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reamers

The Drea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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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reamers Uncut 2003 d9 Minisd-Tlf mkv
A Commentary by dze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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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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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처음으로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영화를 봤을 때

나는 프랑스인들만이

궁전 안에 영화관을 들여놓는다고 생각했다

영화는 샘 풀러의 '충격의 복도'였다

이미지가 너무 강렬해서, 영화가 최면술에 걸린 거 같았다

난 20살이었고, 60년대 말이었다

난 프랑스어를 배우기 위해 일년간 파리에 오게 되었다

여기서 진정한 교육을 받았다

난 일종의 프리메이슨리 같은 집단의 일원이 되었다

영화팬들로 이뤄진 프리메이슨리

우리는 그 집단을 '영화광'이라고 불렀다

난 만족할줄 모르는 사람들

항상 스크린 가장 가까이에 앉아 있었던 사람들 중 하나였다

왜 우리는 그렇게 가까이 앉는가?

아마도 그 이유는 맨 처음으로 이미지를 접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이미지가 여전히 새롭고, 여전히 신선할 때,

우리 뒷줄의 허들을 뛰어넘기 전에

이미지는 좌석 줄에서 줄로, 관객에서 관객으로 전해져,

마침내, 닳아빠진, 낡은, 우표 크기의 이미지가 되어,

영사실로 돌아갔다

박사님, 전 미치지 않았어요, 취재하러 여기 온 거라구요!

아마도, 스크린은 또한 실제로 장벽이었다

스크린은 우리를 세상으로부터 차단했다

그러나 어느날 저녁,

1968년 봄,

세상은 마침내 스크린을 뚫고 뛰어들었다

의심스런 이해관계로 이뤄진 모호한 연합에 굴복하여,

말로 장관은

앙리 랑그르와를 프랑스 시네마테크로부터 몰아냈습니다

샤이요는 우리에게 영화 문화의 자유롭고 공정한 개념을 말했습니다

지금, 관료적인 이유로, 문화의 대적들이

자유의 보루를 장악했습니다

저항하라!

- 자유는 주어지지 않는다! - 쟁취하는 것이다!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 프랑스에서 - 외국에서

- 당신을 지지한다 - 앙리 랑그르와를 지지한다!

앙리 랑그르와는 시네마테크를 설립했다

왜냐하면 그는 영화를 지하 곳간에서 썩게 만드는 대신에 보여주고 싶었다

그는 어떤 영화든지 보여줬다, 좋은, 나쁜, 오래된, 최근의

무성 영화, 서부 영화, 스릴러

모든 뉴 웨이브 영화제작자들이 이곳으로 와서 기술을 배웠다

여기가 현대 영화가 태어났던 곳이다

배후에 무엇이 있는가: 경찰!

랑그르와는 정부에 의해 파면되었다

파리의 모든 영화광은 밖으로 나와 항의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자신의 문화혁명이었다

이봐요

이것 좀 떼줄래?

- 입술에 들러붙었어 - 뭐라고?

담배 좀 떼줄래? 들러붙었어

그래, 그래... 알았어

미안

- 너? 영국인? - 아니, 미국인이야

이제 꺼도 돼

- 이름이 뭐니? - 매튜

여기 자주 오던데 다른 사람하고 얘기하는 건 본적이 없어

- 왜 항상 혼자 돌아다녀? -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

- 왜 문에 묶여 있어? - 묶여 있는 게 아냐

- 너 무지 깔끔하다 - 뭐?

영화 좋아하는 애 치고는 깔끔하다고

- 쟈크 아니? - 쟈크?

똥이 똥을 싼다면, 쟈크 같은 냄새가 날거야

오빠가 걔하고 얘기하러 갔어

돌아오면 쟈크 냄새를 맡을 수 있을거야

돼지들에 둘러싸여 있는 느낌이지

- 너 영어 정말 잘한다 - 뭐?

- 영어 정말 잘한다고 - 엄마가 영국인이야

테오가 온다 소개해 줄테니, 그냥...

- 킁킁 냄새만 맡아 - 그만 좀 해

트뤼포, 고다르, 샤브롤, 리베트,

르느와르, 장 루슈, 로메르가 있고

시뇨레, 장 마레, 또 누가 있지?

마르셀 카르네도 있네

왜 카르네가 여기 있지?

우린 어떡하지? 있을까, 갈까?

몰라

테오. 여기는 매튜야

- 네가 맞았어, 미국인이야 - 안녕

여기저기서 널 봤어

니콜라스 레이 작품은 다 보러 왔지

- 맞아, 레이 영화를 좋아해 - 뭐? '그들은 밤에 산다'?

더 맘에 드는 건

'쟈니 기타' '이유없는 반항'

고다르가 레이에 대해 어떻게 썼는지 알아?

- 몰라, 어떻게 썼는데? - '니콜라스 레이는 영화다'

- 너 왜그래? - 나?

내 곁에 있어! 빨리!

나쁜 새끼들!

파시스트들!

- 나쁜 새끼들! - 더러운 놈들!

