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 on a Mission

Men on a Mission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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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ing brothers 65
A Commentary by shinob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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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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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자막 제공 - 온디맨드코리아

장훈이도 얼굴이 괜찮고.

아이고.

야, 장훈이가 내가 보기에는 사랑을 하는 것 같아.

얼굴이 폈어.

내 자신과의 사랑.

JTBC 미워!

왜, 왜?

미워할 거야.

-또 이상한 설정하고 들어오시는구나. -뭐야 또 저거?

-왜 JTBC가 왜 미워? -JTBC 싸우고 싶어?

JTBC 피나고 싶어?

그거 유행어야?

싸우고 싶어?

피나고 싶어?

하지 마.

왜?

하지 마!

줘!

아니, 아는 형님이 봉숭아학당이 돼 가고 있는 것 같아.

뭐야, 이게.

오 서방...

-뭐지, 이게? -강 서방.

너무 세게 나가는데, 지금?

조울증 약 있는데 드릴까요?

아니, 내 얘기를 들어봐.

상민아.

너는 현명한 아이잖아. -네, 알겠습니다.

-얼마 전에 촬영했던 내 중학교 졸업사진 알지? -알지, 알지.

그 졸업사진을 제작진이 아는 형님 사무실 입구에다가

우리 프로그램을 지키는 수호신이라고 해서 입구에 걸어놨대.

김승희 국장님이 그걸 보고 떼라고 했다는 거야. -왜?

왜 그랬더니 전체적으로 보기 불편하대.

야, 나는...

-국장님이? -맨처음에 걸었을 때도 기분 나빴어.

놀리는 것 같아서.

떼라고 하니까 더 섭섭한 거야.

뭐가 그렇게 불편하다는 거야?

민원이 많이 들어왔대.

위화감 조성, 위화감 조성.

15살 아무것도 모르는 소년 감성 아니야, 그때 그 표정이.

이 표정이요?

너 때문에 그랬잖아, 장훈아.

솔직히 저도...

장훈이가 게스트 여자분들 있잖아.

은근히 인기가 좋은 것도 아니고 대놓고 사실 인기가 좋잖아.

짝꿍하자.

키가 제일 커.

장훈 오빠.

그 비결이 뭘까?

그러니까.

시골 가면 느티나무 큰 거 있잖아요.

쉬고 싶은 거야, 거기서 잠깐.

표현이 좋다.

그런데 나쁜 표현 아니야.

나쁜 표현 아니야.

-시골의 상징적인 느티나무에 항상 기대고 싶은 게 얼마나 좋은 건데요. -안식처 아니, 안식처.

-그런데 시청자분들이 TV 모니터를 통해서 장훈이를 보지 실제로 실물을 보기는 쉽지 않잖아. -없지, 없지.

그런데 실물이 생각보다 못생겼잖아.

못생기기는 했지.

아저씨, 아저씨.

아저씨.

넉넉한 아저씨.

저기요.

-넉넉한 아저씨래. -내가 인정하는데, 인정하는데.

진짜로.

-인정하면 안 되지. -인정해.

인정하는데 그런데 진짜 형이 할 소리는 아니야.

경훈이나 희철이가 형, 형 못생겼어 그러면

그래,그런가 보다 하고 내가 가만히 있겠는데. -호동이형, 나도 장훈이 형 말에 한 표.

형이 할 말은 아니에요.

형이 할 얘기는 아니에요, 진짜.

희철아.

너 진짜 장난치지 마라.

다음 세계에 남자로 딱 두 명 중 한 명으로 태어날 수 있어.

-이런 시련이 나한테도 오는 거야? -상상해, 상상해.

서장훈, 강호동.

하나, 둘, 셋!

생각하면 안 돼.

서장훈.

-이씨. -왠지 알아?

아니, 형 15살 때 사진 본 게 너무 잔상에 남아 있어.

그 중학교 시기를 넘기가 힘든 거지.

그거 없으면...

나 15살 때 되게 귀여워.

형, 그것만 없으면.

그런데 그게 너무...

나는 그렇게까지 폭력적으로 생기지는 않았었어.

그럼 수근이 형, 형은?

나는 장훈이 형으로 태어나지.

그럼.

다 장훈이네.

왜냐하면 한 번쯤은 높게 살고 싶죠.

그럼.

위에서.

나 요즘에 이상한 버릇 생겼잖아요.

주위에 키 183, 184는 커보이지 않아.

형이랑 하도 다녀서.

진짜 이게 왜냐하면 눈에 익는 거야.

