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Days and 40 Nights

40 Days and 40 N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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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Days And 40 Nights 2002 1080p BluRay H264 AAC-RARBG
A Commentary by korsubtitle
40 데이즈 40 나이트 (2002) 정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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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21-11-16
Downloads: 50
Hearing Impaired: No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저기요, 안녕하세요

- 잠깐만! - 뭐야?

- 진짜 불량배야, 이리 내놔 - 싫거든?

좀 내버려 둬 봐 안녕하세요

- 이봐요 - '이봐요'?

자기야

끄라니까, 끄라고!

이게 농담인 줄 알아?

집에 돌아와서 다시 이야기하자 이대로는 안 돼

끝까지 해보자는 거야?

맘대로 해, 기가 막혀

"니콜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또 일어났어 지난밤에 말이야

설명하기 힘들어 마치 지진처럼 시작되지

내 옆의 여자를 바라보면 누가 됐든 간에

어쨌든 니콜은 아니야

공허감이 나를 감쌀 때

바로 그때 시작이 돼

말 그대로 거대한 검은 구멍이

상상 속에서 열리는 거야

- 또 그 검은 구멍? - 그래

- 무한한 공허감뿐이지 - 그다음에는?

공포에 질려

나 좀 도와줘 특별 기도든 뭐든

내 기도는 네 섹스를 위한 게 아니야

그런 말이 아니잖아

니콜이 널 떠난 지 6개월쯤 됐나?

보이는 여자마다 자고 보는 너 자신이 불쌍해서

내가 주님의 뜻으로 네 죄를 사해 주길 바라겠지

주님도 용서해 주시는 한계선이 있어

그게 충고야?

마음에 안 들면 진짜 신부님을 찾아가

규율을 따르지 않으면 어떻게 진짜 신부가 돼?

게다가 내가 아는 신부라곤 형밖에 없단 말이야

진짜 신부가 되려면 1년은 있어야겠지만

2년이야

네 감정은 알아서 다스리고 여자 좀 그만 만나고 다녀

잔소리라면 사양이야 머저리 양반

너야말로 머저리다!

좋은 생각이야, 아주 좋아

일정을 좀 바꾸긴 해야 하는데

오늘 밤에 가능해

맷이랑 내가 오늘 밤에 갈게

바로 준비하면 돼 알았어, 이따 봐

- 난 못 가 - 뭐라는 거야?

- 지금은 안 내켜 - 안 내킨다니…

검은 구멍과 니콜 문제 때문에 힘든 건 알겠는데

- 일단 날 믿어 봐 - 니콜 문제 없는데?

없는…

'안녕, 난 니콜 사진이야'

'반년이 지났는데도 라이언과 맷 집에서 뒹굴어'

예쁘니까 나도 눈요기하고 좋지만

- 문제긴 해 - 아니라니까

딸딸이 칠 때 니콜 생각 하지?

여하튼 좋은 방법이 있어

타호에서 만난 여자 두 명이랑

시내에서 딱 하룻밤만 보내면 돼

안 된다고 하지 마 가고 싶잖아

'나도 가고 싶어 걔들 되게 예쁘더라, 나도…'

- 알겠어 - 좋았어!

- 안녕 - 안녕

기분은 어때?

- 좋은데 - 다행이네

- 당신은? - 황홀해

잘됐다

웨이터

내가 주문한 술이 아닌데요

맞아요

- 내가 거짓말쟁이란 거예요? - 다시 가져오죠

미안, 못되게 본 건 아니지?

전혀 아니야

원하는 걸 아는 건 멋진 거잖아

그래, 맞아

난 내가 원하는 걸 정확히 알지

- 미안, 미안해 - 왜 그래?

- 아무것도 아니야, 금방 올게 - 알았어

정신 차려

- 내 특대 콘돔 좀 줘 - 여기

고마워

라이언, 내 천장에 금 간 거 알았어?

야, 너도 진짜 가지가지 한다

- 더는 못 하겠어 - 돌겠다

- 왜, 물건이 안 서? - 아니

내 물건은 멀쩡해 그게 아니라…

- 혼란스러워 - 알았어

네가 해야 할 일은

콘돔을 착용한 뒤 섹스를 하는 거야

열심히 집중하면 잘할 수 있어

금이 간 천장도 니콜도 잊을 거야

나가서 네 똘똘이를 충족시켜 줘

- 알았지? - 알았어

콘돔

이거야, 너무 좋아

같이 가자, 준비됐어?

