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ody Knows

Nobody Knows (誰も知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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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 Knows 2004 JAPANESE 1080p BluRay H264 AAC-VXT
A Commentary by sha_sub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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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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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이 영화는 동경에서 실제 있었던 사건을 소재로 하고 있으나

등장인물의 묘사는 모두 픽션임을 밝힌다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아무도 모른다 2 0 0 4

- 안녕하세요 - 네

203호에 이사 온 후쿠시마예요

인사드리러 왔어요

이거 별거 아니지만...

뭘 이런 걸...

잘 부탁드릴게요

남편이 외국에 나가 있어서

애랑 둘뿐이에요 잘 부탁드려요

뭐든 말씀하세요

감사합니다

인사해야지

후쿠시마 아키라 입니다

그래, 중학생이니?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다 컸네

이정도 크면 안심이죠

어린 애들이 많이 있으면 이웃들 말이 많아서...

그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다행히 애가 아빠를 닮아서

공부도 꽤 잘하는 편이고

이제 6학년이라 영어 공부도...

엄마!

잠시만

쉿!

저기 안쪽에 두세요

- 거실 말이죠? - 네

천천히... 조심해서 옮겨

모서리 닿잖아

오른쪽, 오른쪽

분명히 재혼이야

첫 번째 부인은 아마 죽었겠지

그래서 최근에 재혼했을 거야

잠깐만, 시게루!

빨리 열어!

잠시만 기다려

영차...

- 괜찮니? - 응

- 더웠어? - 무지 더웠어

장하다 잘 참았구나

더웠어

새 집에 도착했습니다!

시게루! 잠시만

시게루를 어떡할까?

지금 연다

시끄러운 물건 나온다!

더웠어?

진짜 더웠어

고생 많았어

이제 집에 도착했어

오케이!

대성공!

엄마, 몇 층이야?

이번 집은 2층이야

203호

시게루 안으로 들어와

들키면 어쩌려고 저럴까?

또 쫓겨나고 싶어? 얼른 들어와

데리고 들어와라 아키라!

안으로 들어와

시게루는 장난감 정리하고

- 교코 데려올게 - 아, 그래

조심해서 다녀와라

길은 알겠지?

- 알아 - 오케이

- 다녀올게요 - 갔다 와

많이 기다렸어?

늦었잖아

미안

방은 커?

응, 방이 셋인데 다 커

세탁기는?

베란다에 뒀어

베란다에...

교코!

다녀왔어요

나도 국수장국 만들 수 있어

나도 만들 줄 알아

그럼 만들어 봐

- 이게 뭐야! - 우와! 크다

다들 사이좋게 먹어

오예! 내가 젤 좋아하는 거

맛있어?

자! 엄마 말 들어봐요 여러분

오늘 새집으로 이사 와서

다시 한번 규칙을 설명합니다

- 약속 지킵시다! - 네!

잘 들어야 해

몇 개야?

먼저, 큰소리를 내지 않는다

- 할 수 있습니까? - 네!

좋아요, 그리고...

밖에 나가지 않는다

알아

할 수 있어?

베란다도 안 돼

- 네 - 좋아

모두 지킬 수 있습니까?

할 수 있습니까? 저기, 시게 똥개

네가 제일 문제야 약속 지켜

절대 안 나간다! 할 수 있어?

할 쭈 있쩌?

손을 안 들었어

전에 살던 집에서도

시게루가 소란 피워 이사 가게 됐잖아

이렇게 좋은 집으로 이사 왔으니까

이번엔 약속 지켜! 할 수 있지?

난 세탁할 때 어떻게 해?

그러니까 세탁할 때는...

할 수 없네 그럼 교코만

세탁할 때 살짝 나가도록 하자

따라 나가기 없기 시게루, 알았어?

그리고 아키라는 잘 알고 있겠지만

엄마가 늦을 땐 동생들 잘 보살피고

할 수 있지, 그리고 공부 열심히 하고

정말 알아들었지 시게루!

알겠지?

안 되면 벌로...

똥침 논다

똥침 말고 피망은 어때?

피망을 어떻게?

뭐?

피망을 먹이는 거야

그래, 맞아

피망 먹기 벌이다 시게루, 각오해

다음부터 떠들려면 트렁크 안에 들어가

시끄러워!

그러니까

이럴 땐 트렁크 안에 들어가는 거야

아, 그럼 되겠다

- 좋은 생각이야 - 싫은데...

소란 피우면 넣어 버려!

힘을 합쳐 넣어 버릴까?

- 다같이 넣어버려 - 뭐라?

엄마...

이 다다미 냄새 좋아

- 다다미가? - 응

무슨 냄새가 나는데?

풀잎 냄새가 나

냄새가 정말 좋구나

아직 새 거라서 그렇구나

기분 좋게 잘 수 있겠네

- 잘 자 - 잘 자

늦어?

오늘? 오늘은 있잖아...

오늘 뭐였더라 늦을래나...

늦을지도 모르겠네

저녁은 먹을 거야?

저녁, 그래... 오늘 메뉴가 뭐야?

카레 할까?

카레? 먹어야지 좀 남겨 둬

부탁합니다

먹을지도 모르니까

다녀오세요

오빠, 엄마 나갔어?

방금 나갔어

위험해

피아노는 여기...

슈퍼 갔다 올게

갔다 와

아폴로 쵸코 사 와

150엔

감을 좀 살까?

없네...

아폴로 쵸코가 없잖아

오락실도 있고...

철물점도 있고...

원근겸용

있다!

아폴로 쵸코

- 봉투 필요 없죠? - 네

백 엔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먹어야지

눈물 안 나?

괜찮아

오빠 목욕물 받아 놨어

너 먼저 해

당근도 들어갔어?

그래, 넣었어

난 주지 마

그럼 안 돼 다 먹어

교코, 밥 다 됐어

시게루 또 당근 남겼어

하여튼...

국어

엄마 온다!

다녀왔습니다

이제 오세요

많이 쌀쌀해졌어 아, 따뜻해

아직 안 잤니?

빨래 널고 있었어요

착하구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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