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넷플릭스 시리즈"
"코그니토"
"레오 D 충격 체중 감소!"
"여자 친구: 한 줌 흙이 됐어요"
체육관 갔다 온 거야 폭풍이라도 맞은 거야?
스태틀러랑 청소 도구함에 있었어
뭐? 뜨겁고 자세한 얘기 몽땅 들려줘
우린 벽장에 있었고 난 완전히 알몸이었어
미친, 계속해!
심리적으로 말이야 부모님이랑 어린 시절 얘길 했어
섹시한 부분으로 넘어가
갈 거야, 밑밥 까는 중이잖아
스태틀러는 엄청 커 어찌나 큰지 거의 무서울 정도야
내 혈관에 곧장 주입해 줘
공감력이
사람들은 대개 말로만 신경 쓰는데 스태틀러는 안 그래
이건 안 섹시하잖아! 일부일처제 헛소리지
뭐래!
스태틀러는 그냥 엔조이 상대야
눈이 마주칠 때마다 집에 온 기분이 들게 해 주는
그리고 스태틀러 냄새를 맡으면
없는지도 몰랐던 내 일부가 채워지는 느낌이야
오해하진 마, 그렇다고 내가…
맙소사, 내가 스태틀러를 남자 친구로 원하고 있어!
나한테는 진지한 관계를 원하지 않는댔으면서!
넌 살아 있는 줄기세포야, 스티브
이제 인셀 스티브라고 불러
"레딧"
저 후드티는 어디서 구했대?
오늘 인사팀 마지막 안건이죠
자기 복제인간을 더듬어도 성추행 맞습니다
자위가 아닙니다
그리고 둘 다 직장에서는 금지예요 안드레이!
시도는 해 봐도 되잖아요
모든 게 그이를 떠올리게 해
클론이랑 섹스도 못 하고 UC 버클리 원폭도 못 하고
불편러들이 재미있는 건 다 막아 놨어!
- 염병할, 닥쳐! - 엿이나 먹어
다행히도 내가 이 그룹을 위한 인사부 편람을 만들었어요
1권입니다
오늘 밤 스태틀러에게 남자 친구가 되어 달라고 할 거야
실험복 다림질까지 했어
그래, 마지막 말은 그냥 넘기고 기뻐해 줄게
어디서 프러포즈할 거야?
- 우리에겐 정말 특별한 곳이야 - 청소 도구함은 아니겠지
- 청소 도구함 - 미쳤어?
그 남자가 진심으로 좋은 거면 로맨스를 좀 넣어야지
로맨스?
방금 실험복 다림질했다는 것도 거짓말인데
데이트 청할 만한 로맨틱한 곳을 어떻게 찾아?
교황 때문에 우리 좆 됐어
제발 알아듣게 좀 말해요!
꺼져, 멍청아
바티칸에 지상 지옥을 짓는 계약을 교황이 유예했어
어디에 뭘 짓는다고요?
넌 왜 아는 게 아무것도 없냐?
네 머리에 지식 기초 공사 하려면 내가 공사장 인부가 돼야겠다
가톨릭교회 출석률이 사상 최저라
추기경단이 우리더러 로마 밑에 가짜 지옥을 만들라고 했어
지진으로 위장해서 지옥을 살짝 보여줄 계획이었지
그러면 다들 신의 분노가 겁나서
다시 교회에 나오기 시작할 테니
그래, 디즈니랜드 이매지니어에 애니매트로닉 악마 군단을 맡겼어
사탄 몸통은 뮬란 걸 썼지
디즈니 마법은 못 하는 게 없네 사람을 지옥으로도 보내고?
진정해, 그냥 쇼야 실제로 지옥에 가는 게 아냐
제 클론하고 이상한 짓 한 안드레이는 갈 거야
후회는 없어
그리고 이 프로젝트도
새 교황은 속 편한 인간인데
지옥 계약을 알고서는 철회하고 싶다는 거야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난 구원을 독점하지 않는다'
'천국은 진짜 끝내줘요, 가족들' 오카시오코르테스, 2024
이 중 한 명이 로마로 가서
교황을 밤새 극단적인 종교적 보수주의자로 바꿔 놓도록
우리가 돈을 받으려면 지옥 프로젝트를 재개해야 해
이번 임무는 쉽지 않을 거야
한눈 팔 거리가 많거든 낭만적인 폐허와
발가락이 꼬일 만큼 관능적인 파스타와 포도주…
찜! 제가 로마 갈게요
사실, 이 일에 딱 맞는 외부 자문을 알고 있어요
"론 이탈리아 가 봤어요?"
- 불공평해! - 이탈리아 남자는 지지를 좋아해!
수단 방법 가리지 마 우린 이 계약서가 필요해
좋았어!
뭐야, 말도 안 되는 임무를
공짜 휴가로 바꿀 방법을 방금 찾은 거야?
"바캉스 모드다, 이것들아"
내 출장비나 빨아!
이 호텔 방은 콜로세움급 청소 도구함이네요
청소용품도 훨씬 적고요
눈부신 자연광 좀 봐!
햇빛 속에서 당신 얼굴 보는 건 처음이에요
그래서 말인데, 얼굴 좋네요
감탄은 일러요 내가 예약한 식당을 봐요
옐프에서 여기가 솔직하고 감성적인 대화를 나눌
최고의 비스트로 5곳 중 하나래요
같이 교황 일 해치우고 바로 가요
맞다
그건 나 혼자 할 줄 알았는데요?