그렇게 테오와 이사벨을 처음 만나게 되었다

가슴이 두근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냥 경찰에 쫓겨서 그런 건지,

아니면 벌써 새로운 친구들과 사랑하게 된 건지 알 수 없었다

우리는 걸으면서 얘기했다, 정치에 관해, 영화에 관해,

그리고 왜 프랑스인은 지금껏 괜찮은 락밴드 하나 만들 수 없었는지

- 배고파 죽겠어 - 깜박 잊고 네 샌드위치를 안 가져왔어

나는 그날밤이 언제까지나 끝나지 않기를 바랬다

고마워

- 뭐 가져온 거 없어? - 아니, 난 괜찮아

어서, 먹어 난 신경쓰지 마

- 아냐, 정말 배 안고파 - 벌써 잘랐어. 받아

- 고맙긴한데... - 줄 때 받아!

고마워

테오. 매튜한테 줄 거 없어?

- 이거면 됐어 - 난 내거 3분의 1 줬어

너희 샌드위치 먹으려고 여기 온 게 아닌데

- 먹고 싶지 않다잖아 - 아냐, 먹고 싶어해

쟨 너무 점잖아서 먹고 싶다는 말을 못한거야

- 그렇지, 매튜? - 고마워

정확히 어디 출신이야?

샌디에이고

너희 둘은? 다 파리에서 태어났니?

내가 샹젤리제 거리에 들어온 건 1959년이야

샹젤리제 거리를 걸으며,

- 내 첫말이 뭐였는지 알아? - 아니, 뭐였는데?

'뉴욕 헤럴드-트리뷴'

뉴욕 헤럴드-트리뷴

'뉴욕 헤럴드-트리뷴'

뉴욕 헤럴드-트리뷴

나랑 로마로 가지 않을래?

- 여기야, 바로 여기야. 여기! - 그쪽이 아니야!

- 안녕, 매튜 - 안녕

나는 태어났네

트렁크 안에서

프린스 극장

포카텔라시

아이다호주

나는 태어났네

트렁크 안에서

프린스 극장

사랑하는 어머니:

이번엔 굉장한 소식이 있어요

방금 제 첫번째 프랑스 친구들을 만났어요

여보세요?

매튜?

- 누구냐? - 모른척 하지마. 나야

- 테오? - 내가 깨운 거 아냐?

- 아냐, 벌써 일어났어 - 그렇게 들리지 않는데

아침에는 목소리가 늘 그래

일찍 전화할걸, 난 9시에 수업이 있거든

내일밤, 이사와 나랑 저녁식사 같이 안할래?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정식으로?

아니, 레스토랑이 아니고 여기. 집에서

그래, 좋아, 멋질거 같은데

좋다고? 알았어

테오, 전화 끊어 9시야

먼저 만나서 한잔 어때 레스파이트. 6시

- 어딘지 알지? - 생제르맹 거리?

6시, 거기서

- 3층! - 3층?

여기에 충분히 다 탈 수 있어

테오와 난 전염성이 있어!

- 전염이 아주 잘 돼 - 전염이 잘 된다고?

넌 우리한테 전염되서는 안돼!

- 멋진데 - 그래?

행운을 빌어

안녕, 엄마

여기서 뭐하는 거냐?

- 저녁 먹으려고요 - 뭐라고?

매튜하고

- 이사벨이 말하지 않았어요? - 어떤 매튜?

여기 매튜요 새친구예요

매튜, 여긴 우리 어머니

- 만나서 반가와요 - 저도요

미국인이구나?

네, 캘리포니아 출신이예요

매튜는 말브랑슈 거리에 있는 아주 불결한 학생호텔에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저녁식사에 초대했어요

- 왜그래요? - 어쩌면 좋으냐?

이인분만 준비하고 있는데 다섯명이나 되는구나

- 테오가 말하지 않았어요? - 그래. 그건 너도 마찬가지고

너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냐?

- 네가 엄마한테 말하기로 했잖아! - 미쳤군!

암캐, 젖소, 매춘부...

입 닥쳐, 둘 다!

우리 애들 행동을 사과해야겠군

아닙니다, 사과해야할 사람은 접니다

저 때문에 일부러 이러지 마십시오

학생은 잘못한 게 하나도 없는데, 마음씨가 곱기도 하지

나 좀 봐

아빠에게 좋은 인상을 주길 바래

아빠, 나야 우린 집에서 식사할거야

- 시네마테크는? - 별도 통보가 있을 때까지 문을 닫는데

손님이 있는 거 못봤어? 여긴 매튜

선생님

- 매튜 - 오늘밤 우리랑 식사하기로 했어

매튜군 영감이란 갓난아이와 같다네

갓난아이가 적절한 시간을 골라서 세상에 나오지는 않네

가난한 시인을 조금도 생각해주지 않아

하지만 드디어 나올 때,

나오려고 준비할 때, 그땐 자네도 알다시피...

젊은이

자네에게 얘기하고 있었네 듣고 있는 줄 알았는데

듣고 있었어요. 죄송합니다

뭐라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전 단지...

주석라이터에 푹 빠져 있는 거 같은데 이유나 알고 싶군

- 어째서지? - 조지, 매튜는 우리 손님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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