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7 lines.
귀를 막고
그대를 들어본다
두 눈을 감고
그대를 그려본다
그댄 흘러갔는데
그댄 지나갔는데
이미 잡힐 수 조차도 없는
기억 속에서
난 머문다 (머문다)
난 머문다 (머문다)
사랑했던 기억들이
나를 가지고 논다
다시 한 번 One more time
이렇게 끝난다니 믿을 수가 없는 걸요
고작 이 정도로
그 수 많았던 약속들은
어떻게
어떻게
숨을 참고
그대를 들이킨다
주먹을 쥐고
그댈 쓰다듬는다
그댄 흘러갔는데
그댄 지나갔는데
이젠 가질 수 조차도 없는
추억 속에서
난 머문다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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