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여기는 농구의 본고장 켄터키입니다"
"렌우드 고등학교 체육관"
"콜츠 41 - 85 원정팀"
공격자 반칙!
이 당나귀 똥 따 먹는 새끼야!
뭐라고?
네눈박이 잡놈아! 뭐 하냐?
저게 수비자 반칙인 건 네가 더 잘 알잖아
블로킹 반칙이라고!
왜 이러나, 벤 또 이래야겠어?
저놈들은 키가 우리보다 대가리 하나씩 더 커, 제러미!
양쪽에 공평하게 판정해야지 이 좆대가리야!
벤, T 파울을 또 주긴 싫고
- 경기 이걸로 끝내자 - 뭐? 좆까!
내 탓 하지 마
당신이 줄에 묶은 햄스터가 똥구멍에 처박힌 다음
그 줄을 끊어먹어서
지금 똥구멍엔 줄만 꽂혀있거든
햄스터가 네 대장을 처묵처묵하고 있어!
고만해, 홉킨스!
꺼져, 그레그!
애초에 햄스터를 거기 처넣은 게 너잖아
존나 좆같은 내 인생!
왜 네 엄마가 네 누이 쥐어패듯
우리만 갖고 난리야!
거기까지! 까불 만큼 까불었으면 그만해
퇴장이야!
잘됐네! 이따위 개판은 붙잡아도 안 있는다!
- 가세요, 감독님 - 생쇼하고 앉았네!
이게 무슨 농구냐?
동네 서커스 판이지!
좀 그만하세요
그것도 코끼리 압수당한 후의 핵노잼 서커스!
오늘 밤은 잠이 안 올 것 같아
내 탓이야
이 기록이 평생 따라다니겠지
이번에도 자제를 못 하고 이성을 잃었어
너희에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라고 가르치고
내가 그래 버렸네
내 말 안 듣고 존경하지 않아도 할 말 없는데
너희는 내 말을 귀담아듣고 나를 존경하지
그러니까 사과하는 게 마땅해
이번 일은 잊자, 사과할게
괜찮아요, 감독님
이번 폭발은 재미있는 편이었어요
마커스, 빌리 조엘 노래 한 번만 더 들었다간...
죄송해요 '글래스 하우시스' 듣고 있었어요
빌리 조엘 앨범 중에서 2번째로 좋죠
집어치워! 난 우리 팀이
망할 놈의 빌리 조엘 노래로 정신 단련하는 꼴 못 봐
우린 리그 최단신 팀이야
키는 가르칠 수 없지 키는 가르칠 수가 없어!
난 애정이 너무 넘쳐서 탈이야
난 이 종목이 좋아
난 농구를 사랑하고
우리 팀을 사랑해
바로 이 방과
너희를 사랑해
너희를 지도하는 게 너무 좋아
딴소리만 하시네요, 감독님
그럼 무슨 말을 해야 해, DJ?
감독님이 이 경기 이기면 '떡버스' 비번 알려준댔잖아요
근데 졌잖아
그래도 그냥 주시죠
아니! 휘둘리며 사는 것도 지겨워
더는 못 참아 이번엔 물러서지 않겠어
주세요, 감독님 버스에서 떡치는 거 보고 싶어요
알았어, 사용자 이름: 찢찌
비번: 핥핥좋아
대소문자 구분 있는데 전부 대문자야
'찢찌'는 ㅈ이 다섯 개야 찌-ㅈ-찌
스콧은 어쩌죠?
네, 전 어쩌죠?
왜, 떡버스가 게이는 안 태운대?
당연하죠!
난 게이 사이트 멤버십은 없어
그건 차별이죠
그렇지, 얘들아?
개소리!
알았으니까 입 다물어, 제기랄!
코트에서 이렇게 단합하면 얼마나 좋냐?
내 신용카드야 잘생긴 애들로 골라 봐
"패배는 계획에 없다 가자, 콜츠!"
"오펄 라우리 교장"
죄송해요, 임신한 학생이 있는 줄 모르고 불쑥 들어와서
- 네 - 아니야
이봐, 이사회에서 똥줄 타게 쪼아대고 있어
네 뻘짓에 질렸대
뭔가 변화를 주지 않으면 난 망하는 거야
이사회에서 똥줄 타게 쪼아댄다고요?
말 좀 가려 하시죠 학교에서 무슨 지랄이세요
벤, 여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나만큼 잘 알잖아
미친놈과 패장을 동시에 할 순 없어
켄터키에선 승리가 만병통치약이야
네 아버지가 배리 홉킨스라 지금까지 버텼지
아빠 얘긴 그만하시죠
그래요, 프로 농구 선수셨지만
지도자 생활에 대해선 완전 문외한이라고요
오펄, 헛소리 들을 시간 없어요 애들 지도해야 하니까
아니, 이겨야지
학교 이사회에서 토요일 경기를 보러 와
너랑 장난하자는 거 아냐, 벤
이사회가 가망 없다고 하면 끝이야
오펄, 우리가 승리하려면 방법은 하나뿐인데
걔는 농구 싫어하는 거 알잖아요
이건 '오문'이 아니라 '벤문'이야
- 뭐라고요? - 오펄의 문제가 아니라
벤의 문제란 거지
그럼 그렇게 씨불이지 오문, 벤문이 다 뭡니까?
