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 Monkey (Siu nin Wong Fei Hung ji Tit Ma Lau / 少年黄飞鸿之铁马骝)

Iron Monkey (Siu nin Wong Fei Hung ji Tit Ma Lau / 少年黄飞鸿之铁马骝)

少年黃飛鴻之鐵馬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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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Monkey 1993 Remastered Blu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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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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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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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제작 : 서극

주연 : 견자단(황기영) 우영광(양의원)

조연 : 왕정영(소란) 증사민(황비홍)

감독 : 원화평

소년 황비홍의 철마류(Iron Monkey)

또 바람이 부는데 난민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요샌 재앙이 많아

탐관 오리들은 더 많아

철후자가 또 나타날까?

곧 진수성찬이 나올테니 먼저 간식 좀 드시죠

동정을 살피는 중이니 비켜!

드시죠

손발이 너무 늦어

철후자를 붙잡기엔 너무 느려

철후자가 언제 올지 모르니

모두들

하나씩 먹고 배들 좀 채워

꿈틀거리지 마!

철후자가 왔어요

자꾸 밑으로 들어가면 보물이 밑에 있는걸 알잖아

제 몫은 가져가야죠

누가 오기전에 어서 숨겨놔!

대인과 아홉마님을 위해

복어 인삼탕을 가져왔습니다

지금 먹을 기분이 아니니

잘 갖다 놔라

먹으면 반년 녹을 감하겠다

- 제가 어찌.. - 무슨 소리냐?

지붕에 뭐가 있습니다

활을 쏴라!

새도 못들어 오는데

철후자가 오면 죽고 말거다

철후자가 왔다!

나가자!

어딨지?

혼란 작전이니 자리를 지켜라!

예!

넌 오늘 여기서 도망 못 간다

이 땡중들아

소림사를 모욕하다니

소림사 좋아하네!

땡중들을 추방 시키겠다

정의는 꼭 이긴다

정의 좋아하네

탐관을 돕는게 정의라면 천하엔 악인이 없겠다

철후자가 왔다

막내야, 난 널 가장 아끼니 나와 같이 보물을 지키자

제 목숨이 더 중요해요

가지마

그물을 쳐라!

내 지혜를 못 당할 걸

받아라!

다음에 보자구

내려라!

운이 좋으십니다

구리그물이 왜 저 모양이냐?

어서 올라가봐!

올라가봐

소림사라고..?

조심들 해!

돈을 주고 산 관직인데

한 밑천 안 잡을 수 없지

안전하니 다행이다

보고드립니다 철후자는 빈손으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이게 뭐지?

훔쳐먹지 말랬는데 입에 묻은 생선은 뭐냐!

- 그게 아니고 - 녹을 감하겠다

아까 넘어져서 묻은 겁니다

지붕 위엔 철후자가 없습니다

모두 한달의 녹을 감하고

철후자를 수배해라!

못잡으면 돌아오지마!

일처리도 제대로 못하다니

어디 소속이냐?

똑똑하군, 보지마!

철후자입니다

내놔!

난민들을 도와줘서 고맙소

난민들을 도와줘서 고맙소

곡창을 안 열면 죽을 것이오

또 철후자를 수배하는군

이번에 죄인으로 몰리지 않은 사람은 행운아겠군요

무조건 잡지는 않아요

저희 주인께서 정대인의

부임 선물로 드리는 것입니다

주인께서 호동의 천진사를 가방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문제가 생기면 정대인께서 좀 도와주십시오

서로 상부상조 하는 거죠

요새 대인께서

심기가 아주 불편하시지

가격은 직접 만나서 정해

내 입장만 난처해져

- 그 철... - 말하지마요

철마류가 관가를 침입했나요?

우린 한달 녹을 깍여서

치료비도 없었는데, 고맙군

진나리께 고맙다고 전해라

고맙소

또 목이 아프세요? 설사는요?

설사 때문에 힘이 없어요

의원님 저는

손 이리내요

무슨 병입니까?

밤에 너무 무리했군요

그리고 인삼을 밥처럼 많이 먹어서

보약이 오히려 병이 됐소

그럴리가? 무슨 병이지?

고칠 수는 있나요?

그럼요

백냥 내십시오

백냥이나요?

전 그런 돈이 없는데요

돈 걱정은 하지 마세요

치료비는 안 받겠습니다

- 약 지어가세요 - 감사합니다

왜 내겐 비싸게 받는 거요?

귀인은 귀한 약을 드셔야죠

그럼 평범한 약으로 지어드릴까요?

알겠소, 돈 드려

- 여기요 - 잘 가세요

오래 기다리셨죠?

- 양의원 - 신나리

이렇게 사람들이 붐비니 장사가 잘 되겠군

모두 해령에서

사흘을 걸어서 왔습니다

수해와 전염병이 있었어요

전염병? 큰일이군

소란 낭자가 오신다

균을 없애주는 차이니

처방대로 가져 가세요

꼭 찻집 같군

소란낭자

어디 아프세요?

아니, 장사가 잘 되니 부자가 될 거야

철후자는 잡으셨나요?

그 놈이 먼저 공격을 하길래

내가 장군특마로 받아쳤더니

중상을 입었겠군요?

물론이지!

잘하셨네요

그래서 너무 불쌍해서

내가 새사람 되라고 놔줬지

늘 새로운 권법으로

상처만 입히고 놓아주니

너무 기회를 주는 것 같군요

내가 전생에 빚을 졌나봐

내가 여기 온지 2년째야

언제 꼭 복면을 벗기겠어!

뜨거우니 어서 놓으세여

좀 만지면 어때?

넌 치홍루에 아칠이지?

우리 기방에 기녀가 부족한데 와서 돈 좀 벌지

꺼져!

내가 부잣집 낭자냐

무슨 짓이냐! 기녀를 구하러 여기까지 왔냐?

신나리 아니십니까?

잘 좀 부탁 드립니다

여긴 내 관할구역이니

누구든 소란 피워선 안돼

체면이란 댓가가 있죠

대중 앞에서 놔물을 줘?

- 당장 끌고 가라 - 예!

가자!

정대인께 당신을 고발하겠소

내 다리를 안놓아주면 누구도 정대인을 못 만나

끌고 가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걸 하루에 두 번씩 바르면

사나흘 후에 완쾌될 겁니다

- 고맙네 - 살펴가세요

정대인이 새로 부임했는데

철후자 때문에 내가 위태로워

언제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편히 쉬세요

안녕들 하세요?

그래

그를 철후자로 의심하는 건 아니겠죠?

지금 내겐 누구나 철후자 같아

백초당

철마류사당

북어요리는 오래 끓여야 맛있지

나무껍질이 복어라니 언제쯤 음식이 나오죠?

원숭이 소리?

돈이다, 철후자가 우릴 구했다!

내놔! 이곳 책임자는 나야!

누구냐?

욕심쟁이

다시 나눠 갖겠습니다

철후자님 고맙습니다

철후자님 고맙습니다

추워라

집이 무너져요

철후자가 돈을 준거야

철후자 고맙습니다

열심히 못해?

요새 수재민들이 많아서

사람이 넘친다구

내일 모두 갈아치워야지 울긴 왜 울어 ?

우린 밥도 안 먹었어요

아직 개도 밥 안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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