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106 lines.
메리 필빈 콘래트 바이트
웃는 남자
감독 폴 레니
L"HOMME QUI RIT 빅토르 위고의 웃는 남자
KORsubby Eugenio Juliano Nov.2017
17세기
영국
국왕 폐하
제임스 2세
바킬페드로 국왕의 어릿광대
그러나, 그의 모든 익살은 잔인하고 그의 모든 미소는 거짓이었다
"폐하! 클랜챨리 경을 붙잡았습니다!"
"산채로?"
"그래, 우리 손에 키스를 거부한 그 건방진 반항자가
'아이언 레이디'에 키스하러 망명에서 돌아왔군"
"내 어린 아들을 찾으러 돌아왔소 그를 어떻게 했소?"
"우리의 은총으로 아직 살아있고 잘 지내지, 분명히"
"콤프라치코 외과의사가 얼굴에 활짝 웃음을 새겨놓아서
영원히 그의 어리석은 아빠를 비웃게 될거야"
"콤프라치코스!"
"바킬페드로에게, 그 꼬마의 값도 후하게 쳐주었지"
"아이언 레이디로!"
"불쌍한 내 어린 아들... 신이여, 그를 도우소서!"
훔친 아이들을 거래하는 집시 상인, 콤프라치코스
살아있는 이 아이들의 몸에 불법 외과 수술을 시행해
흉물스런 광대나 익살꾼으로 변형시켜 팔아먹는 그들...
이제, 이로써 모든 콤프라치코를 영국에서 추방한다
위반하면 사형에 처한다는 조건으로
국왕 제임스
"그 꼬마는 두고와!"
콤프라치코의 외과의사 하드쿼논 박사
"저 아이를 데려와!"
"우리의 거래 죄를 입증할 희생자들은 원치않아!"
"저 아이는 왕의 명령에 따라, 우리 거야"
"그는 우리에겐 돈이라구!"
"누가 철학자 우르수스의 휴식을 방해하는가?"
"조용히 해, 호모!"
"내 이름은 그윈플레인 춥고 배고파요"
"뭐야, 너흰 둘이야?"
"눈이 멀었어!"
"웃지마"
"웃지 말라니까!"
"웃는게 아녜요!"
"콤프라치코스!"
우르수스 아빠와 작은 녹색 마차에 순조로운 여러 해가 흘렀다
그윈플레인은 이제, 전 시골지역에서 유랑극단의 '웃는 남자'로 유명해졌다
데아의 보이지않는 눈에 그윈플레인의 이미지는 언제나 빛줄기 속에 서있었다
"웃는 남자가 온다!"
철학자 우르수스가 선보이는 웃는 남자
"그윈플레인을 놓치지 마세요"
"1690년 1월 29일 밤 악랄한 콤프라치코에 의해 10살 나이에, 콘월 해안에 버려진
"이 작은 소년이 자라 이제, 웃는 남자가 되었습니다"
"대단한 광대를 가졌군 엄청난 값어치가 되겠어"
"나도 기형들이 있소 두개 코의 돼지와 다섯다리의 암소"
"당신도 써더크 축제로 갈거요?"
"내 이름은 하드쿼논"
"당신과 당신의 웃는 남자와 더 친해질거 같군"
써더크 축제
여왕의 후원으로, 백성들을 웃고 잊게 만들기 위한 난리법석
"불에 끄덕없는 남자"
"기이하고 진기한 생명체들"
"토마스 데일 나이 서른에 1m 이하의 키"
"다섯다리 암소"
"그를 봐! 그윈플레인! 웃는 남자야!"
"여공작께 전갈을 전해 중요한 일이야!"
"입장권" 견줄수 없는 '그윈플레인' 어여쁜 눈먼 소녀 '데아'
웃는 남자(L'homme qui rit) 2막 연극
"이게, 네가 역할을 연습하는 방법이야?"
"내가 그 마음의 병을 치료 해주지"
"결혼해 버려! 우리가 써더크 축제를 떠나기 전에"
"왜 당신은 늘 우르수스가 결혼 얘기만 하면, 내게 딴청이지?"
"데아, 난 널 사랑할 자격조차 없어"
"그윈플레인 내 목숨은 당신거야"
"나와 결혼해줄거야? 나의 데아, 날 보지도 못하고?"
"모두 얼마나 비웃는지 들어봐 난 광대에 불과해!"
"의사 하드쿼논이 죠지아나 여공작께 보내는 전갈이요, 중요한거요"
야심 찬 바킬페드로는 그의 후견인 제임스 왕이 죽은 뒤에도 잘 지내고 있었다
"죠지아나 여공작께 편지가 있는데 절 들여 보내주지 않네요"
"죠지아나 여공작께 경의와 겸손의 인사를 올리오"
"당신은, 우리의 이전 통치자 제임스 2세 동안
"클랜챨리 경의 재산을 소유했지만 클랜챨리 경에겐 상속자가 있소"
"그는 살아있고 그의 존재는 나만이 알고있지"
"당신은 무일푼이 될거요 내 침묵을 원하면 만납시다"
"하드쿼논 박사 써더크 축제에서"
"여왕께선 오늘 오후 궁정에서 또 다른 연주회로 괴롭히실 거예요"
"전하께 초대장을 읽어드릴께요"
"그녀의 지루한 연주회는 관두고 최근 스캔들 얘기나 해줘"
"돌아다니는 새로운 스캔들이 있지만 전하와 꽤 가까운 얘기라 두렵네요"
"그건 혹시, 내 사랑 더리-모이어 와 관련있나?"
"그렇지만, 내 약혼자는 너무 멍청해 재미난 스캔들을 만들수 없어"
"흥미 있으실 거예요 친애하는 여공작 전하...
"하지만, 여왕 폐하께서 제일 먼저 들으셔야해요"
"그건 말썽을 일으킨 이브의 사과였어, 친애하는 여공작"
스캔들은 시작되고...
"폐하께 엄청난 소식이 있습니다 무례한 죠지아나에 대해서"
"더리-모이어!"
"그대의 약혼녀는 예절교육이 필요해"
또 다시, 나타나지 않고 우릴 모욕하는군"
"저의 죠지아나의 무례함이 절 심히 슬프게 하네요"
"가서, 데려오지 않아도 괜찮으시겠어요?"
"하지만, 클랜챨리 경에겐 상속자가 있다"
"제가 이 상속자를 찾는다면
"폐하께선, 충직한 바킬페드로에게 보상을 꺼리진 않으시겠죠?"
"네가 성공하면 좋겠군, 난 아직 아이언 레이디가 있으니까!"
써더크 축제에선 더 재미있고 친숙한 자리가 여공작 죠지아나 전하를 기다렸다
"다섯다리 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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