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90s

Mid90s (mid9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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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90s 2018 720p BluRay x264 AAC-RoDrI
A Commentary by joogu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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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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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내 방에 들어가지 마, 스티비

뭐 하냐?

아직 토드한테 전화는 안 했어

괜찮은 것 같아

마음에 들어

바람둥이 느낌이 나긴 해

이럴 땐 정지 버튼을 한 번 눌러야 하는데

- 오렌지 주스요 - '주세요'라고 해

세상에 난 18살 생일 때

너한테 젖을 먹였어

네가 지금 아빠라면 상상이 돼?

선물이야

이거 없길래

난 아줌마가 좋더라

섹시한 아줌마들 묘기 볼래요?

잘 봐요

가게 앞에서 꺼져 켄은 어디 있어?

지랄하네

너희 하나도 안 무서워

이라크전에도 참전한 몸이야 망할 놈들아

그냥 들어가

괜히 지랄이야

엿 먹어!

들어가자

그딴 형편없는 질문은 처음이다

이건 어때? 아빠 거 빨래?

아님 엄마랑 할래?

- 뭐라고? - 뭐?

돌겠네

무슨 대화가 이러냐?

- 존나네 - 왜?

아빠 거 빨래?

아님 엄마랑 할래?

아빠 거 빨아야지

당연한 거 아니야?

꺼져, 4학년 새끼야

- 닥쳐 - 목숨이 걸렸다면?

아무튼 누구를 고르든 약을 먹일 거야

약 먹이고 잠들 때까지 기다려야지

부모님을 강간하게?

- 응? - 그거 범죄잖아

맨정신에 하는 것보단 나아

뭐라고?

누가 좋대? 목숨이 걸렸다며

그럼 부모님을 강간해야지

둘 중 한 명만

장난 아니고 여기 다신 안 와

너희 때문에 손님 다 도망간다

우리 평소에는 이러지 않아

너희가 있으면 장사가 안 돼

내가 했던 질문 그냥 잊어 줄래?

- 기분 찜찜해 - 당연히 안 되지

파리에 있는 새끼들은

좋은 식당에서 먹고 좋은 호텔에서 자고

나 프랑스에 가 봤는데 죄다 꼴통이야

넌 부모님이랑 갔잖아

저게 우리라고 상상해 봐

돈 얼마나 있어?

하나도 없어

CD 플레이어랑 바꿔 줄게

나 맨날 CD 듣는데

엄마가 생일선물로 준 거야

크리스마스에…

잠깐만! 딴 거 다 줄게

그거만 빼고

음악도 모르는 새끼가

토요일이야 영화 보는 날

뭐 보고 싶어?

미안, 보드 탈 거야

망할!

오늘 더럽게 안 되네

잘 타던데?

- 난 루빈이야 - 스티비야

물 좀 줘

벌써 다 마셨어? 좀 채워 놔

스티비, 물 좀 채워 줄래?

그래

고맙다, 꼬맹이

기운이 확 나네!

기분 엄청 좋네

담배 피워?

응, 내가 피우는 담배가 아니어서

고마워

- 너 게이야? - 뭐?

뭐가 고마워?

그런 말 하지 마 호모도 아니고

미안, 몰랐어

이제 알면 됐어

고맙다고 하지 마 게이인 줄 알아

다신 안 그럴게

잘 보고 배워, 인마

난 잘나가는데 넌 멀었어

롤모델로 생각해

난 담배도 피우고

보드도 타고 여자들이랑도 해

- 쩐다 - 나 장난 아니야

완전 잘나가

공룡 보드밖에 없냐?

완전 80년대 고물이잖아

공룡이 '코와붕가'라고 소리 지르는 거 같네

등신 같잖아

보드 새로 사

얼만데?

한 120달러 할걸

내거 40달러에 줄게

이 정도면 거저야

보드 필요 없어?

모터 보드 사려고 돈 모으고 있어

팔아 줘서 고마…

또 고맙다고 할 뻔했네

게이도 아닌데

그런 말도 하지 마 그냥 입 닫고 있어

미안

너 진짜 어리다

새끼

몇 시야?

한 8시쯤?

그만 가야겠다

넌 통금 시간 없어?

난 엄마 자면 들어가

- 내일 올 거야? - 그래

40달러 들고?

- 봐서 - 완전 싼 거야!

가야 돼, 내일 봐

40달러 꼭 가져와

바보 같은 놈

늦어서 미안 다신 안 늦을게

겨우 7시 반이잖아

그래

졸기는

기분이 좀 그래서

나한테 찾아와서

40달러 필요하다며

그게 한두 푼이야?

40달러 너 갖고 40달러 나 줘

겁쟁이 놈이 짜증 나게…

아니야, 알았어!

하면 되잖아

죽여준다 이제 세팅해야지

나 하나 있어

사람들이 왜 멕시코인을 게으르다고 하지?

왜 날 쳐다봐? 사람들이 그래?

나도 들은 거야 이해가 안 돼

멕시코인은 볼 때마다

공사판에서 벽돌 엄청 나르던데

다 개소리야

내 말이 아니라 사람들 말이야

이 게임은 빡치면 지는 거야

난 4학년한테 질문 있어

백인들은 애완동물을 왜 그렇게 좋아해?

왜 그렇게… 이해가 안 돼

- 진짜 - 진짜로

백인 여자애 집에서 놀고 있었는데

걔 엄마가 아래층에서

'어떡해, 우리 에릭이 사료를 안 먹네'

'병원에 데려가야겠어'

그래서 물어봤지 '왜 동생한테 사료를 먹여?'

'그러니 애가 아프지'

그랬더니 날 보면서 그러는 거야

'에릭은 개야, 멍청이야'

개들은 감정도 없잖아 멍청한 새끼

난 개가 아니라 도마뱀 키워

방금 도마뱀이랬냐?

- 도마뱀 키워? - 응

도마뱀 키우는 새끼 처음 봤다

나는 키워

- 흑인들은… - 조심해라

알았어 흑인인 거 괜찮아?

뭐래, 나 보면 모르냐?

섹시한 머리카락

주름살도 없지

흑인이라 17살인데 12살로 보이는 거야

넌 17살인데 몽고메리 번스처럼 보이잖아

베벌리힐스에서 보드 타면 가끔 짜증 나긴 해

우리를 보면 그러거든

'뭘 때려 부수려고?'

'당장 꺼져, 어쩌고저쩌고'

나한테만 심하다는 느낌이 가끔 들어

- 그래 - 지들 멋대로 생각해

내버려 둬, 무식한 놈들

하나 더 물어볼게 흑인도 살이 타?

미치겠다

너 장난하냐?

진짜 궁금해서 그래

더울 때마다 생각해 '쟤도 선크림 필요할까?'

'검은 선탠로션이 있나?'

이 멍청한 새끼

뇌는 있나 했는데 더럽게 멍청하네

넌 어때, 꼬맹이?

흑인이 햇볕에 살 타는 거 알았어?

흑인이 뭔데?

미치겠네 장난 아니다

쩐다, 맘에 들어

보드 타러 갈 사람?

- 가자 - 나도 갈래

루빈, 갈래?

그래, 가자 갈래, 땡볕?

땡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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