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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Shelleys Frankenstein 1994 1080p BluRay H264 AAC-RARBG
A Commentary by kor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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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20-12-08
Downloads: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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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제가 심취했던 한 이야기는

우리 속에 있는 괴이한 공포심을 자극하고

전율하는 두려움을 일깨워주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여러분들로 하여금 주위를 돌아보게 할 것입니다

피가 뒤엉키고 심장이 멈출 것만 같은 공포

메리 쉘리의 프랑켄슈타인

19세기가 동트기 시작할 무렵

혁명의 절정과 과학의 진보에 선 세계는

급격한 변화를 불러왔고 미지에 대한 열정은 너무도 강렬했다

개척자 중 한 사람이었던 로버트 윌튼 선장

그의 북극 탐험에 관한 열정은 거의 강박관념에 가까웠다

그의 항해가 밝힌 한 이야기는

미지의 세계를 탐하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는데...

북극해, 1794년

선장에게 전해 주 돛을 내려야 한다고!

돛이 찢어지고 있어!

- 돛을 내려야 돼 - 모두 돛대를 잡아!

키를 잡아!

선장, 배가 얼음에 부딪혔어요

빙산이다!

기수를 최우현으로!

사람 살려!

꼭 붙잡아!

어이, 좀 더 빨리 하라고!

- 가자! - 선장, 소용없는 일입니다

- 그냥 이렇게 누워 죽어야겠어? - 다들 기진맥진이에요

여기까지 와서 포기할 순 없어

다들 위험한 줄 알아, 필요하면 길을 만들어서라도 간다

선장, 선원들이 반란을 일으킬 겁니다

- 반란이라고 했나? - 그렇습니다

우린 북극으로 간다 계획 그대로...

- 몇명을 더 희생시키려고 합니까? - 필요한 만큼!

저기 뭐가 있다

저게 도대체 뭐야?

- 누가 선장입니까? - 나요

- 당신은 도대체 누구요? - 말할 시간이 없소

사람들을 데리고 날 따라오시오

- 지금 당장! - 움직이지 마!

여기서 명령은 내가 내린다

개들을 잡아!

놔둬요

벌써 죽었을 거요

다들 배 안으로 돌아가! 배 안으로 들어가!

- 곰은 저렇게 안 죽여! - 사람을 노리나봐!

선장일지도 몰라!

난 세인트버그에서 아취 엔젤까지 걸어서 왔소

그리고 포경선을 탔소 빙산에 부딪쳤을 때 난 개썰매를 썼소

밖에 있는 건 도대체 뭐요?

난 6년 동안 이번 기회를 노렸소 내 모든 걸 걸었소

그 누구도, 유령조차 날 포기시키지 못할 거요

나의 광기를 당신도 갖고 있소?

- 광기가 아니오 - 그럼 무엇이오?

북극으로 가는 통로가 있소 그걸 찾겠소

- 당신의 목숨을 걸더라도? - 누구나 한번은 죽소

만일 성공하면 우리의 이름이 영원히 남을 것이오

인류의 공헌자로 칭송받을 것이오

당신의 생각은 틀렸소 나는 알고 있소

당신은 도대체 누구요?

내 이름은...

빅터...

프랑켄슈타인

제네바, 1773년

- 엄마! - 이쁜 우리 빅터!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착하고 똑똑한 예쁜 내 아들!

마님! 애 버릇 나빠지겠어요

- 두 사람, 자리 좀 피해주겠소? - 선생님

저스틴, 이리 와라

빅터, 쟤는 엘리자베스야 앞으로 우리와 함께 살 거란다

엘리자베스는 성홍열로 부모를 잃었단다

- 고아가 됐지 - 친동생처럼 생각해주렴

항상 보살피고 잘 대해줘야 한다

언제나...

- 분만 징조가 어때요? - 오늘은 좀 많이 움직이는구나

- 어릴 때 넌 반딧불을 잡곤 했지 - 잡고나면 금세 죽곤 했죠

그러면 넌 울었지 넌 침대에서 책 볼 때 쓰려고...

반딧불이 살아있길 바랬지

넌 항상 지적 호기심이 많았어 언제나 신중한 아이였지

어느새 건실한 청년이 되었구나

이 많은 이상하고 낡은 책들 좀 봐!

너는 아버지보다 더 훌륭한 의사가 될 거야

하지만 빅터...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란다

세상은 재밌는 일도 많단다

엄마, 책 돌려주세요!

파트너 바꾸고!

캐롤라인 몸조심 해야죠

아기가 춤 솜씨는 타고나겠는데요

당신들은 모든 처녀 총각들의 부러움을 사겠어요

저스틴!

저스틴! 나랑 춤추지 않을래?

마님!

- 결단을 내리세요 - 아기 위치가 잘못됐어

- 난 못하겠어 - 아기를 먼저 살려주세요

어머닌 괜찮을 거야, 아버지는 제네바에서 제일 가는 의사잖아

아버지?

어머니는요?

최선을 다 했다만...

어머니!

어머니를 돌려주세요! 제발, 어머니를 돌려주세요!

어머니를 돌려주세요!

