முதல் 200 வரிகள்.
평화 이야기는 이제 지난 과거다
평화 정상회담에서 사절단이 실패한 후
우리에게 남은 길은 오직 하나뿐이야
전쟁
이 순간을 기억하라
파야를 새롭고 축복받은 시대로 이끌기 위해
여왕을 지지했던 여성과 남성으로서
너희 이름은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거짓말을 하네요 누군가 막아야 해요
지금은 아니다
로드 할런 모든 대표가 서명했나?
네
모든 대표의 매듭을 추가했습니다
그럼, 모든 레이디와 로드
이제 전쟁이다
각 지휘관은 즉시 내 마녀 수색대 장군에게
임무를 보고토록 하라
이 의회에 상정해야 할 다른 안건이 있습니다
마그라 공주, 늘 뭔가 있지 이번엔 뭐야?
마녀 수색대에 관한 겁니다
뭔데?
마녀 수색대는 여왕을 위해 싸우지 않을 겁니다
늘 그랬듯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내 명령에 따를 거다
내 군대인걸
아니
그들은 내 군대입니다
타막티 준?
날 잊지 않았다니 감개무량하군요
살아있었구나! 불꽃 신이여, 감사합니다
내가 무슨 일을 겪었는지 모를걸
거짓말할 참이면, 진실을 아는 사람을 다 묻어야 할 겁니다
- 거짓말? - 칸주아를 파괴한 건 당신이었소
거짓말이야!
저놈을 체포하라
저놈을 체포하라니까!
저들은 더 이상 당신을 섬기지 않소
- 주목! - 주목!
주목!
주목, 주목!
자신의 백성과 그 백성의 가족을 죽인 자는...
바로 당신이었어
내 가족
날 죽이려 했던 것도 당신이었지
이건 심각한 혐의입니다, 장군
혐의가 아니라 진실이다
고셋 대위, 자네처럼
난 평생 왕실을 섬겼다
근데 이 여왕은...
이 여자는...
이 물건은...
혐오스러운 존재야
계속 거짓말을 하는구나!
마그라, 거짓이라고 말해
장군의 말은 진실이다
언니는 마지막으로 백성을 배신했어
이 의회는 결정해야 합니다
전쟁은 이제 피할 수 없소
한데, 이 거짓말쟁이를 따를 겁니까?
아니면 진정한 여왕을 위해 싸울 겁니까?
마그라 여왕님
역모로구나?
알겠다
나라가 더없이 위태로운 이 시국에
내 여동생이 권모술수를 쓰며 왕좌를 훔치려 거짓말을 하는구나
허나 내 군대가 마녀 수색대보다 훨씬 더 많다는 걸 잊었지
고셋 대위 이 반역자들을 체포하라
네...
안 됩니다
펜사 군대는 마그라 여왕을 지지합니다
망할, 얘는 네 여왕이 아니야!
동의하지 않기로 하죠, 네?
타막티 준의 주장이 사실임을 확인할 수 있소
도시를 파괴한 게 여왕의 소행이었음을 증언할
칸주아에서 온 목격자가 있습니다
여왕이든 아니든
반역과 살인은 사형에 처할 수 있소
잠깐, 기다려 난 재판을 받을 자격이 있어
그토록 원하던 전쟁을 선포했잖습니까
전쟁 선포를 매듭지음으로써
궁전에서 장군들에게로...
권한을 넘겨준 겁니다
잘 생각해봐
생각은 이미 했소
그간 수고했습니다
잠깐!
배 속에 아기가 있네
시베스는 펜사에 도착한 직후에 유산했어요
이건 새로 생긴 아기야
자리 잡는 중이지
존재감이 확실히 느껴지네
이 아이가 엄마의 죄 때문에 죽어서는 안 돼
처형을 미룬다, 토드
이제 날 두 번이나 못 죽였군 타막티 준
- 저 여자를 끌어내 - 예언은 여전하다!
불꽃 신이 여전히 내 편이시다
이 아기는 엄마를 구하기 위해 제때 왔어
백성들이여 여왕에게 충성하라!
여왕이 왕위를 되찾는 날까지 멈추지 말지어다!
나머지 반역자들은 산 채로 가죽을 벗길 거야
시베스를 침실에 가두고 감시해
궁전에 두는 건 현명하지 않습니다
펜사에서 가장 요새화된 건물이야
조용
이 소리가 들리나?
우드베일이 패배했습니다
우리 군은 사상자 하나 없이 우드베일을 점령했다
네 시력 덕분에 놈들 예상보다 며칠 일찍 도착했구나
적군이 가까스로 신호를 보냈잖습니까
우리가 진군하는 걸 펜사에서 압니다
그래봤자 이 대대의 전력에 대비하진 못할 거야
우리의 빠른 승리 소식을 의회가 들으면
결국 내 전략을 승인할 거다
시력 있는 병사를 이용하는 거 말씀입니까?
