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g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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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 Night 2008 1080p BluRay H264 AAC-RAR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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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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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매년 뉴욕에선 1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실종되는 것으로 보고된다

성인은 찾을 수도 없는데...

출입구

오전 3:29

녀석들과 있느라 전화하는 걸 깜빡했네?

어디야?

타임스퀘어 근처의 아일랜드식 바야

스트립걸도 있다는 얘기네?

총각파티 같은 거 할 줄 모르잖아?

난 이런 거 생각도 못했어

토니와 친구들이 꼬셔서...

토니도 있어?

같이 어울리지 않았음 좋겠는데

내 동생이잖아

말썽쟁이잖아

담배 피고 있음 혼날 줄 알아

아냐

녀석이 어떤 짓을 하는데?

날 나무에 묶고 거시기라도 걷어차나?

그곳에 손대려면 나한테 먼저 허락받으라 그래

알았어

왜 아직 안 잤어?

들어가볼테니 걱정말고 자

즐거운 시간 보내, 알았지?

알았어

무리하진 마

그래

무사히 귀가하겠다고 약속해줘

약속할게

- 이 멍청이가 - 개자식!

뭐야?

마이크?

대체 왜 그래?

짜식이 덤비잖아

너 진짜 죽어볼래?

아무 일도 아닙니다

무슨 짓이야? 뭐 할려고?

- 왜 그래? - 상관마!

너 미쳤어?

네가 뭔데?

저리 치워!

너 대체 왜 그래?

무슨 짓이야?

그만해!

들어가시죠. 별일 아닙니다

괜찮아요

이리 오지 못해?

- 거기 안 서? - 토니!

- 그만해! - 뭘?

입 좀 다물어 자식아

아주 잘했다 자식아, 덕분에 쫓겨났잖아

엿 먹으라 그래. 기지배들도 꽝이더만

아참, 미셸이란 애는 어디 갔어?

- 나 기다린다고 했는데 - 친구하고 가던데?

이런

이제 어쩔거야?

너무 늦었어. 가봐야지

- 뭐? - 공처가 티내지마

내가 뭘?

새벽까지 술 마실 수 있는 클럽이 있어

여자도 있나?

- 아니? 게이바야 - 배나 좀 채우는 게 어때?

뭐라도 좀 먹어야지. 피자 먹고 싶다

분위기 파악 못하냐?

클레어한테 널 만취상태로 만들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그 짓 안 시킨다는 말은 안했다?

계속 비 맞고 있을 거야? 어디로든 가자구

- 가자! 막차 시간이.... - 2분 남았어

가자. 만찬을 즐겨야지?

서둘러!

맙소사

열차 들어온다! 빨리!

마이키, 내 표값도 부탁해!

나한테 지갑 맡겼냐?

나중에 갚을게!

- 빨리 뛰어! - 어서 와, 마이키!

탈 수 있어!

좋았어!

난 12살 이후로 개찰구를 넘어다니지 않았다구

난 그때부터 넘어다녔는데?

간뎅이가 꼬추만해서 그래

- 내 꼬추가 큰 건가? - 절대 아니지

마이키, 좀 마셔

훔친 거야?

술값의 6배는 더 내고 왔을 걸?

너무 늦은 거 같아. 집에 가봐야겠어

- 말도 안돼! - 그럼 안되지

나도 남았는데, 너도 있어야지

메디한테 날 욕하라 그래

여기 있었네?

오늘 밤 아주 좋아 죽겠군. 부러워

마이키, 너희들은 임자있는 몸이잖아

게임 참여자격이 안되지

그래 가봐라

- 방 필요해? - 미셸?

- 미셸! - 안녕?

기다린댔잖아?

지루해서 어쩔 수 없었어

알았어 내가 집까지 바래다 줄게

쟤 뭐래?

난 한 때 방콕에서도 여자없이 혼자 있질 않았다구

- 선물 받았네 - 선물은 무슨!

