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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ronicles Of Narnia The Lion The Witch And The Wardrobe 2005 1080p BluRay H264 AAC-RARBG
A Commentary by korsubtitle
나니아 연대기 -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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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19-08-22
Downloads: 109
Hearing Impaired: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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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에드먼드! 이쪽으로 와!

피터! 어디 정신 팔고 있어!

빨리 방공호로 가!

- 얼른 가! - 잠깐만

빨리 가라니까!

엄마!

루시, 얼른!

- 뭐해, 빨리! - 뛰어!

뛰어!

- 빨리! - 엄마!

- 잠깐, 아빠 사진! - 에드먼드!

- 에드먼드, 안돼! - 제가 데려올게요

- 피터, 이리 와! - 에드먼드, 이리 와!

엎드려!

이 멍청아, 빨리 뛰어!

나가!

빨리!

빨리!

제발 남들 생각도 좀 해라

- 너땜에 다 죽을 뻔 했어! - 그만해!

괜찮아

도대체 왜 말을 안 들어?

어린이들과 대피 요원들만...

이거 꼭 달고 있어야 돼 알았지?

춥진 않지? 착한 우리 딸

이모한테 안부 전해 잘 가라, 사랑한다!

다 같이 대피를 도웁시다

- 아빠라면 안 보냈어 - 아빠가 계시면

전쟁이 끝났단 뜻인데 뭐하러 가냐?

형 말 잘 듣고 있어야 돼

동생들 잘 돌본다고 약속할 수 있지?

그럼요, 엄마

- 믿음직하기도 하지 - 모두 타세요!

- 잘 가라 - 안녕!

수잔

우리 큰 딸

오빠 손 꼭 잡고 절대 놓으면 안돼

됐다, 이제 그만 가거라

- 탑승하세요! - 잘 가라!

이거 놔! 혼자 탈 수 있어

이거 놓으라니까!

표 좀 보여줄래? 기차표 보여줘

오빠!

- 됐어, 어서 타 - 고맙습니다

이쪽이야 이쪽으로 와

가자, 루시 내 옆에 꼭 붙어 있어

별일 없을 테니까 걱정할 거 없어

안녕, 엄마! 사랑해요!

- 잘 가거라! - 보고싶을 거예요!

- 사랑해요, 엄마 - 금방 올게요!

- 편지 기다릴게요! - 사랑한다!

나니아 연대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이번 정차역은 구세이 역입니다

손 이리 줘 어서 가자

쿰베 임시 정거장

우리 오는 거 교수님이 아시잖아

이름표가 잘못됐나?

이랴!

서라, 워워!

- 매크리디 부인이세요? - 그게 내 이름이지

그게 다야? 다른 짐은 없어?

없어요

이게 전부예요

그나마 다행이군

가자, 착하지 이랴!

교수님은 아이들과 사는데 익숙치 않은 분이시니까

여기서 지내려면 몇가지는 꼭 지켜야 한다

시끄럽게 떠들어선 안돼

뛰어도 안되고 계단에서 장난도 안돼

절대로! 골동품엔 손대지마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교수님을 성가시게 해선 절대 안된다

어젯밤 독일군의 대대적인 공습이 있었습니다

몇 시간 동안 계속된 공습으로...

이불이 까끌까끌해

전쟁은 곧 끝날 거야 그럼 집에 갈 수 있어

- 집이 남아있어야 가지 - 넌 그만 좀 자라

- 네, 엄마 - 에드먼드!

오면서 봤지? 집이 어마어마해

무슨 놀이든 할 수 있겠어

내일은 아주 재미있을 거야

진짜야

'개스트로 배스큘라'

무슨 뜻인지 알아맞혀봐

- 라틴어지? - 응

엄청 재미없는 놀이란 뜻이지?

숨바꼭질 하자

지금도 재미있는데 왜?

빨리 하자, 오빠야

제발, 응?

- 하나, 둘, 셋, 넷... - 뭐야!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스물넷, 스물다섯...

여긴 내가 먼저 맡았어!

일흔다섯, 일흔여섯...

여든하나, 여든둘...

여든다섯, 여든여섯...