평소에는 일과 즐거움을 구분하거든요
2초면 끝나잖아요
우리 연락책인 추기경과 잠깐 만나고
교황의 뇌를 건드려서 지옥 승낙을 받아내면
쌩하니 나와서 자유롭게 놀면 돼요
무척 간단하게 들리네요
그럼 이 네그로니를 얼른 마시고 나가요
로마에선 로마법?
- 언제 그 말 하나 기다렸어요 - 안 할 수 없죠
여기 오는 이유 절반은 그거잖아요
- 구역질 나 - 이건 마치
노숙하는 감초 가족을 먹는 맛이에요
역겨워
레이건이 로마에 가다니 말도 안 돼
유럽 여행 가는 게 늘 꿈이었는데
2004년 영화 '유로 트립'을 본 후로 말이야
지옥 임무 핑계 대고 경비로 로마 여행 가자
로마? 나도 데려가
제발! 잔고 부족 출금 불가 쪽지로 갚을게
당연하죠
지역민과 흥정하고 쓰레기 들어 줄 심부름꾼이 필요해요
- 무슨 얘기 하는 거야? - 아무것도 아냐
여행? 나도 갈래 비행기 타는 거 좋아
사람들은 군인한테 박수를 쳐 주고
일등석을 공짜로 주고
아무도 등 뒤에 뭘 붙이지 않거든
"우리는 널 존중 안 해"
저게 무슨 뜻이야?
알았어
하지만 안 끼워주면 네가 우릴 일러바칠 거라서야
좋아, 휴가다!
항상 그걸 입고 있어?
덩치가 어느 정도 되면 하와이안 셔츠밖에 맞는 게 없어
맙소사, 이러다 예약에 늦겠어요
통화했을 때 매니저 성깔이 장난 아니던데
교황을 위해 전통 인사를 연습해야 하지 않아요?
그럴 시간 없지만 걱정하지 말아요
내 로봇 팔이 이탈리아어를 배웠거든요
'프론토, 프레고 파스타'
이탈리아인들이 전혀 불쾌해하지 않겠네요
코그니토
- 추기경님 - 평화가 그대와 함께하길
주교님의 영혼과도요
새 교황은 우리 생각보다 더 신성모독적이에요
게이 개 결혼식 주례까지 본답니다
이제 그대들을 두 착한 멍멍이로 선포합니다
난 게이 개 결혼식만 오면 울어요
6개월 정도 간다고 봐요
정말 열광적인 군중이야!
실례합니다, 교황님?
그 크고 괴상한 모자 좀 써 봐도 될까요?
이런, 주교의 자식!
못 들어요
가톨릭 증폭기를 만들었어요
가톨릭 신앙심이 조금만 있어도 거의 종교 재판관이 되죠
저도 냉담자인데 여기 맞으면
억눌러 온 모든 죄의식이 곧장 폭발할 거예요
'구석에 있는 게 저예요 신앙을 잃고 있죠'
지금 일과 즐거움을 섞고 있네요
맞아요, 일즐이라고 가칭을 붙여야겠어요
아니, 사실 마음에 들어요 정식 명칭으로 할래요
어쨌든 몇 시간 후면 이 친구는 지옥을 일으킬 만큼 가톨릭이 돼요
2초면 된다고 했잖아요
젠장, 일루미나티예요
제이지가 100번째 문제가 생겨서 난리를 치고 있어요
저녁 식사에 늦을 텐데 중요하게 물어볼 것도 있고요
속도를 좀 올려야겠어
그렇죠? 개의치 않으시겠죠, 성하
좋아, 레이건, 신경 쓰지 마! '맘마 미아'! 가자!
맙소사, 신이 진짜라면 난 망했어
구두쇠 랜드가 이 빌어먹을 덴버 공항으로 우릴 보냈다니
믿을 수가 없다
그림자 세계 항공 여행의 모든 접속 지점이 어떻게
이 말의 파란 불알 아래에 있어?
올려다보지 않으면 되잖아
금속, 점액 그리고 마법 총알은 쟁반에 놓아주세요
몸수색은 무작위입니다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을 무작위로 고른다는 뜻이죠
덴버 공항 그림자 터미널도 보안이 있어?
우리가 세상을 지배하는데?
여긴 공항이야
그림자 정부도 교통안전국은 못 이겨
하느님이라 해도 노트북을 별도의 통에 담아야 해
보고 배워, 아가씨들
뭐지?
금속 탐지기가 내 훈장을 몽땅 감지했나?
신발 벗어 주시죠
그럴 것 없네, 젊은이
보내 드려, 참전용사야
전 수색대장이고 교통안전국 수장입니다
"교통안전국"
제가 사과드리죠
한때 사람을 죽였고
멋대로인 규칙을 따르는 사람을 붙잡아 둬선 안 되죠
맞아요, 사심 없는 복무는 후한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지
동료 군인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방금 뭐라고 했지?
교통안전국은 군의 비공식적인 여섯째 부문입니다
'비공식'이 핵심이고 사실도 아니잖아!
호킨스, 이 자를 2차 심사대로 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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