- 거의 - 이거야

느껴져

최고야

- 뭘 봐? - 아무것도 아니야, 안 봤어

- 갈 거 같아? - 그럼

나도 거의 다 왔어

- 세상에, 이제 갈까? - 지금?

당장!

지금 장난해?

뭐가?

쌌어?

- 응 - 아니잖아

- 연기했어 - 아니야

남자들은 연기 안 해 그럴 능력도 없고

연기했잖아

이러지 마

됐고, 그거 놓기나 해

보여 줘

뭘?

알잖아, 정액

어이가 없네

뭘 감추는 거야?

그런 거 없는데? 잠깐만

사람 있거든?

- 왜 그래? - 필요한 게 있어

뭐든 정액처럼 보이는 거

정액처럼 보이는 거?

"수정액"

밖에서 뭐 해?

망할!

거짓말도 못하네

레이커스와 선스는…

어이, 덩컨

- 고마워 - 맷, 잘 지냈지?

- 별일 없어? - 크리스

어젯밤에 여자만 두고 나와 버렸다며?

- 누가 그래? - 인터넷

요즘은 다 인터넷에 뜨잖아

- 여긴 인터넷 회사고 - 라이언까지 합세했겠지

안녕, 이쁜이들

농구팀에 돈 걸 거야?

- 승산은 있어? - 빵 장수가 오면 물어볼게

갑자기 빵 장수가 왜 나와?

빵 장수는 뭐든지 다 알아 대단하지

그렇게 잘난 사람이 왜 제시간에 안 와?

- 생각해 줘서 고마워 - 그거 내 거지?

- 걱정 마 - 내가 생각하는 거 맞아?

안녕

오늘따라 일이 안 풀리네 뭔지 알지?

알다마다

차이나타운 무역 회사 파티에서 겨우 빠져나왔잖아

- 골든 스피어? - 응

거기 미모사 칵테일이 어찌나 독한지

곧장 머리가 띵해져

나도 거기서 일하던 사람을 알아

- 타티아나? - 응, 그 여자 괜찮지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자고 싶을 정도잖아

- 머지도 알겠네? - 그럼

약혼했다는 그 여자도 섹시하지 얘기 들으니 재밌던데

약혼을 해? 누가 약혼했는데?

원료 담당자 있잖아 몸매가 늘씬하게 잘빠졌는데

- 이름이 뭐더라? - 니콜?

맞아, 니콜

어떤 남자를 2주 만나 놓고 프랑스에 다녀와선 약혼했대

엄청 충동적이지 정말로 자고 싶은 여자야

니콜이 약혼한 건 어떻게 알았어?

파티 현수막에 쓰여 있었어

'축하해, 니콜'

넌 그 여자를 쳐다볼 수도 없을걸

너무 화끈해서 맨눈으론 보지도 못해

눈이 타 버릴 만큼 화끈한 여자거든

침대에 내동댕이치고 싶지

무슨 뜻인지 알아?

같은 생각이라 기쁘네

- 다음에 봐, 뚜쟁이 - 그래

괜찮아?

"축하해, 니콜"

- 어쩜 좋아, 미안해요 - 괜찮아요

- 정말 괜찮아요? - 그래요

내가 도와줄 건 없어요?

어떤 거든요

또?

새 여자를 만났어?

- 주말도 아닌데? - 알아, 안다니까

니콜이 남자를 만났는데

그 남자랑 결혼한대

안됐다

어떻게 하지?

- 어떻게 하면 돼? - 나도 몰라

그 분야에 대해선 아는 게 없지

연애 조언은 성직자다운 거 아니야?

연애 조언은 할 수 있지 섹스 조언은 안 돼

성직자답단 소리 좀 그만하고 성직자다우려면 섹스 못 해

- 섹스 얘긴 안 했는데 - 했어

아니

섹스를 생각하는 일은 성직자다운 건가 보네

- 머리는 금욕이 아닌가 봐 - 나가

그러지

- 안녕, 맷 - 안녕하세요, 신부님

- 그 분홍색 현수막은 뭐예요? - 사순절이 오늘부터 시작이야

올해는 힘든 40일이 될 거야 나쁜 버릇을 하나 끊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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