장군님, 부탁입니다 의회가 제 상태를 알아선 안 돼요
안전할 때까지 너에 관해 밝히지 않을 거야
렌, 넌 내게 딸 같은 존재다
널 지켜줄게 약속하마
"'어둠의 나날' - See"
트라반티스족이 예상보다 빨리 우드베일에 당도했습니다
이 속도라면 5, 6일 안에 펜사에 도착할 거야
놈들이 어떻게 이리 빨리 움직일 수 있지?
적군을 안내하는 시력 있는 병사들이 있어요
트라반티스족은 어떤 형태로든 시력을 용납하지 않았을 거다
사령관이 비밀리에 병사를 모아 훈련하고 있어요
트라반티스족이 펜사에 도착하면 우리는 끝이야
맞습니다, 그린힐 갭 그 요새는 여전히 쓰고 있나?
네, 병사 20명이 철통 보안 중이죠
거기서 방어전을 펼친다
안 돼, 그린힐 갭은 펜사 코앞이야 너무 가까워
우위를 선점할 유일한 곳입니다
거기라면 기회가 있어요
병력 규모에 관한 정보는 없나?
적군은 서쪽에 열심히 전념하고 있습니다
첩자들 추정으로는 250명이랍니다 트라반티스 수준에선 적은 병력이죠
우리 병사보다 많군
파야에 있는 모든 병사와 군수품을
이틀 안에 그린힐 갭으로 보내도록 해
고셋 대위 병사를 준비하라
내일 불꽃 신이 떠오르면 행군한다
아니, 생각해봐 마그라
적군에 앞을 보는 병사가 있다면 우리는 훨씬 더 불리해
우리도 앞을 보는 병사가 있잖아요
- 안 돼 - 갈 거예요
너희는 군인이 아니다
네, 여왕의 자식이니 이건 우리 전투이기도 해요
아빠 말씀이 옳아 너희는 훈련도 안 받았잖니
볼 수 있다고 싸울 수 있는 건 아니다
- 가족 문제에 끼어들긴 싫지만... - 그럼 끼어들지 마
자네가 여러 번 말했듯이 적군은 훨씬 더 막강해
이 전투에서 이용할 수 있는 건 전부 활용해야 해
시력은 학살 현장에서 무용지물이야
내 자식들을 통해 알게 된 바로는
시력은 녀석들을 자주 배신한다
앞을 보는 병사 때문에 이도의 군대는 헛된 자신감을 품겠지
우리는 똑같이 할 필요 없어
이도는 그 병사들을 이용하는 체계를 만들었어요
제가 직접 봤다고요
아빠는 훌륭한 전사지만...
우리만 할 수 있는 일들이 분명 있어요
눈을 짓이기기 직전에 젤라마렐도 딱 그렇게 말했다
아빠는 이 전투에서 우리를 지켜줄 수 없어요
전투가 아니다
이건 살육이고 내 자식들은 끼어들 수 없어!
- 저는 할 거예요 - 할래요
마그라
- 우리 자식은 전쟁에 안 보낼 거야 - 막을 수가 없잖아
자식 지키려고 여왕이 됐다더니 한다는 짓이 이거야?
나라고 애들 보내는 게 쉬울 것 같아?
정말 가둬버리고 싶은 심정이야
그럼 그렇게 해 여기 발을 묶어 놓자고
하니와랑 코푼은 이제 어린애가 아니야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지닌 성인이라고
불과 얼마 전까지
우리 세상엔 딱 우리 넷뿐이었어
이런 일은 필요 없었지
뿔뿔이 흩어졌을 때
당신은 분명 가족을 되찾을 수 없다고 여겼을 거야
이제 되찾았잖아
우리 애들을 데리고 가자
다시 가족답게 사는 거야 이건 우리 싸움이 아니잖아
제발, 그런 말 좀 하지 마
이건 당신 언니가 일으킨 전쟁이야!
아니, 우리 모두 선택해서 여기까지 온 거야
이제 전쟁이 닥쳤으니 정면으로 맞서야 해
전쟁을 치러본 것처럼 말하네
애들을 어디로 보내는 건지 당신은 전혀 몰라
- 난 애들을... - 애들이 죽으면 당신 탓이야!
이 전쟁을 피하려고 갖은 노력을 다했지만
이젠 이기는 수밖에 없어
이길 수 없어
어디 가?
전쟁을 할 거야 나머지 가족이랑 같이
세어볼 텐가?
적게 준 적 없잖아
자네는 일 처리에 실패한 적이 없지
대금을 받으면 계약은 공식적으로 성립된다
들었다고 해
매번 이렇게 해야 하나?
들었다고 해
들었다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