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red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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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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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ed Games S01 Brahmahatya 1080p NF WEBRip DD5 1 x264-N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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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게임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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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19-08-18
Downloads: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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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당신은 신을 믿는가?

신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

그래, 알고 있었어

20년간 놈들이 당신을 얼마나 개새끼로 만들었는지

난 내가 신이라고 생각할 때가 있다

이건 내 이야기고 다른 이들은 각자의 역할을 한다

"최근 기록 마투"

"음성 변조 켜짐 자동 더블 트래킹"

그리고 이들을 한데 모으는 게 내 일이다

택배는?

번티...

번티는 어디 있는데?

네 똥구멍을 확인해봐

"번티 음성 변조 꺼짐"

잘 들어

- 그 시크교도, 오늘 당장 해 - 알겠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시작됐는진 몰라도 어떻게 끝날지는 안다

"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25일 전"

이제 물러서세요, 물러서요

허무한 죽음이네요

비싼 시계였겠죠?

죽임을 당할 정도였겠지

목격자는?

없어요

이제 심리에 가실 시간이에요

지각하면 파룰카르의 화만 살 겁니다

파룰카르가 시키는 대로 진술하세요

청원 번호 6147 벵갈리 부라 충돌 사건

변호인의 의뢰인에게 진술 기회를 주겠습니다

주나이드는 무기를 소지했습니다 일반 권총이었죠

우린 투항하라고 경고했지만

용의자는 총격 대응하며

라우트 경관을 쐈습니다

총상을 입고 경관이 쓰러지자

용의자는 도주를 시도했고

파룰카르 부국장님이 뒤를 추격했습니다

주변을 봉쇄해서 달아날 곳은 없었죠

용의자는 부국장님에게 총을 겨눴습니다

부국장님은 총을 내리라고 즉시 경고했지만

주나이드는 방아쇠를 당기려고 했어요

그래서 용의자가 쏘기 전에...

용의자가 쏘기 전에 부국장님이 세 발을 쐈습니다

아까 그 태도는 뭐야? 우리가 한 말 잊었어?

말해봐 우릴 다 고발할 셈인가?

무슨 일인가, 마지드?

그 애는 18살이었습니다

테러범이 되는 데 나이 따지나?

그냥 체포할 수도 있었어요

이 친구 신참인가?

그 애는 투항했다고요

사르타지, 이 범죄의 도시에서 일일이 절차를 따랐다간...

- 유족에게도 그렇게 말해보시죠 - 사건 하나라도 해결해봤어?

그러다 라마칸트 자다브 경위 꼴 나

검색해봐, 증언하려고 안달 낸 게 똑같으니까

마지드

치료받고

내일 다시 얘기하세

좋아

그냥 오지 말게

내일 보고서에 주나이드를 죽인 게 자네라고 적혀있으면 좋겠나?

메가가 참 적절한 때 자넬 버렸어

저 자식 테니스 쳐

테니스 쳐봤나?

메가 씨가 여길 보는데 그만 갈까요?

나 잊지 않으리오

나도 잊지 않을 거예요

옛날에

아버지가 우릴 황금 사원에 데려가신다는 거야

엄청난 일이었지

- 암리차르엔 처음이니까 - 금으로 된 사원요?

- 시디비나야크 같은 거죠? - 좀 들어봐!

떠나기로 한 당일에

고참 경관이 경찰서로 아버지를 호출했어

사고가 있었는데

거리에서 구걸하며 지내던 꼬마를 누군가 차로 친 거야

꼬마를 병원에 데려가야 했는데

아무나 가도 되잖아

하지만 아버지는 암리차르 여행을 취소하셨어

난 며칠을 통곡했지

너무 화가 나서 아버지 지갑에서 10루피를 훔쳐다가 태워버렸어

그때가 1990년이었지

그날 밤 난 어머니에게 귀싸대기를 맞았고

아버지가 뭐라셨는지 아나?

'내가 아니면 아무도 그 애를 안 데려갔을 거다'

나도 그렇게 되고 싶어

훌륭한 경찰

경위님은 걱정이 너무 많으세요

조사 위원회가 파룰카르 수중에 있어요

진실을 말하든 거짓을 말하든

어떤 행동을 하셔도 달라지는 건 없어요

난 출구를 막고 복도에 서 있었어

그 애는 내 쪽으로 달려왔고 손엔 아무것도 없었지

18~19세 정도였어

경관님

날 보곤 울먹이더군

살려주세요!

- 파룰카르는 반대편에서 왔어 - 살려주세요

용의자가 투항했습니다

'용의자가 투항했습니다'라고 했지만...

