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250 번째 5/14/2016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돈 좀 된다니까요 걸어봐요
들어보세요 이거 말이죠...
확률을 낮게 잡아야 돼요 그 다음에 크게 거는 거죠
- 알겠죠? - 장난해?
난 이거 자네가 애기일 때부터 했어
훌륭하십니다
- 좋아, 적어, 말로카 - 말로카
- 바르셀로나 대 마드리드 - 아르다 투란!
- 아르다가 뭐? - 바르셀로나지
- 바로 그거지 - 지난 시즌에 우승했잖아
난 카탈로니아 좋아요 사람들이 좋아
- 메시가 골 넣을 거야 - 바르셀로나지
- 적어 - 그래
- 사라고사 대 히로나 - 히로나?
- 난 그 이름이 좋더라 - 괜찮은 팀이지
- '여기 걸어'라는 거 같아 - 확률은?
여기 걸죠
히로나 1.9 사라고사 1.4
- 좋아 - 히로나야
걸어, 걸어
알바세테에는 절대 안 걸어
세이피 너도 할 거야?
- 어이! 야! - 세이피
세이피 아직도 머리 아파?
반장님 베팅 좀 그만 하세요
- 덕분에 머리 깨지겠어요 - 이런
닭처럼 처맞기 전에 말 조심해라
야부즈 너 닭이랑 한 적 있지?
- 뭐요? - 닭 말야
신입 앞에서 그러지 마요
그냥 농담이야 정색 좀 하지 마
근데 내 친구 중에 닭이랑 한 놈들 많아
선배 친구나 그렇죠
그게 닭이랑 하는 거 보다 잡는 게 문제야
선배 처음은 뭐였나 그거나 말해봐요
- 염소요, 소요? - 코끼리다
내 첫 상대는 코끼리였어 이제 헛소리 집어쳐
- 왜 이래요 - 그러지 마시고
- 아르다 - 살살들 해
어서요
누가 처음을 짐승과 해요?
군대 안 가 봤어?
터키 남자 70퍼센트가 동물에게 동정을 잃어
20퍼센트로 해요
이녀석은 도시 출신이잖아요 사창가도 아빠가 데려갔을걸
그래?
아뇨, 고등학교 때 선배가 데려갔었어요
내가 사창가, 창녀 등등에 별일 다 겪었잖아
내가 전에 했던 얘기 해줘야겠네
- 뭔데? - 그 줄 얘기
들어 봐
고속도로 타고 내려가다가 어떤 여자를 봤어
진짜 어마어마하게 예쁘더라고
그거 있잖아 왜
빅토리아 시크릿인가 뭔가
-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 그래! 그래 보였어
보기 힘든 타입 아무튼 차에 태웠지
그냥 막 차에 태웠어?
- 무슨 소리예요? - 빅토리아 시트릿이라매
차에 빅토리아 시크릿을 태웠네
- 매춘부였어요 - 아 그래, 계속 해
차에 태우고 갔어요 미니스커트 차림이더라고요
푹 파인 상의에 귀고리에 아무튼 진짜 예뻤어요
아무튼 호텔에 도착했고 위층으로 올라갔지
옷을 벗기 시작하더라고 치마를 벗고 귀고리도 떼고
하이힐도 벗었어 근데 방이 어두웠거든
난 완전히 흥분 상태였지
조절이 불가능한 상태였어 여자가 너무 섹시했어
드디어 난 행동을 취하기로 했지
손을 다리 사이로 넣었어 그런데...
이따만한 물건이 딱!
난 충격받고 그 여자는 지금 너희처럼 웃더라고
남자 물건이었다니까!
- 말도 안 돼, 어떻게요? - 어떻게라니?
끈이 있더라고
배로 끌어당겨서 끈을 허리에 묶은 거야
- 진짜 컸어 - 그래서 어떡했어요?
내가 뭘 어떡했겠어?
호텔까지 갔잖아 끝까지 갔지
근데 나중에 보니까 내가 하는 동안
그자식이 자위를 하고 있던 거야
"이런 씨발! 뭐야!" 이랬지
"지금 이 상태만으로도 추잡스러워!"
근데도 안 멈추길래 말했지 "이 새끼야 그만해!"
내가 별별꼴을 다 겪었다니까
우리 종교 선생님이 했던 말이 멋졌어요
항문 성교에 대해 물어봤더니 대답하길
"옆에 장미 정원이 있는데 왜 똥통에 들어가겠니?"
내가 등신인가보죠 무슨 상관이에요?
