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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03 [Korean] [바이트 씨스터즈] Bite Sisters
A Commentary by f971
꿈에서라도 죽이고 싶던 그 놈 Cr:Put Your Hand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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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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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56 lines.

야 코찔찔이.

코 안 흘려요! 3학년인데!

대단하다 그래.

너 라면은 먹을 줄 아니?

라면 못 먹는 사람이 어딨어요?

그럼 와서 좀 먹어보든가.

모르는 사람 안 따라가요!

경찰에 신고할 거야.

따라가는 건 안 되고

주는 거 먹는 건 되나 봐?

내가 거기 약이라도 탔으면 어쩔 건데.

너 기절시킨 다음에 데려가서

피 싹 다 뽑아버리면?

아 씨 뭐야!

그거 맛있어?

이것도 안 먹어봤어요?

응.

나 때는 이런 게 없었거든.

몇 살인데요?

나랑 별로 차이 안 나 보이는데?

진짜 미쳤어.

안 되겠는데.

누가 갈래?

너가 갔다 와.

무서워.

내가?

저..

한이나 님 맞으시죠?

그런데요?

언니 너무 예뻐요!

저 사진 한 장만 찍어주시면 안 돼요?

손님 많으면 좋지

사장님 표정이 왜 이래?

인간 너무 많으면 머리 아파.

니가 장사 좀 해.

언니!

나 출근해야 해!

하여간

저 인간 결벽증.

꽃받침 꽃받침.

언니한테 잘 어울릴 것 같아서요.

고맙..다고

해야겠지?

다음엔 그냥 고마워 라고 하면 돼.

보통은

장미꽃 같은 걸 주지 않나?

색깔이 예뻐서.

나 빨간색 싫어해.

정말로?

당연히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피 빨아 먹는다고 다 빨간색 좋아해?

너무 일차원적으로 생각하는 거 아니야?

그럼 경호 씨는

흰색 좋아하니, 쌀밥 먹으니까?

그냥 꽃이야 꽃.

나는 한 925번째 남자 정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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