

- 일본인들이 올지 모르니 빨리 먹어라 - 어서 드세요

전 스미스 씨한테 가보겠어요

독의 종류를 알아봐야겠어요

- 어떻게? - 검사하면 알아요

- 처음 보는 건데? -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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