우리 종교 선생도 비슷한 말을 했었어
세이피 넌 엉덩이가 더 좋냐?
야부즈, 그래서 그날 그 여자가 물건 들이댔어?
그만 해요
"이제 내 차례야, 숙여" 이러지 않았어?
- 나 치질 있어요 - 없었으면 했다는 소리네
- 그렇네 - 넌 왜 웃어?
웃으시길래 저도 그냥...
그래, 우리가 너 웃으라고 농담한 거야?
아니요 그런 게 아니고요
- 얘기가 재밌어서요 - 뭐가 재밌는데?
여자가 알고보니 남자였다는 얘기에 웃었어요
그래서, 내가 남자랑 했단 소리야?
- 그런 뜻이 아니에요 - 맞잖아
내가 남자랑 했다는 거잖아
맞아 남자랑 했다고 했어
야부즈, 그만해
- 아닙니다 - 내가 호모라는 거야?
- 아니에요 - 어딜 가려고
- 야부즈, 그만둬 - 잠깐만요
이리 와 물러서 있어
경관님, 얘는 그런 뜻이 아니었어요
애도 아니잖아 자기 방어는 할 줄 알지?
좀 봐주세요 아직 어린 친구예요
이거 뭐야? 어디다 손을 대는 거야?
경관님, 어린 앱니다
- 저리 비켜 - 제가 대신 사과할게요
- 슬슬 거슬려 - 제발 부탁입니다
- 이봐 - 진정하세요
신경 거슬리게 하지 마
- 열받게 하지 말라고! - 그만 해!
- 그만 가자 - 가자, 아르다
- 어서 나가 - 가자
- 조심해 - 그만 가
경찰이면 다야
- 방금 뭐랬어? - 아무것도 아니에요
- 혼잣말 했어요 - 진짜 거슬려
- 진정하세요 - 너 진짜 짜증나
- 그만 가주세요 - 진짜 열받아!
- 그만 해! - 부탁입니다
물러서세요
자네가 어떡할지 궁금해졌어
가 맘대로 해
해 봐
아무한테도 말 안 해 그렇지, 아포?
- 그럼요 - 해 봐
때려 봐
어서! 행동으로 보여 봐!
빨리 때려
너
나한테 뭐랬어? 반장님이 너 때리라는데
똑바로 해라
때려!
저거 좀 봐
누구한테 시비건 줄 알아?
- 세이피! 왜 그래! - 세이피!
라이터 좀 빌려주세요
내놔, 임마
잠깐 정신이 나가는 것 같았대
폐소공포증은 아니래
지금은 상태 괜찮아
반장님이 진정시키고 있어
- 이런 적 있었어요? - 아니
엘리베이터에서 어지럽다고 한 적은 있는데
이런 식은 아니었어 달라
폐소공포증 때문에 생긴 증상일 수도 있죠
- 괜찮아? - 괜찮아, 가자
괜찮아요 운전할 수 있어요
반장님
운전할 수 있다니까요
세이피, 넌 뒤에서 쉬어 야부즈가 운전하면 돼
반장님 왜들 날 그렇게 봐요?
4살 때부터 아빠 무릎에서 운전 배웠어요
- 무시당하는 거 같네 - 배짱 있네요
그만 가요
그렇게 관심받고 싶었냐
말도 안 되는 소릴
- 아주 안전하겠다 - 타기나 해
- 괜찮아 - 참 다행스럽네
저 괜찮아요
강둑을 따라 하늘을 찌르는 나무들
사방엔 초록 잎사귀들
내가 원하는 걸 가질 수 없다면
죽음이여 와서 그녀의 심장을 가져가라
포도덩굴에서 내게 오라
꽃 같은 드레스를 입은 넌 아름답구나
내 사랑아 우리 멀리 가자
경찰이 오기 전에
페르시아 여자 체첸 여자
넌 하얀 옷을 입고 난 진주를 걸어
산 위로 높이 올라가자
넌 장미 향기를 맡고 난 아이리스 향기를 맡고
밤은 검고 경찰은 어두워 위험이 닥치면 날 찾아
내 이름은 아포 내게 전화해 똑똑! 그러면 내가 나타나
사나이로구나!
우리는 두렵지 않아 절대로
내 사랑아 춤추자 우리는 두렵지 않아 절대
아주 좋았어요
인지아가치 주변에서 신고가 들어왔다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
근처에 있는 팀은 참고하라 4455가 현장에 있다
4455가 현장에 있다
뭐라는 거죠?
우리가 현장으로 가고 있다
도착 즉시 연락하겠다
- 아포, 뭐라고? - 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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