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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킨헤드2
펌프킨헤드2 -유혈의 날개-
144호 자막 *한글자막 첫제작:킹깡군* 첫제작자 출처 삭제금지
토미
1958년 퍼랜 우즈-
토미 밥 먹어라
어서 오렴
와서 먹거라
토미? 어서..
야! 저기 있다
더럽게 생겼다
오늘로서 끝장을 내자
토미 잡으러 간다
토미! 도망가 멀리 도망가
토미야 이리 와라
널 지옥으로 돌려보내주마 병신아
잡았다
다음 타자
1번 타자
잘한다 계속 쳐
지금 매달자
밀어
출발한다
잘 탄다! 진짜 잘 타네
월척 잡았다 더 끌어올려
이것봐라 큰놈 하나 잡았다구
게다가 엄청 미남이시네 2MB 닮았어
맛이 어때?
이제 지옥으로 갈 시간이다
떨어뜨려 어서 떨어져
잘 가라
지저분한 짓이지만 누군가는 했어야 할 일이지
자라면서 내가 원했던 것은 이곳을 떠나는 거였어
뉴욕시 5구역을 떠나고
보안관으로 다시 돌아올 줄은 20년 전에 상상도 못했어
-현재 퍼랜 우즈- 유니폼은 맞나요?
-현재 퍼랜 우즈- 아주 딱 맞아
이 총은 사격연습 외에는 사용한 적이 거의 없어
-나 어때? -잘 어울려요
조용! 들어봐 들었어?
뭐가요?
이 고요함 아름답고 평화로운 고요함 말이야
눈 교통지옥 깡패조차 안보여
당신 말이 맞긴 하지만..
왜?
괜히 이사온 것 같네요
제니는 잘할거야
당신은 어때요?
이미 과거일뿐이야
새집에서 우린 다시 인생을 시작하는거지
우리 딸은 그렇게 생각 안할거요
가서 대화 좀 나눠요
나랑은 항상 말이 안통해 논쟁만 하지
제니도 괜찮을거야
도시에 있을때 처럼 나쁜 짓 안하게 감시나 잘해
담배 피우자
불 붙여주지
그만해라 차 시트에 침 묻겠다
야! 처음 보는 여자애다
귀엽게 생겼다
제니 브라딕이라고 아빠가 보안관하지
별것 아니야
안녕 제니 삼각한수 같은 반 말시야
알아 안녕 말시
제니 브라딕 난 대니 딕슨이라 해
너희들이 여기 양아치구나
볼 줄 아네
너희들은 촌뜨기에 불과해
뉴욕에서 왔다지
아주 멋져 브라딕 마음에 드는데
내 이름 제니 브라딕은 아빠야
좋아 제니 내가 태워줄까?
말 뜻은 알겠는데 학교 다 왔거든
누가 학교 간대?
좋아 그렇게 나와야지
-환영한다 -멋져
-난 피터야 -안녕
자 출발한다
-사냥 허가증 있습니까? -있소
10불입니다
경제도 힘든데 사냥비를 올리다니 전보안관은 안올렸을거요
우리와는 상관없이 물가가 다 올랐다구
옛날이 더 났지 그리고 날 촌놈이라 생각하지 마
학창시절이랑 지금도 싫다구
내 이름은 언스트야
여전히 무식하군
저녀석은 어릴 때 친구였지
그래도 인생이 불쌍하지
신나는 사냥철이 될게야
제가 결정한게 아닙니다
자네는 고향 사람이라 이 직업이 맞는 줄 알았는데..
이 마을 발전에 기여할 인물이 될거라 생각했네
-나중에 보세 -그러죠
신체검사는 12시에 있네
좋아요 여기 있네요
패티본 박사님은 대대로 의사집안이라 걱정할것 없어요
하지만 나무뿌리와 까마귀 부리를 연구했었대요
까마귀 부리요?
