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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 And Zen Extreme Ecstasy 2011 CHINESE 1080p BluRay H264 AAC-VXT
A Commentary by korsubtitle
옥보단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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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1080
Published on: 2019-08-07
Downloads: 89
Hearing Impaired: No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절벽 위의 고죽사는

아메이 산의 이름난 절이라

특히 사천성 사람들에게 유명하니

늘 향냄새가 진동한다

관음전에 있는 보살상은

지금으로부터 8백년 전

유명한 화가 '오도자'가 만들었다

수많은 자들이

자비로운 관음보살에게

무릎을 꿇고 기도를 올리는데

득남이나 건강을 빌거나

악귀를 막아달라고 빌기도 한다

저리 가

꺼지라고

-미친놈을 봤나 -대체 무슨 짓이야?

관음보살을 모독하다니!

-천벌을 받아야 돼! -죽도록 패줘라!

신성모독이야

아이고 매워라

칼을 차고 있어

도망치자!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이냐?

오늘의 행복은 곧 미래의 고통이다

미래의 고통은 오늘의 행복에서 오지

그렇지만

전 오늘의 이 행복이 좋습니다

넌 꼭 영왕과 같구나

사치스럽고 방탕한 삶을 살며

세상의 값비싼 물건을 모두 수집하는

그가 과연 행복할까?

자신의 끝없는 욕망을 채우는 동안

백성들의 불만은 쌓여만 가는데

그가 어떻게 행복할 수 있을까?

어찌 그 따위 놈과

저 같은 선비를 비교하십니까?

이 수모는 잊지 못할 겁니다

임형, 혼인은 아직 이르지 않아?

아직 재미도 다 못 봤잖아

후회할 게 뻔해

현모양처를 얻는데

조금 자유롭지 못해도 상관없어

네 눈으로 직접 보고 나서

싫으면 안 해도 돼

시집 안 가요

임 도련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잔소리 마라

직접 보고나서 얘기 해

아가씨, 밑져야 본전이잖아요

안 간다니까

철비 선생이 고지식하니

그 딸도 따분할 게 뻔해

섹스도 따분 할거야

아버님은 잘 계신가?

제 친구 미앙생입니다

저와 같이 왔죠

정말 미안하게 됐네

우리 딸애가 안 나오겠다는군 잘못 키운 내 탓이지

여기까지 와줬는데 못 만나겠군

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나리, 아가씨가 나오십니다

이렇게 나오셨으니 좀 더 있다 가자

그래

내 딸은 일찍 어미를 여의고

응석받이로 자랐지

천방지축에

자기 맘대로 하려 한다네

사소한 것만 그렇잖아요

혼인은 중요한 문제이니 아버지 뜻에 따를게요

여자는 자고로 삼종사덕을 지켜야죠

얘가 지금껏 혼자인 것은

이 아이가 내 외동 딸이라서

우리가 데릴사위를 원하기 때문이지

몸종도 짱인데요

또 장남에겐 외가 성을 따르라 했더니

모두들 돌아가 버렸어

근데 제가 삼대독자인데...

저는 귀한 칠대 독자이지만

따님과 혼인 한다면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데릴사위라도 땡큐죠

좋습니다 데릴사위를 하지요

자식들 성도 외가를 따르겠습니다

저도 결정했습니다

손자들 성도 외가를 따르지요

하지만...

애초에 임 씨 댁에 혼담을 넣었는데

저기...

종이 한 장만 빌려주시지요

재능이 뛰어나시네요

부족한 솜씨입니다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주시지요

아름다운 획이 살아 움직입니다

빛나는 눈, 붉은 입술

시 속에서 튀어나온 여인 같군요

담장 위로 몸을 내민 옆집 여인이여...

아버지, 저 결정했어요

미앙생과 혼인하고 싶어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축하하네

이보게

미앙생

내 친구를 소개하지

상관신이라고 하네

이쪽은 미앙생

반갑습니다

어르신이 부르십니다

실례합니다

이쪽에 계신 두 분은

아흔이 넘으셨는데

70년을 해로하신 부부예요

축복해주러 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인사 올리겠습니다

그래, 축의금은 이따가 주지

여보, 얼굴 좀 봐요

음식을 잔뜩 묻혔네

실례지만

두 분은 몇 십년을 함께 사셨는데

어쩜 그렇게

금실이 좋을 수 있죠?

글쎄

많이 사랑하니 그렇겠지

사랑이라는 건

같이 자야 샘솟는 법인데

섹스 안 하신지 꽤 되셨죠?

그런데도 사랑하세요?

섹스가 중요한가?

세월이 흐르면 알게 될 걸세

참나!

신랑 신부 천지신명께 일배, 부모님께 이배

대단해요!

잠깐만요

여보, 아플까요?

아프긴 하지만 곧 뿅 갈거요

아프지도 않고...

뿅 가지도 않네요

아직 내가 좀 부족하긴 한데

열심히 연습해서

반드시 뿅 가게 만들거요

봤어?

아니, 토끼보다 빠른거 같어

영왕을 싫어하면서

왜 절세루에 오겠단 거지?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를 잡을 수 있지

그렇군

왕야, 친구를 데려왔습니다

규칙은 설명 안 해도 알겠지?

진귀품을 기부 해야 하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 아버님 물건인데

이 정도 크기의 산호는 흔하니까

그리 진귀한 것은 아니지만

붉은색이 선명한 것은 드물지요

창고에서

산호를 가져와 보여줘라

감히 이런 물건을 가져와?

이 중에 하나 들고

꺼져!

이곳에 발도 들이지 마

제가 실례했습니다

선물은 받지 않겠습니다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왕야의 수집품이 대단한 줄 알았는데

모조품이 걸려 있군요

감정가들이 검증한 진품이다

봉이, 먹물, 붓 모두 당나라 것이야

붓 놀림도 오 화백의 것인데

어째서 모조품이라 하느냐?

가장자리를 자르면

종이 두 장이 나타날 겁니다

옛날 종이를 사용해 베낀 거죠

위쪽의 화선지는

붓 놀림을 베께는데 쓰였지만

밑의 종이는 당나라 정심당 종이라

매화꽃 무늬가 있죠

두 종이의 세월 차이가 2백 년인데

어떻게 진품이란 말입니까?

네가 보는 눈이 있구나

절세루에 들어올 자격이 있다

고맙습니다

저것 좀 봐

말이네

쓰다듬어 보게

이건...

전설적인 한혈보마일세

정말 놀랍습니다

극락각에 비하면 새 발의 피야

들어가려면 '오석산'을 마셔야 해

극락에 온 기분이 들고

모든 게 아름다워 보이지

마시자고

또 마셔?

어서요

어디가?

잡히기만 해봐라

같이 술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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