죽여버리더군

너무 걱정 마세요

제대로 된 사건만 맡으시면 모든 게 해결될 겁니다

그런 사건이 오기나 하겠어?

뭐가 해결된다는 거지?

지난 10년간 소매치기 1건 말고

내가 잡은 범인이라곤 없어

경위는 신을 믿나?

누구야?

말해, 병신 새끼야 너 누구야?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네

그럼 말해

누구였어요?

몰라, 머저리겠지

번호를 추적해볼까요?

"메가 & 사르타지"

우라질!

"라마칸트 자다브"

"우유에 탄 바닥 청소제로 자살 시도한 경찰"

신은 됐고

마법을 믿나?

인생이 마법처럼 느껴질 때가 있던가?

당신 저능아야?

어쩌다 경찰이 됐나?

가바스카르가 되고 싶었겠지만 텐둘카르의 경호원 꼴이로군

너 누구야?

이 도시를 구해주게, 경위

자네도 이 도시를 사랑한다고 들었네

누구냐고

딜바 싱의 옛 친구

우리 아버지를 어떻게 알지?

일단 내 얘길 듣게

자네 운명은 바뀔 걸세

- 네가 내 운명을 바꾸겠다고? - 서로의 운명을 바꿔주는 거지

어떻게?

내가 누구인지 경찰에 말하면

그딴 소매치기 사건에선 손 떼게 될 걸세

"녹음기"

"라비 판디트 조직"

라비 판디트의 부하인가?

라비 판디트 같은 피라미 때문에 잠을 설칠 이유는 없잖나?

됐고!

너 누구야? 정보가 있다면 빨리 말해

놈들이 날 죽일 걸세

이 도시엔 믿을 놈 하나 없었는데 딜바 싱이 떠오르더군

누가 널 죽이려 하는데?

딜바 싱은 어떻게 알지?

우리가 어떻게 아는지는 그리 간단한 얘기가 아니라네

내가 어릴 때였지 그러니까 10~11살쯤에

이미 이런 날이 정해진 거야

이 순간과 우리의 연관성

자네와 딜바 싱, 나의 관계

난 내 운명을 물에서 봤다네

내 인생이 푸라나에 나오는 우화라고 생각했지

세상은 내 이야기의 일부일 뿐이야 우리 아버지처럼

가뭄은 천 년간 지속되다가

수행 중이던 가우탐 리시가 강가강을 세상에 보내셔서 끝났지

"이슬라푸르 1969년"

우리 마을에선 고다바리강이라고 불렀네

아버지는 상류 카스트 사제였어

천 년 된 가뭄처럼 정적인 분이셨지

시주를 받으러 왔습니다

시주 부탁합니다, 부인

아빠, 신은 어디에나 있어요?

물론, 신은 어디에나 있지 이 가방 속 쌀에도 계시단다

하지만 구걸할 땐 없잖아요!

난 약해빠진 아버지가 역겨웠고

내 인생은 내가 헤쳐가겠노라 그때 결심했지

경위님, 통신부에서 번호를 추적 중인데

현재 메트로 극장 근처라고 나옵니다

계속해

내겐 어머니도 계셨어

여느 어머니들과 똑같았지

부모님이 어떻게 만나셨는진 수수께끼지만

이리 오렴

집에 어둠이 깔려도 어머니는 여전히 빛나는 빛이었어

어때? 예쁘지?

어머니는 그 거지를 위해 늘 거울을 보고 단장하셨지

엄마?

이거 어디서 났어요?

난 이 꿈이 오래 못 갈 걸 직감했어

거지 아버지가 잠들면 어머니가 움직이셨고

아버지가 잠에서 깨면 어머니는 주무셨지

거지가 구걸하러 나가면 어머니는 생생해지셨어

어머니의 세상은 그때부터 시작이니까

뭐 해? 가네시가 자잖아

그래서? 난 너랑 자고 싶은데

샤라드, 가네시가 학교 가면 그때 다시 와

내일은 일요일이라 수업 없잖아 난 지금 하고 싶다고

왜 이래? 애가 깨면 뭐라고 둘러대라고?

까짓것 깨라고 하지

이 개자식이 돌로 날 치겠다고?

그럴 배짱이나 있어? 창녀 아들 주제에

나 그만 괴롭혀 안 그러면 네 불알 터뜨린다

어린 시절 일이 어제 일 같기도 해

뭘 째려봐?

옷이 찢어졌네?

그래도 네 창녀 엄마가 매일 새 옷을 갖다주잖아

어떤 건 아예 없었던 일 같아 마치 전생의 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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