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녀석을 찾자. 여기 어딘가 있어
어서 찾아. 분명히 여기야
- 저기다! - 저기 오른쪽
맞아. 저기야!
맞아. 좋았어!
- 바로 여기야, 좋아 - 이 자식 손 좀 봐주자구!
대단하신 분 한번 보자!
어서 파! 더!
빨리 파. 어서, 파자! 더 빨리! 파!
흙 치우고 열자. 바로 이거야
어서!
- 열어 - 이쪽에 놔둬
더 세게, 어서
- 조금만 더, 닐! - 좋아, 열렸다
안돼... 제발, 안돼!
엉거 정신보건소
13일의 금요일
새로운 시작
파인허스트 청소년 개발원 일반인 출입금지
누가 새로 왔나 봐
다 왔다. 어서 나와라
토미?
싫어? 좋아. 그냥 있어 그러든지 말든지
안녕하세요?
토미 자비스? 안녕, 난 팸 로버츠야
부원장이지. 와서 기쁘구나
네 짐을 챙기면 의사선생님께 데려갈게
좋아
고마워요
언제든지 괜찮아요, 아가씨
여행은 어땠니?
이리 와, 토미
괜찮니?
들어와
안녕
토미, 난 매튜 레터란다 여기 온 걸 환영한다. 앉으렴
앉아라, 얘야
파인허스트에 대해 좀 얘기해 주고
짐을 풀게 해줄게, 어때?
괜찮지?
좋아요
좋아. 파인허스트는 말이지...
주립 기관과 상당히 다를 거야
여긴 감시인도 없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사람도 없단다
- 요컨대 자기 자신이 보스지 - 자율 관리 제도란다
토미, 네가 여기서 하게 될 일은
스스로 사회 복귀와 새 인생을 준비하는 거란다
팸, 토미에게 방을 알려주고 짐이나 좀 풀게 해줄래?
그래요, 갈까? 부엌을 지나서 위층으로 올라가면
왼쪽 첫번째 방이야, 알겠지? 좀 있다 보자
- 어때? - 말이 참 많군
눈치챘구나 진단서엔 뭐라고 나왔어?
"12세에 심한 정신적 충격"
"정신병자 킬러에 대해 잔인한 자기방어 살인"
할 수 있는 치료는 있는 대로 다 했군
그 많은 약물복용에도 정신이 멀쩡한 게 놀라워
거미 무서워해? 고무거미가 무서워?
실 달린 고무거미가 무서워? 겁쟁이구나
우리 고향에선 무서워하지 않는 법을 배워
난 '천방지축' 레지라고 해 난 거미 따윈 안 무서워
장난이었어!
- 안돼 - 치사하게 그러지 마
- 꼭 직접 만든 것처럼 그러네 - 내가 만든 거야
멋지다
새로 온 정신병자야?
- 여기선 우릴 그렇게 불러? - "우리"? 난 아냐
그냥 놀러 온 거야 할아버지가 여기서 일하시거든
가야겠어, 또 봐. 뭔가 있는 거야
조이, 어서 와, 빨리. 세상에!
얘들아! 조이, 빨리 와!
할아버지! 잡지 마요!
- 매트, 잘 있었나? - 네, 무슨 일이죠?
지난 번에 얘기했잖나
자네 개발원에 불만 있는 이웃들이 좀 있네
자네가 하는 일은 존중해, 매트 정말이네
하지만 애들 둘이 허버드 땅에 또 나타났네
- 부보안관! 애들 꺼내 - 네
다 나와. 장난 그만 치고 저쪽으로 가
- 알겠습니다 - 어서 가, 건방진 녀석
허버드네 숲에서 낯뜨거운 짓을 하고 있었네, 매트
이번엔 운이 좋은 거야 에셀이 못 봤으니까
시정하겠습니다, 보안관님
- 내가 얘기할 테니 조용히 해 - 안녕, 에셀
- 정말 근사한데요 - 헛소리 마!
보안관, 내 얘기 잘 들어 난 이 정신병원이 폐쇄되길 바래
알겠어? 얘들은 골치덩어리라구!
남의 자산 존중할 줄도 모르고 전부 미쳤어!
- 맞아, 맞아! - 이 애들 짓이 아니고...
이 변태들이 우리 땅에서 뭘 했는지 모를 줄 알고!
- 따끔하게 말해, 엄마! - 입 좀 닥치지 못해?
너희들 다 마찬가지야
내 말 잘 들어. 한 놈이라도 내 농장에 얼씬거렸다간
저 세상으로 보내버릴 거야 알겠어?
가까이 오지 마, 보안관 이미 경고했어
내 몸에 폭탄이 있어 농담 아니라구!
