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dhaa Akbar

Jodhaa Akbar (जोधा अकब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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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dhaa Akbar 2008 BRDRip x264 AC3-WAF
A Commentary by sha_sub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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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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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영화에 등장하는 동물과 새들은

수의사와 동물 복지 위원회가 정성껏 보살펴 주었습니다 - 인도 동물 복지 위원회

16세기 무굴 황제 악바르가

아메르의 바르말 왕의 딸과 한 정략결혼은

역사에서 중요한 장을 장식했다고 평가받는다

하지만 공주의 이름은 조다가 아니었다는 말도 있다

역사학자마다 주장하는 이름은 다르다

하르카 바이, 히라 쿤와르, 지야 라니 만마티, 샤아히 바이 등 다양하다

수세기에 걸쳐 공주의 이름은 '조다 바이'라고 알려지게 됐다

이 이야기에 관한 다른 입장과 견해가 있을 수도 있다

힌두스탄!

역사상 검과 피로 세상을 지배한 왕조들은 수없이 많다

1011년 이후 수많은 침략자가 이 땅을 짓밟고 약탈했다

그러다가 마침내 무굴 왕조가 들어섰다

그들의 인도를 정착지로 삼고 이 땅을 사랑하고 존중했다

바부르가 세운 무굴 왕조는

후마윤에 이어서 그의 아들 악바르에게 계승됐다

무굴 황제 중에서 악바르는 가장 높은 칭호를 얻었다

'잘랄루딘 모하마드 악바르'

인도 땅에서 태어난 최초의 무굴 황제로

악바르는 힌두 라지푸트의 땅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조다 공주가 있었는데

조다는 라지푸타나의

아메르에서 태어났다

조다는 바르말 왕과 파드마와티 왕비의 딸이었는데

어린 나이에 아잡가르의 라탄 싱 왕자와 정혼하였다

라지푸트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싸우는 법을 배웠다

그들의 가족, 고향, 왕국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만 싱!

수자말 오라버니!

그런 전사 중에서 수자말 왕자는 조다의 사촌이었다

수자말은 조다를 누이동생처럼 사랑했다

조다가 부를 때면 언제나 곁으로 달려왔다

더 잘 그려봐

바르말 왕은 수자말의 아버지가 사망한 후에 왕위에 올랐다

수자말은 외톨이였다

그는 아메르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떠날 운명이었다

조다 공주 또한 가까운 미래에

라지푸타나에서 먼 곳으로 떠나 타향살이를 할 운명이었다

때는 1555년

무굴 왕조는 후마윤 황제가 사고로 사망한 후 쇠락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을 틈타 헤무 왕은 델리의 왕좌를 차지했다

그 결과 파니파트에서 대규모 접전이 벌어졌다

파니파트

한쪽에는 헤무 왕이

무굴군의 두 배에 이르는 병력을 이끌고 포진해 있었다

다른 한쪽에는

후마윤 황제가 섭정으로 임명한 바이람 칸이 있었다

그는 13살의 잘랄루딘이 후마윤의 유지를 이어받도록 가르쳤다

힌두스탄을 통합해야 합니다

폐하의 용기가 이번 전쟁을 승리로 이끌 것입니다

나 바이람 칸은 무굴 왕조의 충실한 하인으로

폐하께 다시 말씀드리건대

무굴 왕조의 미래는 폐하 손에 달렸습니다

마지막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도

폐하의 아버님인 후마윤 황제는 한 가지 꿈을 갖고 계셨습니다

무굴의 깃발이 힌두스탄 땅에서 휘날리는 모습을 보는 것이었죠

그 꿈을 이루시는 폐하께 신의 가호가 함께할 것입니다

만수무강하십시오 잘랄루딘 모하마드 폐하!

공격 준비하라!

헤무 왕을 죽이면 군대가 흩어질 것이다

그의 눈은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다

궁수를 정해서 그의 눈을 겨냥해라

모든 병사와 기수들에게 알린다!

공격하라!

공격 준비!

위대하신 폐하!

오늘 처음으로 폐하의 검이 그 가치를 발휘할 것입니다

저 반역자의 목을 치십시오

이슬람 용사의 이름에 영광을 안겨 주십시오

죽은 사람처럼 약해 보이는데 어떻게 공격을 하죠?

폐하가 목을 안 치시면 병사들은 의심을 품고

폐하가 이슬람 용사라는 걸 믿지 못하게 됩니다

시키는 대로 하십시오

병사들!

용맹한 무굴의 병사들이여!

선왕들처럼 잘랄루딘 모하마드 폐하도

진정한 이슬람 용사이시다!

폐하 앞에 영광만이 가득하리라!

가득하리라!

바이람 칸은 어린 황제를 위해 델리의 왕좌를 되찾았다

그 후 6년 동안 그는 힌두스탄을 통합하려고 애썼고

잘랄루딘 모하마드의 포고문을 지닌 사절단을 인접 지역에 파견했다

비라트 왕국

잘랄루딘 모하마드 황제께서 보내신 포고문입니다

'한 달 이내에 귀하의 왕국을 무굴 제국에 귀속시키시오'

'그리고 속국으로서 인두세와 조공을 바치시오'

'만약 황제의 명을 거부한다면'

'짐은 그대들을 향해 분노를 터트릴 거요'

'불복종은 대역죄로 간주할 것이오'

'대역 죄인과 그의 왕국은 전멸할 것이오'

'힌두스탄의 황제'

'잘랄루딘 모하마드'

황제에게 전하라 내 왕국은 내줄 수 없다!