그렇게 말했잖아!
그렇게 말 안 했죠
'이건 '오문'이 아니라 '벤문'이야'라고 했는데
뭔 소린지 어떻게 알아요?
내가 팩트만 짚어줄게!
지금쯤은 날 파악했겠지
난 한다면 하는 사람이야 토 달지 마!
그럼 나도 팩트만 짚어드리죠
난 그 녀석을 출전시켜서 일자리를 지킬 겁니다!
감독님, 백만 번째 얘기하지만 대답은 '노'예요
제발 팀에서 뛰어줘, 친구야
난 감독님 친구 아니에요
선생님은 선이란 걸 모르는 돌아이예요
네겐 재능이 있어, 매티
키 큰 건 재능이 아니에요 짜증만 나죠
명령을 받아서 방귀 뀌는 게 재능이에요
제프 더넘의 인형극이 재능이죠
집어치워요
내 키가 213cm가 아니었다면 나한테 관심도 없었을 거면서
매티, 나를 봐
내가 빌게
너한테 복종할 자세가 됐어
네 거시기가 내 얼굴 앞에 있어
내가 이렇게까지 숙였다
일어나든가요
매티, 경기에서 지면 난 해고야
하지만 이기기 시작하면 대학에서 날 찾고
프로에서도 연락이 올 거야
그러다 보면 시카고 불스 감독이 돼서
인피니티 풀 있는 집에 살겠지
인피니티 풀이 생기면
내 '좆들'을 빨겠다는 인간이 줄을 설 거야
말 좀 가려 하시죠
난 16살 애예요
나한테 좆들을 빤다 뭐다 하면 안 되죠
부탁이야, 매티 우리 팀에 들어오면
함께할 때 더욱 의미 있다는 게 뭔지 알게 될 거야
안 땡겨요
아직 안 끝났어 아이패드도 줄 거야, 1세대로
화면이 조금 깨졌지만 '꼬마 천재 테이트'를 받아 놨어
봤는지 몰라도 엄청 가슴 따뜻한 영화지
제 키는 213cm예요
'꼬마' 같은 건 관심 없죠
좋아, 이렇게까진 안 하려고 했지만
너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
뒷주머니에 감춰 뒀던 카드를 꺼내마
보지다, 매티
뒷주머니에 질이 달려 있어요?
뒷주머니에 질이 있다는 게 아니야
여자랑 자게 해주겠다는 얘기지
진짜예요?
넌 16살짜리 애야
섹스 생각 없단 소린 하지도 마
보나 마나 거짓말이니까
토요일 전에 여자랑 삽입 섹스 할 수 있다면
농구 할래?
그거야... 글쎄요
더 떠들 거 없어, 꼬마 변태야 내가 해결해 줄게!
론, 불운의 아이콘인 너만 아니었다면 들어갔을 거야
어쨌든 와줘서 고마워 네가 도와줘야 해
당장 매티 총각 딱지 떼 줘야 팀에 데려올 수 있어
부적절한 얘기가 주제라면
매일 밤 내 여친한테 '안 자니?'라고 문자 보내지 마
안 자는 거 아니까
섀넌은 내 아내야 아무 때나 문자할 수 있지
아니, 섀넌은 네 전처지
아직은 전처 아니야 이혼 서류에 서명 안 했거든
솔직히 말하면 할 것 같지도 않아
론, 넌 내 밑에서 일하는 코치고
내 아내랑 데이트해도 쿨하게 봐줬어
그러니까 내가 수면제 먹고
허벅지 긁다 문자 보내도 쿨하게 봐주라
그래, 네가 쿨한 건 맞아
그러니까 우리가 베프지
언젠가는 내 여친을 잊겠지?
글쎄다, 어찌 됐든 계속 내 아내랑 떡쳐, 론
다행이다, 내 얘길 듣다니
여학생들 중에 매티랑 데이트할 사람?
돈을 준대도 빌리 밥 갑상선이랑은 안 놀아요
뭐라고?
록샌, 내가 돈을 주더라도 매티와는 데이트 안 한다고?
그냥 농담하시는 거야
감독, 매티 데이트 상대를 돈으로 살 순 없어
돈 얘길 내가 했나? 쟤가 했지
오호라, 그거다!
론, 내 수업 맡아줘
처음엔 부인을 맡기더니 이제 수업까지?
내가 전부 다 해야겠어?
매티란 애랑 자면 난 돈이 생기고 넌 인피티니 풀이 생긴다?
벤, 난 창녀지 바보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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