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콜레라가 북경에 퍼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감염을 막기 위해 엄격한 검역을 하고 있습니다.
군은 북동부 전선을 위해 빠른 조사 결과를 요청했습니다.
세균 전문가는 변장하고 비밀리에 순찰하고 있습니다.
1942년 말경 콜레라가 북경을 강타해
수 많은 주민이 사망했다.
사람들은 일본군에게서 치료약을 훔쳐
도시를 구한 4명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노인들은 실제 인물이라 하고, 어떤 이들은 봤다고도 한다.
어떤 이들은 '미친놈들'로 묘사하지만
다른 이들은 '영웅'이라 한다.
권총 강도!
움직이면 죽는다!
빵야!
어디로 갔지?
주자 희자 비자 The Chef The Actor The Scoundrel
움직여! 놈을 쫓아! 서둘러.
어디로 갔지?
난 저쪽을 찾을테니...
이봐! 서둘러!
가서 놈을 찾아.
왜 이렇게 꾸물대?
움직여! 놈을 쫓으라고! 너, 뛰어!
일본놈이냐?
'주자' '짱깨'입니다.
'주자' 요리사
젠장!
'짱깨'는 비켜!
잠깐만요.
잘 오셨어요.
마누라. 강도에게 '잘 오셨어요'가 뭐야?
마누라, 놈의 총을 내게 줘.
줘...줘...줘...
누구에게 주는 거야?
움직이지 마.
첫째 날 움직이는 놈은 눈알을 파버린다.
이거 하나 가지고 째째하게 그럴 거야?
마누라, 총 여기 있어.
미친 뇬!
일어나!
마누라, 가서 사람들을 풀어줘.
그리고 이 녀석을 신고하자.
이러지 맙시다. 당신이 대빵이니...
그러지 마세요.
그렇게 힘든 일도 아니잖아요!
겁쟁이 멍청아!
우릴 풀어줘.
아니면 모두 고통스럽게 죽일 거다.
풀어줘! 겁쟁이 멍청이들아!
이런, 이런, 이런. 큰 일 났다.
일본 놈들이다!
도대체...
이건 뭐야?
'희자'
'희자' '배우'
- 근본없는 '악당'놈! - 네 놈이야 말로 악당이다!
이들은 누구야?
이 두 놈은 일본 관료로 이 미친 놈이 납치했어.
그 손 멈춰!
'배우' 양반!
당신을 먹이려고 한 달에 밀가루 40파운드나 썼어.
그리고 내가 여기 주인이라고!
일본인들을 납치하는 게
얼마나 중죄인지 알잖아!
내 재능은 너무 오래 잠자고 있었다.
'배우' 양반!
지금 심각해.
이 자식이 일본놈들을 납치했나?
80% 그는 8군에서 왔어.
8군?
그렇다면 아주 큰 일이군.
- 그럼 난 이만! - 제자리로!
이 8군 녀석을 풀어 주면, 일본놈들이 쳐들어 오겠지.
놈들을 풀어 주면 분명 8군이 우릴 쫓을 거야.
그렇다면 방법은... 모두 죽이는 거야.
모두 없애면 깨끗해질 거야.
칼 줘!
안 돼. 어른답게 말로 하자.
- 달라고! - 안 돼!
당장 줘!
이봐, '배우'!
누굴...
죽이려는 거야?
그런 구식 창을 가지고?
꼬마야! 그거 내려놔!
어서!
산산 조각 내 놓겠다, 이 '배우'놈아!
그거 안 내려 놓으면 네 놈이 부서질 줄 알아라.
- 해봐. 너 부터 되진다니까! - 마지막 경고다, 멍청아!
냄새나는 '배우' 놈! 더러운 엉덩이나 치워라!
엉덩이로 말하자면 A급 엉덩이지!
네 엉덩이야 말로 F급이다!
- 임...마!. - 네 엄마?
네 엄마는 관 속에 있겠지.
태어날 때, 관 뚜껑에 머리통을 부딪쳤나?
- 아...빡치네!. - 아빠...라고?
네 아빠가 널 목욕시킬 때 목욕물을 엄청 먹였나보다!
길거리에서 구걸해서 너를 키웠을 거야.
그러니 말 속에서 악취가 나지.
지금 누구 앞에서 까불고 그래?
- 당장 손을 봐 주겠다. - 그렇다면 나도!
해봐! 해봐! 해봐!
해보라고!
해봐! 해봐!
아직도 그러고 있냐?
싸우려면 나가서 싸워. 여긴 식당이라고!
움직이지 마. 그건 내 물건이야!
- 갖고 와봐, 마누라. - 그것 때문에 죽을 뻔 했다고.
움직이면 날려 버릴 거야!
일본인들 물건은 훔치면 안 된다고!
우리 식당에선 안 돼!
모두 손 떼!
일단 그 물건을 어떻게 나눌지 상의해 보자.
문 열어! 열라고!
- 왜 이렇게 안 나와? - 이런!
형사들이다!
꼼짝마!
입 열면 뒈진다!
그 물건을 내게도 나눠 줘야 해!
형사들
오랜만입니다. 들어 오시죠.
근처에서 수상한 사람 못 봤나?
못 봤습니다만...
오늘 사람이 많구먼!
이 자식은 뭐야?
저요?
사람이로군!
- 어디 출신이야? - '산동'입니다.
- '산동'? - 방울뱀 사냥꾼입니다.
방울뱀 사냥꾼?
- '쌍방울'! - 어떡할까요?
알겠습니다!
방울뱀 사냥군이라...
사격 준비!
이 안에는 뭐가 든 거야?
- 방울뱀이죠. - 방울뱀?
엿같구만!
- 북경에도 방울뱀이 있나? - '산동'에서 가져왔죠.
네. 제가 가져왔습니다.
'산동'에서 왔다고!
이 포대를 열어봐.
안 됩니다.
안 에 든 돼지가 갑자기 빛을 보면
이리저리 날뛰다가 식당을 망가뜨릴 겁니다.
- 방울뱀에게 물리면 끝장입니다! - 문다고? 한번 보자.
젠장, 뭐야?
뭐하는 거야?
도망간다! 도망가!
도망 간다고!
막아!
- 막으라고, 멍충아! - 내가 어떻게 막아요?
걱정 마세요!
엄마야!
깔고 앉아!
막으라고! 막아! 막아!
이 멍청한 녀석!
돼지 잡는 일은 제게 맡기세요.
또 건드렸어!
신경쓰지 마세요!
'총알'! 가자!
이건 뭐하는 거지?
알았어.
돼지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이봐!
네 멍청한 마누라는 어디 갔어?
마누라요?
마누라!
손님이 올라 가신다. 나와봐!
여러분!
그녀는 어디 있을까요?
이건 또 뭐야?
어서 오세요.
이건 뭐야?
일본 여자들의 허리띠인 '오비'입니다.
뭐?
일본 여자들이 등에 매는 겁니다.
매는 법도 아직 못 배웠어?
가져가!
미친놈들!
가자.
또 오세요!
동북아 자치 정부가 다시 알려드립니다.
오후 6시 이후에 북경은 통금입니다.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출입문은 봉쇄됩니다.
점점 지치지?
당신이 못하면 내가 할게.
그건 뭐야?
줘봐!
돈 좀 되나?
마누라, 이리 줘봐.
줘봐! 줘! 줘! 줘!
웃기지 마!
- 달라고! - 안 돼.
이건 쓰레기라 아무도 원하지 않아.
못 잡을껄!
내놔! 좀 보자!
뭔지 알아?
일본어도 모르잖아!
세균...
콜레라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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