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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s Chainsaw Massacre The Next Generation 1994 1080p BluRay H264 AAC-RAR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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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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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sub2smi: Daaak 20180921 FRI

1973년 8월 18일, 살인광 일가족에 대한 뉴스가

텍사스 중부로부터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애석하게 가족 중 어느 누구도 체포되지 않았고

그 후 10년간 아무런 사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그리고는, 지나간 몇 년 사이

그 가족과 연루돼 보이는 작은 사건이 일어났을 뿐

별 다른 사건 없이

현재까진 잠잠하다…

‘1996년 5월 22일’

〈텍사스 살인마 속편〉

엄마!

찰스, 엉뚱한 여자 꽁무니나 쫓아

이제들 와? 벌써 시작했다고

어서 들어가서 신나게 흔들어봐… 밥맛없는 것들

- 베리 못 보셨어요? - 베리? 아, 베리…

- 헤어지지 않았니? - 아뇨

아, 난 또… 아냐

또 시작이야

애버트… 선생

트집만 잡으려고 안달이잖아

- 무슨 소리야? - 트집만 잡는다고

그러니까 한 마디로…

- 밥맛이야 - 숀, 안녕

- 베리 봤어? - 아니

계집애가 달아오른 거야 암고양이처럼

황홀하게 해줬더니 정신 못 차리더라고

베리 본 사람 있니?

베리 못 봤니?

- 베리 - 오, 젠장, 헤더!

제길!

돌아올 거야 애타게 기다리면

헤더, 헤더, 멈춰!

헤더! 차 세워

헤더!

젠장, 헤더…

어서 차 세워!

사고라도 나면 난 끝장이야

- 뭐 때문에 화난 거야? - 봤어, 키스하는 거

별 뜻 없었어, 너 정말 독점욕이 강하구나

- 관계까지 갖지 그래? - 성적 욕구를 참으면

- 암에 걸린다고 - 거짓말이야

헤더, 조심해!

헤더

제기랄!

지금 제정신이야? 난 이제 죽었어

성욕 좀 참는다고 암에 걸리진 않아

너 같은 못난이가 알 리 없지

- 무슨 소리 - 네 탓으로 돌리잖아

우리 아빠가 의사야 내 말이 확실하다니까

- 베리 말이 맞는 것 같아 - 네 잘못은 아냐

암에 걸려 머리카락이 다 빠지면? 끔찍해

들었지, 제니?

여자 유혹할 때 쓰는 말이야

- 맞아 - 쟤는 아직도 총각이야

- 난 베리를 잘 알아 - 조용해, 숀

- 이젠 별로 안 친하지만 - 이상하게 변한 건 너야

우리 집에 와서 여자애들 얘기만 늘어놓곤 했는데

욕구를 발산하지 않으면 유방암에 걸린다고 겁줬대

그런 말에 넘어오는 계집애들이 멍청한 거야

- 넌 남자 기피증 있잖아 - 지금 말 돌리는 거야

왜 그러는 거야? 겁탈이라도 당할까봐?

모르는 줄 알겠지만 다 알아

숀하고 붙어 다니지만 그냥 친구 사이란 거

차 안에선 마약 하지 마 나 죽는 꼴 보고 싶어?

멋진 생각이 났어

차 사고로 다 죽는 건 어때? 그럼 모두들 울어주겠지

헛소리 마

- 여기가 어디지? - 길을 잃었어

아냐, 차만 돌려서 다시 돌아가면 돼

- 드레스 멋진데, 이거 뭐야? - 치워

너 가슴 있다는 거 탄로 날까 봐?

- 여잔 다 가슴 있어 - 그만 괴롭혀

차 돌릴 만한 데가 없잖아, 골치 아프게

도로를 이 꼴로 만들다니

뭐였지? 너희도 봤어?

조심해!

난 끝장났어

괜찮아?

얼굴에 흉터 남겠어!

괜찮아요, 안 다쳤어요

- 머리 좀 봐 - 괜찮아? 죽었어?

- 아니, 기절했어 - 병원에 데려가야 돼

따뜻하게 해줘야 돼 별 걸 다 아네?

뭔가 예감이 좋지 않아 죽을 것 같잖아

시동은 걸려?

- 큰일 났다, 차라리 날 죽여줘 - 나 때문이야

저 사람 죽으면 내 책임이야

- 구급차 불러야 돼 - 갔다 올게

- 혼자 남기 싫어 - 좋아, 나도 갈래

- 넌 여기 있어 - 한 명은 남아 있어야 돼

어떻게 하지? 기다려! 손전등 있어?

안 따라올 거야?