-차가울거에요 -알겠소
저희 할머니도 아주 신비한 의학을 공부하셨죠
신비한 의학이면 무슨?
마녀였죠
치료비를 안내면 저렇게 된다죠
실례하오
시장님이 오셨소
들어오시라 하세요
-보안관 -시장님
-의사 선생 -반가워요 시장님
직접 만나 반갑습니다
인사는 나중에 하고.. 내 기타 가지고 있지요?
물론이에요 여기 있지요
-치료 잘 했소? -조율했어요
고맙소 난 연주회가 있어서 먼저 가보겠소
모두들 잘 환영해줍니까?
물론입니다 늘 기억했던 고향인걸요
나 같으면 조심할거요 뉴욕만큼 아니지만 작지도 않소
더욱이 어여쁜 따님이
이상한 녀석들과 어울리지 않기를 바라오
-수고하시오 -잘 가세요 시장님
위험지역-
여긴 어디야?
폐지된 광산이지 바닥이 없어
50년대에 떨어진 시체를 지금도 발견하지 못했지
소문으로는 지옥이래 달이 뜨면 비명을 마구 지른대
믿지마라 보기보다 미신을 잘 믿어
말시 이쪽으로 밀어
여기 간다
도시 이쁜이 넘어가면 키스해줄래?
꿈 깨시지
나 떨어진다
대니
눈까지 감으면..
나랑 뽀뽀나 할까?
누가 온다
씨발! 우리 아빠야
너희들만 수업이 일찍 끝난 모양이군
대니 닉슨이에요
여기 오신걸 환영해요
-재판장님 아들인가? -맞아요
그럼 출입금지 표시의 목적을 누구보다 잘 알겠어
물론이죠
그러면 가방을 들고 여기서 떠나게 좋겠구나
너희들도 동감하지?
그럼요
-넌 나와 같이 간다 -아빠
아냐 아버님 말씀이 옳아
잘 가라 제니
닥쳐줄래
만나서 반가웠다
오히려 제가 영광이죠
처음엔 친구를 사귀다더니 지금은 마음에 안든다 말이에요?
나 그냥 포기할래요
넌 영리하니까 그 애들이 문제아라는걸 알텐데..
네 무슨 말인지 알아요
그게 무슨 말투냐?
아무것도 아니에요
우리 좀 더 친해줄 수 없겠니?
엄마 걱정이 대단해 예전처럼 마음 상하게 하지 말거라
타고난 걸 어쩌겠어요?
그 애들과 어울리지 않겠다고 약속해라
제니 내 말 알겠어?
예
아빠한테는 뭐랬어?
-아무 말 안했지롱 -엄마에게는 했겠지?
-대니 -왜?
새 친구에게 진짜 재미를 보여줘
-좋지 공포의 운전 -입 닥쳐
-좋아 한다 -기대되는걸
-다시 한번 -좋아 한다
위험해 라이트 켜
한번 더
-차에서 내려 -어디로 갔어?
-확실히 치었어 -갑자기 나타난거야
-여기 있어야 하는데.. -어디로 간거야?
치인 사람이 누군지 알아?
아무것도 아냐 숲속에 사는 미친 여자일 거야
모두들 마녀라 불러
씨발! 내 차 꼴좀 봐
이건 불가능해 대체 어디 간거지?
살아서 돌아갔을테니 걱정마
아냐 장담하지 못해
어디 사는지 아는 사람?
-제니 괜찮을거야 -뺑소니가 얼마나 큰 범죄인데
-어디 사는지 몰라? -내가 알지
알았다구
가자
어서
이것 봐
무슨 동물 묘지 같아
조심해
-진짜 공동 묘지 같다 -재미있겠는걸
-오도막은 저쪽이야 -어서 가
같이 가자
어렸을때 보고는 오늘 처음이야
-모두들 조심해 -발 조심
이거 폐가잖아
멍청아 오두막이다
-으스스한데 그냥 집에 돌아가자 -조용히 해라
여보세요?
누구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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