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Wife Is a Gangster

My Wife Is a Gangster (조폭 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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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ife Is a Gangster 2001 KOREAN 1080p NF WEBRip kor
A Commentary by myloc
(ARiN) Runtime - 01: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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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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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170 lines.

우리 조직에는

살아 있는 전설이 있다

지옥이라고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

개꼬장 도끼 놈도

미친개 쌍칼 놈도

형님께는 쨉도 안 됐지

한마디로 아트였어

이소룡이 다시 살아왔다가 울고 갈 지경이었지

형님, 형님

형님, 형님!

형님!

그 이후로 이 바닥에서

도끼와 쌍칼을 본 녀석은 아무도 없었어

헹님이 그래 대단합니까?

전설?

그거 아무 조직에나 있는 거 아니다

그런 형님 모시게 된 거 영광으로 알아야 돼, 알았어?

하모요, 두말하면 잔소리 세 말 하면 개소리 아입니까

사투리 고쳐, 이 씹새야! 씨

너 때문에 나까지 촌놈으로 보일 거 아니야, 이씨, 쯧

잘해

형님, 접니다!

누구야?

저는 똥칠이 형님 고향 후배 고용만이라고 합니다

소질이 보여서 데려와 봤습니다

대박 나이트 주방으로 보내

뭣이? 주방?

저 레지 가시나가 싸가지를 밥 말아 처묵었나, 이씨, 쯧

헹님요, 제가 마 티켓 가시나 잡는 덴 도사입니다

이런 미친 새끼가 형님한테

뭐냐?

말 뼈인데예

여보세요

네?

형님

찾았답니다

언니야, 우리 엄마 죽었어?

이제는 내가 엄마야

언니 손 꼭 잡아

언니가 날 알아볼 수 있을까?

언니야, 어디 가!

은진아, 은진아!

언니가 꼭 데리러 올게

- (어린 은진) 언니, 가지 마 - (어린 유진) 은진아

- (어린 은진) 언니야! 언니야! - (어린 유진) 은진아, 은진아!

언니야

언니야

저 환자 아직도 퇴원 안 시켰어?

여기는 칼도 많네

도대체 이게 뭐 하는 짓입니까?

너희들 존나게 똑똑하잖아

아가리 닥치고 당장 수술 준비해

이런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지금 열어 봤자 환자만...

당장 네 모가지 따고 사시미 뜰 수도 있어

그래도 안 돼?

사정해도?

병원 내에서는 전 지역이 금연이거든요?

이런, 씨...

아, 저, 괘, 괘, 괜찮으세요?

아, 저, 괜찮으세요?

됐으니까 가 보쇼

- (마징가) 가 - (수일) 아니...

- (동료1) 수일아, 왜 그래? - (수일) 어? 아니야

- (동료1) 어? 왜? - (수일) 아니야

담배

아, 헹님

이 병원에서는 전 지역이 금연입니다

언니 앞에서 양아치 티 내는 새끼 용서 없어

예, 형님

형님?

사장님

언니 원망 많이 했지?

내일부터 항암 치료 다시 받고

몸 좀 좋아지면 수술받자

- 은진아... - (은진) 저...

은진아

나 너한테 부탁이 있는데

들어줄 수 있어?

어떤 새...

뭔데?

언니, 나 이래 봬도

아니...

아무튼 다 들어줄 수 있어

나 죽기 전에

너 결혼하는 거 봤으면...

결혼

결혼?

결혼요?

뭘 그렇게 놀라?

남들 다 하는 거 갖고

이번 달 내로 할 거니까 빨리 준비해

형님

진짜로 하시는 겁니까?

내가 지금 농담하는 걸로 보여?

아, 그럼...

저, 신랑감은...

혹시

나하고 결혼하고 싶은 놈 없냐?

새끼들, 쫄기는

쓸 만한 놈으로 하나 끌고 와

아, 형님

그래도 대충 좋아하시는 유형을 말씀을 해 주셔야...

너같이 생긴 놈만 아니면 돼

- (직원1) 뭐예요! - (직원2) 뭡니까?

소문 듣고 왔다

잘 익은 고추 하나만 줘라

안녕하세요? 세리예요

꼬라지 하고는

얘가 이래 봬도 남자 녹이는 데는 선수입니다

뭐 하냐, 세리

어머, 이게 사람 피부야?

악어가 친구 하자고 그러겠네

그래도 섹시 포인트는...

아이고!

야, 뭐가 이렇게 복잡해?

이건 기본이야

얘 원래 말투가 이래?

어유, 언니

내 말투를 남자들이 얼마나 좋아하는데

애교가 살살 넘쳐흐르잖아

주둥이 닥치고 일이나 해, 이년아 뒈지려고, 이게

미용사 불러, 나 갈래

이년이 미쳤나

빨리 안 해?

말도 못 하게 하고 겁만 주고

안 그래도 가뜩이나 쫄아서 죽겠는데

겁주지 마라

화장발로 시선을 끈 다음에는요

말발로...

혼을 쏙 빼놔야 돼요

말발은 또 뭐야?

한쪽 코에 힘을 빡 주고요

아, 오빠

아, 오빠

아, 그게 아니고!

아, 오빠

그거 왜 흔들어?

이건 옵션이에요

이렇게 흔들어 주면 뻑 간다고요

아이, 오빠

아, 형님, 그게 아니고요

아, 오빠

아, 이게 안 됩니까?

다들 나가 있어

괜찮냐?

다시 하기 귀찮아서 가발 샀는데

아, 예

어디야?

예, 이쪽입니다

어이, 미, 미국

어디 가노

신발 안 신어, 이 씹새야?

저쪽은 조선섬유 사장 부부시고요

자제분 김상민 씨

일류대를 졸업하고

지금은 박사 과정을 밟고 있죠

그리고 이쪽은...

직접 소개를 하시죠

음...

이름은 차은진, 나이는 스물여섯

건강하고 똘마니...

아니, 저기, 졸개...

부하 직원들

아, 예

부하 직원들이 한 50명 되는 나와바리...

아니, 저...

경호 회사 있죠? 그걸 운영하고 계세요

부모님은 뭘 하시나?

이런 얘기 집어치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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