형이 작아보인다니까요. -다음 생에 태어나면 누구라고?

장훈이 형으로.

성격도 다 집어넣어야 돼.

성격 집어넣으면 더 장훈이 형이죠.

-형 성격이. -됐어, 2:0.

2:0.

-2:0, 가봅시다. -남은 시간, 추가시간 4분 남았습니다.

-경훈아, 빨리 가보자. -경훈이.

다시 들어가기 없지?

무조건 나와야 해? -나와야 해, 무조건 나와야 해.

나는 호동이.

2:1.

너 요즘 왜 그러는 거야?

왜, 왜?

-다른 사람은 다 안 그래도 너는 내 편을 들어야지. -얘 질풍노도의 시기야, 사춘기야, 얘.

-그냥. -뭐 섭섭한 거 있어, 나한테?

아니야, 그냥...

아, 정말...

한 명이라도 있어야지.

너는 영철이는? 다음생에

강호동.

거봐, 그럴 줄 알았어.

축하합니다.

-2:2야. 마지막 상민이 하나 남았어. -최종 결과는 상민이 형한테 달렸어.

상민이는 왜냐하면 진지한 친구거든.

너는?

어떤 사람으로 태어날래?

나는 사실 호동이 형.

오케이, 오케이.

파도, 파도.

장훈이 어색하게 웃는다.

정말 가장 중요한 건 이중에

엑기스 중의 엑기스 우리 이수근, 김희철이 뽑은 걸로 충분히 만족하고요.

나머지 세 분 거는 사실 돼도 기분이 그렇게 좋지도 않아요.

스포츠에서...

뭐야?

어?

진짜 잘생긴 사람이다.

나 오지호로 태어날래요, 오지호로.

-나도 오지호. -오지호, 오지호.

나도!

다음 생에 오지호.

나도.

2 더하기 3은 오지호.

예지다.

예지 얼굴 진짜 작다.

예지.

-형, 잠깐만. 호동이 형 물어보자.

지호 형, 형 다시 태어나.

다시 태어나야 되는데 강호동, 서장훈 둘 중 한 명으로 얼굴과 성격을 갖고 태어나야 돼.

무조건.

서장훈 얼굴에 호동이 몸.

-뭐야, 이게. -이거는, 이게...

이건 인정한 거야.

내 얼굴로 태어나야지.

-대한민국 최고의 미남이야. -최고의 미남이 미적으로 내가 낫다는 걸 인정한 거야, 지금.

그래도 장훈이가 호동이보다 잘생겼다고?

예지야, 그러면 예지는 네 얼굴이 자고 일어나면 바뀌어.

강호동, 서장훈.

나는 호동이.

형이 여장이 잘 어울려서 그래.

얼굴 빨개졌어.

내가 진짜 팬이거든.

옛날에 프로그램 할 때부터 봤어. -서예지 씨가 원래 굉장히 좋아했는데 저는 이 얘기를 전쟁으로.

전쟁 선포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좋아했던 기간이 꽤 오래됐네.

안녕.

나는 첫눈에 반하고에서 전학온 서예지라고 해. -첫눈에 반하고.

-나한테 첫눈에 반하지 말기를 바라. 앞으로 함께하면서 반하게 될 테니까.

진짜?

야, 야.

너 내가 너한테 안 반하면 죽어, 진짜.

야, 나 미친 개야.

다음 우리 2 더하기 3.

어쨌든 조각미남 미남고에서 온 오지호라고 해.

여기 영철이도 있고.

호동아, 반갑데이.

오지호 씨.

-이렇게, 이렇게 됐어. -할리우드, 할리우드 액션.

어떻게 들지?

힘 진짜 세다. -진짜 힘 세다.

다음 내 차례.

지호 형 말고. 예지야, 나 안아줘.

내가 안겼는데 안정감이 장난 아니야.

딱 잡혔어.

뭐 하는 거 아니야?

예지가 해 준다고 해서 일어났는데.

줄 서야지.

줄 섰는데.

영자 누나 영상 생각난다.

-나는 그거 뭐꼬. 2 더하기 3은 어떻게 지냈는데?

아니, 뭐 결혼하고 이제 아기가 15개월.

결혼을 했구나.

귀엽겠다.

-이번에 영화 하나, 커피메이트라고. -그래서 나왔구나?

그거 절대 아니야.

오해야, 오해.

왜 나왔어, 여기?

예지는 왜 나왔어?

-내가 들었어. 예지는, 예지는 자기가 원해서 전학 온 거래.

진짜?

진짜 순수하다,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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