여든아홉, 아흔, 아흔하나...

아흔셋, 아흔넷...

날 피해서 숨은 거예요?

아니

그냥...

난 그냥...

그게 아니라 난...

저기 난 그냥... 네가 겁먹을까봐

하나 물어봐도 돼요? 아저씬 뭐예요?

난... 난 파우누스족이야

그러는 넌 뭐니?

혹시 수염없는 난쟁이?

난쟁이 아니에요! 난 소녀예요

그리고 키도 우리반에서 제일 커요

그럼 넌 이브 딸이야?

우리 엄마 이름은 헬렌인데요

어쨌든 넌 인간이란 얘기잖아

그럼요, 당연하죠

근데 여긴 어떻게 왔니?

골방에 있는 옷장에 숨으려고 했는데...

골방? 나니아에 그런 데가 있어?

나니아요? 그게 뭔데요?

뭐긴 뭐야 지금 네가 있는 곳이지

저 가로등 기둥부터

동쪽 해안에 있는 케어패러벨 궁전까지 다!

나뭇가지 하나 돌 하나

고드름 하나까지 전부 나니아야

굉장히 큰 옷장이네

옷장? 이런 실례를 봤나

내 소개부터 할게 난 툼누스야

반가워요, 툼누스 씨 난 루시 페벤시예요

- 잡고 흔들어야죠? - 왜?

몰라요

만나면 다들 이렇게 해요

그럼, 이상한 골방 나라의 멋진 옷장시에서 온

루시 페벤시 양

우리집에 가서 차 한잔 하실까요?

초대는 감사하지만...

그만 가봐야 돼요

저기 모퉁이만 돌면 돼 따뜻한 벽난로에

토스트와 차 케이크도 있고

정어리 통조림도 먹을 수 있단다

- 글쎄요 - 가자

오랜만에 친구를 사귀니 좋아서 그래

그럼 아주 잠깐만 놀다 갈게요

정어리 통조림도 있으니까

엄청 많아

괜찮니?

여기야

어서 들어가자

- 숙녀 먼저 - 들어줄까요?

고맙다

아, 그거... 아버지 사진이야

좋은 분 같아요

아저씨하고 닮았어요

아냐

난 아버지를 별로 닮지 않았어

우리 아빤 전쟁에 나가셨어요

우리 아버지도 전쟁에 나가셨어

아주 오래 전 얘기지

- 이 끔찍한 겨울이 오기 전 - 겨울도 재미있어요

스케이트도 타고 눈싸움도 하고

- 크리스마스도 있고요! - 여긴 없어

여긴 백년 동안 크리스마스가 없었단다

진짜요? 백년 동안 선물을 못 받았어요?

크리스마스도 없는 지루한 겨울이지

아주아주 긴 겨울

하지만 나니아의 여름은 굉장히 아름다워

우린 밤새 숲의 요정들과 춤을 추는데

조금도 지치지 않아

그리고 음악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데!

조금 들어볼래?

혹시 나니아의 자장가를

- 들어본 적 있니? - 아뇨, 없어요

잘됐구나

여기 자장가는 아주 색다르거든

- 그만 갈래요 - 이미 늦었어

난 아주 나쁜 파우누스야

그렇지 않아요

아저씨는 최고로 좋은 분이에요

그동안 좋은 사람을 못 만난 모양이구나

나쁜 짓 한 것도 없잖아요?

물론 전에 한 건 아니지만

지금 하려니까 문제지

무슨 짓을 할 건데요?

널 납치할 거야

하얀 마녀 때문이야

이 끝없는 겨울을 만든 사악한 하얀 마녀가

누구든 숲에서 인간을 만나면

데려오라고 명령했거든

하지만 아저씬 그렇게 안할 거예요

우린 친구니까요

네가 여기 온 걸 벌써 알고 있을 거야

숲에 온통 마녀의 첩자들이거든

나무들 중에도 마녀의 첩자가 있단다

집에 가는 길을 찾을 수 있겠니?

- 그런 것 같아요 - 그럼 됐어

아저씬 괜찮겠죠?

아저씨

미안하다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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