라지푸트인들은 이런 명령을 받아들일 수 없다

시간이 필요하다

나는...

받아들이겠다

하지만 우리도 조건이 있다

아잡가르를 넘겨줄 수 없소

저자를 끌어내라!

공격을 준비하라

공격 준비는 끝났소, 장군?

잘랄, 무굴 병사들은 폐하의 명령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후통첩은 하였는가?

추크타이 칸!

폐하, 평화 포고문은 거부됐습니다

위대하고 숭고하신 폐하 저자의 목을 치십시오

아니, 바이람 칸

포로로 잡힌 왕의 목숨은 우리 손에 달렸소

그의 목을 치지 않을 것이오

무례를 용서하십시오 제국의 섭정으로서

제국의 영광을 지키겠습니다

됐소!

그만두시오

잘랄!

폐하가 무굴 제국의 미래라는 걸 잊지 마십시오

저 바이람 칸은 폐하께서 황제 자리에 오르게 했고

온 힘을 다해 제국을 키웠습니다

그런데 지금 폐하가 그걸 파괴하고 있습니다

과한 충성심은 사람을 교만하게 만들기도 하는군

장군의 눈에서 반란의 의지를 읽었소

장군의 검을 막는 건 이번이 처음일 것이오

그 이유를 아시오?

지금부터는 나 스스로 모든 것을 결정할 것이오

지금부터는 전투에서 포로들에게 자비를 베풀 것이오

이 자리에서 선언한다

포로를 노예로 삼는 건 불합리한 일이다

이 땅을 지배하길 원하지만

인도주의와 온정으로 지배할 것이다

내가 오해했구려

내 생각이 틀렸다오

그대에게는 어떤 희망도 가질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었소

추크타이 칸

이쪽으로 오십시오

이제 잘 들으시오

장군은 모든 짐을 벗고 남은 생을 알라께 바치시오

메카 성지로 순례를 떠날 것을 명하오

폐하

또 한 곳이 무굴 제국의 수중에 들어왔군요

라지푸타나는 어떤가?

그들의 국경은 너무나 견고합니다

라지푸타나 왕들은 무굴의 통치를 강하게 거부했습니다

라지푸트

검을 사랑하고 가장 용맹한 사람들

공주님!

무슨 일로 우리를 방해하느냐?

왕비님이 공주님을 찾으십니다

곧 가겠다고 아뢰어라

알겠습니다

억울하군

시종이 방해만 안 했더라도 내가 이겼을 거야

그래도 이긴 건 이긴 거지 오라버니는 나한테 졌어

결투에서는 잠깐만 한눈팔아도 승패가 달라질 수 있어

한순간의 방심이 패배나 죽음을 가져올 수도 있다고

- 오라버니가 가르쳐 준 거야 - 나도 알아

그런데 이제는 학생이 선생님을 가르치려고 드네

가르치는 게 아니라 상기시켜 주는 거야

있잖아

네 검술은 정말 대단해

훌륭한 학생은 모든 걸 재빨리 흡수해 버리지

너처럼 말이야, 조다

정말? 그러면 난 훌륭한 학생인 거지?

오라버니 같은 현명한 선생님을 둔 덕분이야

새로운 선생님은 더 현명하셔

새로운 선생님이라니? 누구 말이야?

왕비님이지

왕비님이 네게 여인의 도리를 가르쳐 주실 거야

곧 꽃가마도 타야 하니까

그전에 한 가지 조건이 있어

오라버니가 왕세자로 임명되기 전까지 난 시집 안 가

- 하지만... - 난 확고해

조다, 말도 안 되는 걸 요구하면 안 돼

하지만 사실이야, 아버님께서 오라버니를 칭찬하셨어

오라버니는 용맹하고 검술도 뛰어나고

전투에도 능숙하니까 왕세자 자격이 있다고 말이야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 알았지?

태양신, 수리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상서로운 다세라 날을 맞아 중대 발표를 하겠노라

첫째로...

바그완 다스가 이 아메르를 다스리게 될 것이다

둘째로...

수자말은 바그완 다스의 신하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모두가 오랫동안 기다려 온 소식이다

연내로 잠바이 마타 여신의 축복이 있는 상서로운 날에

조다 공주와 라탄 싱 왕자가

신성한 혼례식을 치르게 될 것이다

경하드립니다

부끄러운 척이라도 하세요

성공적인 결합이오

어디로 가세요? 공주님을 찾으실 거예요

네 베일을 줘

내 처소로 가서

- 얌전하게 있어 - 네

수자말 오라버니!

나도 너무 속상해

아마 아바마마도 어쩔 수 없었을 거야

어쩔 수 없었다고?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운 거겠지 난 권력에는 욕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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