어디 보자

가보실까?

가서 데려와

안녕 아가씨?

- 뭘 읽고 계시나? - 저리 가요

오늘 이렇게 될 줄 정말 몰랐어. 나 대신 이것 좀 맡아줘

오늘 밤에 배달된 거야

그러지

토니한텐 보여주지 마

네 보호자분께 말도 안했어?

아냐. 그런게 아니고

곧 애기할 건데 말할 기회를 놓쳤어

어차피 알게 될텐데

클레어가 그랬으면 해

공처가자식

좋은 여자야. 너와 잘 어울리고

그래

왜?

나도 알아. 하지만 조금 고민 돼

뭐가?

내 결정이 옳았나 싶은 거 말야

너처럼 말야

UCLA와 콜롬비아 장학생중 UCLA를 선택했잖아

그래서 매디를 만났잖아

그래, 그런데 그녀 때문에 뉴욕에서 살잖아

- 요점이 뭐야? - 클레어의 삶이 너무 안정적이었어

온실 속의 화초처럼 말야

이곳에서 성장했고

여기서 데이트하고, 살고, 이제 결혼하잖아

별다른 갈등이나 갈림길이 없었어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뭔가 선택을 안 한 느낌이야

이렇게 생각하는 내가 바본가?

아니지!

누구나 결혼 전에 그런 생각해

비켜요

그런 생각하면 제대로 파티 못 즐겨

꺼지라고 했잖아!

진정해요

- 이 창녀가 날 쳐? - 누가 창녀야?

진정해!

창녀라고 해 존나 미안하군

왜 또 덤벼보지 개자식아!

이년이 나한테 뿌렸어!

그만하세요!

미셸, 기다려!

정차했을 때 빨리 타자

형이나 타. 눈 쓰라려 죽겠어

맙소사!

이런!

제길!

제가 대신 사과할게요...

저리 가주시겠어요?

전 그냥 친구 동생놈 대신 사과하려고요

보다시피 등신같은 놈이거든요

엿 먹어! 저 창녀가 나한테 스프레이 뿌렸잖아

창녀란 말부터 빼

입 닥쳐, 죠

뭐야?

여기서 나갈 방법 아는 사람?

문제가 심각해. 진짜 갇힌 거 같아

출구가 있을 거야. 아니면 왜 여기 떨궈놓고 갔을까?

차가 우릴 떨군게 아냐. 우리가 스스로 나온 거지

천재나셨군

이제 어떡하지? 문 열릴 때까지 기다릴 거야?

기다리면 안될 것 같은데?

닉슨 대통령, 워터게이트 사건

누구 신호 잡히는 사람 있어?

안 떠

걱정마, 내가 있잖아

아주 꼴 좋네!

간만에 놀아보나 했더니 누구 때문에 다 틀렸어...창녀

- 뭐라고? - 조심해!

고마워요

다음 정거장까지 걸어가보는 게 좋겠어

터널로?

더 좋은 생각 있어?

열차가 오면?

여긴 안 서, 이 양반아

터널을 걷고 있는데 오면 어쩌냐는 거야, 바보야

4시가 막차니까 한 시간 정도는 여유가 있어

난 모르겠어

좋아, 그럼 내가 다음 역에 가서

역무원을 만나거나 비상전화를 하도록 할게

- 됐지? - 나도 같이 가

나도 누구와는 있고 싶지 않네요

- 가자, 미셸 - 그럼 나만 남는 거야?

그럼 모두 같이 가지

난 여기서 미셸과 함께 있는 게 좋겠어

누구든 만나면 보내줘

- 진심이야? - 그래

미셸?

너 미쳤어?

- 터널 속으로 가기 싫어 - 그래도 저 사람에 대해서 잘 모르잖아

하지만 거긴 쥐가 많다구

쥐?

여기 있는 게 더 좋아

알았어. 금방 돌아올게

- 정말 괜찮겠어?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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