- 잠깐, 이상한 소리 들려 - 헤더…

숲에서 괴물한테 쫓기는 꿈이 현실로 나타난 것 같아

살해당할 거야, 시카고의 그 살인마 같은 놈한테…

심장을 파내 냉장고에 넣어두겠지

심장이 뜯긴 우리 알몸이 신문에 실리고

뭐였지?

- 이젠 보이지도 안잖아 - 누가 따라와

- 등이 오싹 하다니까 - 웃기지 좀 마

어두운 데서 헤매지 말고 모닥불부터 피우자

- 구급차부터 불러야 돼 - 뭐가 보여야지

- 살았다, 하늘이 도왔어 - 웃기지 마

넌 살았지만 이제 난 아빠한테 죽었어

경찰 불러줘요, 사고가 났어요

파티 있었니?

누가 물 좀 갖다 줘 기절할 것만 같아

응답기 켜뒀잖아 곧 받을 거야

빌머, 거기 있으면 전화 좀 받아

빌머…

사기꾼 같은 남자한테 콩깍지가 씌었거든

어서 전화 좀 받아

- 물 좀… - 그만해

내 가슴 보고 군침 안 흘린 촌놈이 없었어

반년 간 수입이 두 배나 늘었지

출동해, 빌머

애들이 사고를 당했어 한 명은 다쳤고

- 어디야? - 뒷길이에요

- 얼마나 멀지? - 2킬로 쯤

여기서 2킬로 근방이래

알았어, 안녕

왜 금발들은 차 창문으로 머리를 내놓을까?

- 바람 맞으려고 - 이해 안 돼요

멍청하니까…

숀이 무사한지 가봐야겠어

- 뭐예요? - 농부들 마누라겠지

웃기지도 않아 실컷 부러워 해

남자애들은 늘 훔쳐보길 좋아한다니까

뭐?

여기예요

구급차는요? 부상자가 있어요

이상한 소릴 해요

- 괜찮아요? - 죽었어

- 아뇨, 기절했어요 - 죽었다니까

- 계속 중얼 거렸는걸요 - 그래?

하지만…

이젠 죽었어

뛰어봤자 벼룩이야

- 무슨 속셈이죠? - 일단 널 죽일 거야

쓸모없으니까

물론 안 그런 놈들도 있지만

미안해, 못 태워줘서 곧 견인차가 올 거야

- 전화해줘서 고마워요 - 네, 고마워요

견인차 모는 사람이 짓궂게 굴더라도

시침 뚝 떼고 말 상대나 좀 해주면 돼

고마워요

저 주유소는 어때요? 우릴 태워다줄까요?

저 노인네는 총부터 쏘고 용건을 물어봐

두고 봐, 고약한 영감

고마워요, 그럼…

- 벌써 지쳤어? - 제발, 이러지 말아요

- 이유가 뭐예요? - 운이 없을 뿐이야

- 제발 살려줘요 - 오, 쉽게 죽이진 않아

뛰어, 잽싸게

뛰어봤자…

그만 포기해… 어서!

좋아, 나간다…

기대하시라

아직 안 죽었나?

버둥거려봐 그래야 재미있지

베리, 누가 있어 정말이야

- 잘 들어봐 - 아무 소리도 안 들려

- 잠깐만, 발 아파 - 업어달라고?

- 그래, 잠깐만 업어줘 - 그럼 10킬로만 빼

이제 살았다

기다려요, 좀 태워줘요

돈 낼게요

제니! 베리, 기다려 사유지 침입 죄로 걸려

안 돼!

헤더!

베리!

제발, 어서

얘들아, 난 숀이 무사한지 가볼게

알았지?

잠깐, 기다려요

이봐요!

좋아요, 누구죠?

거기 누구 있어요?

베리, 잠깐만, 멈춰

혹시 살인마들이 우릴 유인하는 거 아냐?

여기 밑에 시체들이 묻혀 있을지 몰라

- 우리도 잡히면 어쩌지 - 멍청하긴

그 말 취소해, 베리

똑똑하진 못해도 멍청하진 않아

호감을 주기 위해 그럴 때도 있지만

살인마 얘기, 죄다 꾸며낸 얘긴 거 알아

바람피우다 들켜서 둘러대는 너보단 똑똑해

- 다 제니 때문이야 - 내 탓으로 돌리고 싶겠지

엄마가 아빠랑 사는 건 이혼녀 딱지가 싫어서야

- 참고 사는 거지 - 그래서 뭐?

그만두자

그러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얘기해

나도 줏대가 있다면 제니보다 더 심했을 거야

- 아니, 넌 달라 - 그럴지도 모르지

- 걘 못 생겼잖아 - 모르는 소리 마

제니는 자기 엄마가 남자를 밥 먹듯이 갈아 치우고

맞고 사는데 환멸을 느껴서 그래

체육과목을 같이 들었었는데 몸매가 끝내줘

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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