3년 후

사랑스런 현모양처 캐롤라인 뷰포드 프랑켄슈타인

오! 어머니

어머닌 돌아가실 이유가 없었어요 그 아무도 죽을 필요가 없어요

내가 죽음을 막겠어요

내가 막겠어요 약속드릴게요

빅터, 강박관념이야 이게 뭐야?

에너지! 변하긴 하지만 없어지진 않지

양초로부터 기계로 작동되는 개까지

응용은 무한하지

- 빅터, 나와봐, 날씨가 너무 좋아! - 혼자 나가, 난 바빠!

이건 뭐 하는 거야?

전기뱀장어한테 뿌리는 거야

내려놔 장난감이 아냐!

장난하지 마! 내려놔! 하지 마

이리 내놔!

어서!

빅터가 실험을 포기해준 것을 감사해야겠어

누가 포기했대?

- 무슨 소리야? - 저길 봐!

- 이럴 줄 알고 있었지? - 아니, 하지만 이 순간이 오길 바랬지

이처럼 큰 번개는 처음이야

- 멋있지 않아? - 처음부터 이러지 말았어야 했어

- 어딘가 숨어야 돼, 나무! - 거긴 위험해!

- 윌리는 어떡해? - 어떡하면 좋지?

이걸 펼쳐! 엘리자베스, 이걸 잡아!

- 뭐 해, 빨리! - 이게 도대체 뭐야?

- 이제 이걸 땅에 묻어! - 그 다음엔 어떻게 해?

- 윌리! - 모두 엎드려!

모두 내 손을 잡아! 괜찮을 거야

- 제대로 한 거야? - 윌리, 위를 쳐다보지 마!

잠깐만! 하나, 둘, 셋...

이제 됐어

엘리자베스 기분이 어때?

살았다!

신사 숙녀 여러분! 모두 경청해주십시오

아시다시피, 내일은 제 아들 빅터가 떠나는 날입니다

본인이 경험도 못해본 새로운 분야를 개척코자...

과찬의 말씀!

한가지 유감스러운 점은 그의 어머니이자...

나의 아내가 이 자리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 순간의 자랑스러움을 함께 기뻐할...

오늘 밤 제 아들이 주는 대견함을 저 혼자서 만끽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빅터! 어머니가 네 졸업 때 주라고 하셨다

이 노트엔 어머니가 이렇게 쓰셨다

'이것은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기록 노트'라고

나머진 공백으로 남아있다

고결한 인생의 증서로 채워지겠지

안으로 들어가요 사람들이 찾기 전에

조금만 더 있다가

우린 이제 언제 다시 만나게 될지 몰라

오, 귀여운 빅터!

- 당신의 웃는 모습이 보고 싶을 거요 - 나를 웃기는 당신이 보고플 거예요

남매지간에는 어떻게 작별인사를 하지?

그럴 일은 없을 거예요

당신이 안 하면 나도 안 해

당신은 내 여동생?

여동생 겸...

친구 겸...

애인 겸...

- 아내는? - 좋아요

- 그럼 당장 결혼식을 올리는 거야! - 안 돼요

그럼 여기에 머물겠어

나도 당신의 아내가 되길 정말 원해요

그러나, 당신이 멀리 있을 때 난 여기를 지켜야죠

이 집을 우리의 보금자리 겸 우리 애들의 집으로 가꿀 거예요

당신은 가서 보다 큰일을 성취해야 하잖아요

난 당신을 너무나 원해

당신이 돌아올 때까지 여기 있을게요

매 휴일이나 들를 때 언제든지...

그리고 우리가 결혼하는 그날...

결혼하는 날까지...

잉골스타트, 1793년

- 오느라 고생했죠? - 괜찮았어요

- 다락방밖에 없는데 어떻하죠? - 바로 내가 찾던 것이에요

연구용 장비가 며칠 동안 배달될 거예요

실험하는데 방해되지 않도록 좀 도와주세요

프치가 당신을 좋아하네요

이곳이 너무 맘에 들어요

'어리석고 교만한 자는 매로써 그들의 생각을 강요하지만'

'지식은 오직 신을 통한 힘입니다'

우리의 좌우명! 성급한 젊은이로 인해 쉽게 잊혀지지만

제군들이 여기 있는 동안 범할 수 있는 가장 큰 실수는

제군들이 최초로 창조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고

지레짐작하는 것일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살아오는 동안 한번쯤은 망상을 해봤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자기 멋대로 생각하기 위해 여기 오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환자들을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를 배우러 왔습니다

제군들은 현실이라는 법을 따라 공부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교수님!

- 철학적 접근 방법은 어떻게 됩니까? - 철학적이라고?

예, 철학자 파라쎌서스의 이상과 지성같은 것 말입니다

파라쎌서스? 어리석고 교만한 스위스 사람

- 앨버터스 맥너스는요? - 500년 전에 거짓이 폭로됐잖아

- 코넬리우스 아그리파는요? - 그는 주술사야, 자네 이름이 뭔가?

제네바에서 온 빅터 프랑켄슈타인입니다

또 다른 스위스 친구구만

프랑켄슈타인! 이곳 잉골스타트 대학에선

의학, 화학, 생물 물리 등을 가르치네

- 우린 순수과학을 공부하네 - 물론 그것들은 혼합될 수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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