한 발짝이라도 다가오면 전부 날라가는 거야
시동 걸어라, 주니어 이상이야. 한마디만 더 하지
자, 가자. 파티는 끝났어
정말 대단하지 않나?
진지하게 말하는데 애들 잘 단속하게
그러죠
오늘 자비스란 애를 데려온다던데
- 일찍 도착했어요 - 어떤가?
- 뭐가요? - 어떤 애야?
다른 애들과 같아요 많은 일을 겪었죠
- 그래, 행운을 비네 - 고맙습니다, 보안관님
- 아가씨들, 안녕? - 안녕, 조이
안녕, 바이올렛?
- 뭐 하는 거야? - 빨래 널잖아
도와줄까? 나도 잘 너는데 매트는 절대 안 시키지만
- 우리 이거 빨리 끝내야 해 - 그러니까 도와줄게
믿어보라니까, 롭. 바이 너도 말야
초콜릿 바 먹을래? 자, 먹어봐
- 절반 줄게 - 저리 꺼져!
내가 도와줄게 어려운 일도 아닌데...
- 어서 저리 가! - 젠장!
미안. 나 정말 잘 할 수 있는데
하지만 그렇게 생각한다면, 알았어
다른 사람 도와주러 가야겠어 나중에 봐
마음 바뀌면 말해. 근처에 있을게
- 조이 - 조이
세상에, 재수없어
이 시트 좀 봐 난 빨기 싫어, 니가 빨아
- 안녕, 빅! - 꺼져
그러지 마. 나무 패는 거 도와줄게
그건 그렇고, 나한테 초콜릿 바 두 개 있어
- 여자애들한텐 말하지 마 - 미친 놈
빅, 난 여기 오기 전엔 할 일이 하나도 없었어
고아나 그런 거였지
다들 툭하면 빈둥거린다며 날 놀렸어
하지만 여긴 달라. 남을 도울 수도 있고 할 수 있는 일도 많아
있잖아, 난 여기가 정말 좋아
난 싫어!
있지, 솔직히 말해서 난 한번도 나무 패본 적 없어
하지만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
저리 가라구!
빅, 이거 한 입 먹을래?
그냥 여기 놓을게 나중에 먹어도 돼
정 그렇다면 됐어, 빅! 됐다구!
하지만 넌 정말 건방진 것 같아
살인사건이 있었네 패든에 대한 정보 좀 알아보게
빅터 J 패든. F-A-D-E-N. 고맙네
알려야 할 사람 있나?
제가 알기론, 직계가족은 없어요
어머니는 얘를 낳다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디론가 도망간 것 같아요
이 집 저 집 돌아다니다 여기까지 왔어요
- 착한 아이였는데 - 맞네
자, 한번 볼까?
고름 범벅이군
이리 와, 로이. 자네가 처리해
피트, 이건 말도 안돼! 정말 미치겠어!
고쳐! 여자애들이 밤새 기다리진 않는다구
젠장! 뒤죽박죽이잖아
안돼, 난 못하겠어
니가 맨날 타고 돌아다니니까 니가 나와서 고쳐!
알겠어?
- 망할 놈! - 왜 그래, 비니?
정신병원 살인사건 때문에 쫄았어?
내가 생각할 땐 거기 미치광이들은 모조리
하나씩 죽여야 돼. 시동 걸어봐
젠장! 어떻게 좀 못해? 시간만 버리지 말고!
돌아올 때까지 고쳐놔 큰 일 좀 봐야겠어
- 큰 거, 설마! - 고치기나 해! 농담 아니야
망할 놈!
젠장, 놀랬잖아
뭐 하는 거야, 자식아
됐어, 그만해
그만 좀 할래?
자, 차 안 고쳐놨으면 넌 죽었어
안되잖아. 또 망쳐놨군
가만 두나 봐라, 가만 안 둬!
자, 모두들... 시동이 안 걸리잖아
야 이 자식아! 망할 놈의 차 좀 고쳐!
또 망쳐놨군, 개자식!
거기서 뭐해, 비니? 이 더러운...
좋아, 출발이다. 가자!
죽어!
- 죽어! - 토미!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 토미! -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여기 있다
- 할아버지 - 왜 그러냐, 얘야?
내일 형 만나러 가도 돼요?
두고 보자. 할아버지 맘 알지
- 하지만 할아버지... - 두고 보자고 했잖니, 레지
이리 오렴, '천방지축' 레지
제발, 사람들 있을 때 뽀뽀 좀 하지 마세요
알겠다. 가서 아침 다 됐다고 말이나 하렴
아침 먹어요! 어서 와요!
내가 할 걸 그랬네
- 벌써 조이가 그리워 - 나도 그래
빅터는 죄값을 치러야 해
- 다들 잘 잤니? - 네
바이올렛, 그릇 너무 많이 놨어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