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어서와 마드모아젤
진흙발로 들어와 미안해
쉬잇~
난폭한 짓을 하려는 건 아니야
그 눈동자를 본 순간부터
나의 마음은 너로 가득했어
아름다운 이색적인 눈동자는
어떤 맛이 날까 하고
마른 눈동자는 풍미를 손상시키는 것으로
그 아름다운 눈물은 최고의 향신료다
각자의 눈동자의 색감이 서로 섞여
이렇게나 깊은 맛을 내다니
진짜야? 큰일이야
세테폰 (프랑스어)
도쿄 구울 S 2019
인기 모델인 마가렛씨가 살해된 사건말인데요
13구 마가렛씨 사망 또다시 구울에 의한 범행인가
속보 인기모델 마가렛씨 맨션에서 추락사 살인인가
실내에 남은 흔적에 의해 구울에 의한 범행이라고 판명되었습니다
이야~ 이건 말이죠
구울 평론가 코구라 히사시
손괴가 지독하지만 포식된 것은 안구뿐이란 것은
이상한 이야기입니다
구울에 있어 인간의 육체란 것은 유일한 식량으로서
남기든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안구 밖에 안 먹는 것은 좀처럼 없는 케이스로
저는 미식가로 불리는 구울의 범행이라고
아 카네키군 그거 끝내면 그만 돌아가도 되니까
네
요전의 래빗 사건도 그렇고
20구를 거점으로 하는 구울의 범죄가 눈에 띄는군요
네
CCG수사국은 20구의 순회를 허가하고
흉악한 구울의 배제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시시하네
끝났습니다
아아 고마워 수고했어
수고했어 오빠
응
히나미짱 다행이네 회복한 것 같아서
부모가 눈 앞에서 살해당했는데 간단히 회복할 것 같애?
받아들일 수 밖에 없어
우리들 구울은 모두 크든 작든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어
미안
금방 사과하지마
응
미식가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만
빌어먹을 아저씨 시체만 2구로
뭐 술값 정도는
바보가 날뛰니까 *비둘기가 느는 거야
뭐 이 상태로라면 미식가를 찾는 것도 시간 문제입니다
네 그렇군요
그럼 금방 돌아가겠습니다
그래서
어째서 강해지고 싶은 거야?
누군가를 지키고 싶어서?
그것도 있지만
누구도 상처 입히지 않아서 랄까
구울도 인간도
아야
따라와
응
와
아야
늦어
가벼워
제대로 먹고 있는 거야?
빼내 카구네
무서운 거지?
넌 이미 평범한 인간이 아냐
반은 구울이야
괴물치고는 수수한 회복력이네
리제의 내장을 이식받은 탓도 있겠지
카네키
구울은 인간을 먹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어
히데라는 너의 친구 인연을 끊어
에?
만약 네가 구울이란게 들키면
내가 녀석을 죽일테니까
나는 이제 더이상 아무것도 잃고 싶지 않아
왜그래? 카네키 들뜬 얼굴을 하고
아무것도 아냐
아 알겠다
너 마가렛의 사건 상당히 쇼크였구나
알아 너의 기분
나도 굉장히 쇼크야
어라 하지만
하지만 너 좀더 이렇게 순진하고 청순한 느낌이 타입 아니었어?
그러니까 틀리다니까
그건가? 타입 바꾼 거야?
안 바꿨어
어른이 된 거지?
- 성숙한 남자가 된 거지? - 됐으니까 먹으라니까
알겠어
너 오늘도 커피 뿐이네
응
빼빼 마를 거야 굶어 죽을 거야
토카짱 또 점심 안먹는 거야?
응 필요없어
무리한 다이어트는 몸에 독이야
자 이거 자 아앙~
괜찮다니까
에 그치만
그렇구나
요리코 말이야
응 뭐야?
다른 친구 만들지 않아?
뭐야? 그게 토카짱이
절대야~ 약속한 거야
네 네
바이 바이
아아 우타씨
어라? 돌아가는 거야?
네
약속이라니?
대수롭지 않은 갬블
자
맛있어
오래된 거니까
그렇구나
아 그래 우씨
카네키군과는 이미 만났지?
응 마스크 만들어줬어
나도 만나보고 싶어
그렇네
렌지군에게 말해서 데려오라고 할까나
됐다 후훗 기대돼
그래서 겜블이라니?
비밀
쌍둥이의 고기를 저며 만든 소세지입니다
에 그러기 위해 마지막은 sin 방정식을 집어넣어
하나의 삼각함수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학교 안가도 돼?
어서오세요
좋은 냄새다
역시 여긴 진정이 되네
귀찮은 녀석이 왔어
오랜만이네 키리시마씨
무슨 볼일?
여전히 냉정하네~
키리시마씨
실례하겠습니다
신기한 향기다
네?
이자식 일에 방해되고 기분 나쁘니까 빨리 돌아가
정말 세련되지 못하네 너는
안대의 너 이름은?
카네키입니다
카네키군
또 올게 카네키군
저 사람은?
츠키야마라고 20구의 골칫덩이
저녀석이랑 얽히지 않는 게 좋아
채식주의자의 허벅지살로 만든 소테입니다
카네키군
너의 향기는 도대체
카네키군
츠키야마 슈
아니 실례, 요전에는 통성명도 안하고 실례를 했네
- 아뇨 - 방해를 해도 될까?
앉으세요
저기 츠키야마씨 어째서 여기에?
널 만나러 왔어
라고 하면 어떻겠어?
아뇨 저기 글쎄요
책을 좋아하나 보네?
네
나도 활자는 정말 좋아해
책의 세계에 몰두하고 있는 동안은 자신이 누구인지 모든 걸 잊게돼
힘들고 괴로울때
나를 지탱해 준 것은 많은 픽션이었다
그거 굉장히 잘 압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괜찮다면 책을 좋아하는 주인이 운영하는 카페가 있는데
다음에 같이 어때?
타카츠키 센도 온다는 것 같던데
타카츠키씨가?
차분하게 책의 이야기를 천천히 해볼래?
기쁩니다
저 책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친구 없어서
고마워 카네키군
그럼 다음 일요일 역앞에서 만나자
네
그럼
요모씨?
무슨 일입니까?
켄 널 만나고 싶다는 녀석이 있는데
마스크 어때?
아 네 소중하게 쓰고 있습니다
- 그래? - 네
그럼 다행이다
자 기다렸지
에또
그렇구나
미안 켄
이녀석이 어떻게든 널 데려오라고 귀찮게 굴어서
아 아뇨
안마셔?
조금
- 맛있어 마셔 - 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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