ആദ്യത്തെ 200 വരികൾ.
신이 당신을 보호하세요
집이 기다려요
빌어먹을
원사님!
- 말을 안 듣습니다 - 이봐요!
미 해군 네이비실 특수 작전 담당관 트리반테이 콜입니다
여기 뭐가 있는지는 몰라도 첫 비행기로 DC 버지니아에 가야 해요
- 알았어요? - 원사, 다음 비행기는 없어요
여긴 공군 기지고 비행장이 있는데 대체 무슨 헛소리예요?
이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있는 겁니다
무슨 이유에서든 미국으로는 비행 안 해요
좋아요, 그러면 민간 항공기든 자가용 비행기든 뭐든 탈게요
이해를 못 하나 본데 미국으로는 못 간다고요
항공 교통 관제 시스템이 더는 작동 안 해요
방금 착륙했잖아요
우리가 착륙시킨 거죠 운이 좋은 줄 알아요
얼마나 많은 항공기를 잃었는지 생각하기도 싫으니까
대서양 상공에서 수없이 추락했죠
조종사와 비행기만 줘요 아니면 비행 조종법 책을 주든가요
지상이나 하늘 어디로도 여기서 못 나가요
비행기도 차도 없어요, 원사
- 데리고 나가 - 건드리기만 해요
"관계자 외 출입 금지"
이봐요! 난 아내가 있어요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요
- 원사님 - 제발요, 약속했어요
이미 세상 반을 가로질렀는데 이제 와서 그만둘 생각 없어요
약속했다고요
당신이나 저 친구처럼 꼬장꼬장한 영국 군인이
내 앞을 막게 두지는 않을 거예요
이해하시겠습니까?
항공병, 포병에게 알려서
여기 콜 원사는 떠나게 두라고 해
휴대 무기도 허용하고
대서양을 무사히 건너기를 신께 빌어 줘
안전한 배를 구하기를
"'인베이션' - Invasion"
루크
엄마는 정말 대단한 분이야
루크가 나보다 훨씬 더 특별하죠
가도 돼요? 이거 먹기 싫어요
뭐라도 먹어야 해
그냥 가면 안 돼요?
- 어디 가려고? - 아빠한테요
좋아, 바로 아빠한테 가야 해
엄마 아빠 바로 저기 계시잖아요
바로 가야 해
그럴게요
루크
배낭 챙겨 항상 가지고 다녀, 알았니?
먹던 거 가져가
당신은 좋은 엄마예요
글쎄요, 애는 쓰죠
가족이 있는지 몰랐어요
있죠
그래요
나도 있었어요
미안해요
아니에요 이번 일과 상관없어요
몇 년 됐어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건 아니고...
의사들 비율이 제일 높잖아요
제일 높다고요?
이혼요
처음에는 당연한 것 같았는데
상황이 달라지더군요
내가 달라졌는지도 모르죠
무슨 말인지 알아요
당신이 여기를 찾아서 정말 기뻐요
당신이 꼭 필요하거든요
박사, 당신은 정말 똑똑해요
솜씨도 좋고 직관도 뛰어나요 여긴 모두 닥치는 대로 대처해야 하죠
앤절라
뭐 좀 볼래요?
안녕
안녕
잭이야
루크
멋진 거 볼래, 루크?
무서운데 멋져
우리가 보는 걸 원치 않는 곳이야
저들이 거짓말하는 거예요
무슨 말을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걸 풀고 나를 보내 주지 않으면
세상이 파괴된다고요
당신에게 소중한 사람들이 다 죽어요
내 말 듣고 있어요?
이름이 뭐죠?
겁쟁이 같으니라고
이봐요, 나 놔 줘요
대체 뭐예요?
실례지만, 자리 좀 비켜 줘요
알겠습니다
하시모토 씨?
나도 방법이 없었어
호시-12호의 통신 시스템에 당장 접속해야 해
접촉하기 직전이었는데 왜 막은 거예요?
고정 좌표가 있어
좌표를 자동 추적 중이야
지금 접속해야 해
'고정 좌표'라고요?
지구 정지 궤도에 있어
왕복선이 잡혀 있구나
그들에게
그게 유일한 접촉 방법이군요
호시-12호가 유일한 통신 채널이에요
호시-12호의 잔해겠지
아무것도 안 넘길 거예요
무라이는 죽었어
부탁이야
더는 이러지 마
호시 임무는 끝났어
이젠 다른 차원의 문제야
하시모토 씨는 그렇겠죠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니까
구할 사람이 남아 있지 않아
접촉할 방법은 나뿐이라고 전하세요
저들도 알아
내가 접촉해야 한다고요
자넨 협상할 위치가 아니야
그들도 아니에요
가서 전하세요
야마토가 통신팀을 감독할 겁니다
그게 마음에 안 들면
야마토가 설치한 잠금 프로토콜을 해제하는 데만 6시간이 걸릴 겁니다
그럼 갑시다
이 사람 팀을 데려와요
'잠금 프로토콜'이라고요?
말했다시피 자네만 그걸 할 수 있으니까
이건 늘 이랬어
소독약 냄새야?
엄마?
엄마?
젠장
젠장
이런, 망할...
"전화"
좋아
제발, 빌어먹을 제발 좀 돼라
전에는 됐잖아, 제발
제발 좀 돼라
제발
돼야 해, 꼭
421-6274
전화 받아
제발
- 여보세요 - 라! 트레브야, 여보세요?
당신이 이걸 들을지도 알 수 없지만...
휴대폰은 안 터지고 내가 아는 일반 전화는 이것뿐인데...
더는 일도 못 하는 거 알겠지
다들 숨거나 달아나
그래도 당신이 여기 전화할지 모르니까
여기를 떠나라는 명령이야 상황이 나빠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내가 어디 있을지도
두려워하지 않겠다고는 약속 못 하겠어
당신이 걱정할 거란 건 알아
걱정하는 거 알아 원래 걱정을 많이 하잖아
여기 없을 때도 말이야
그래도 괜찮아
나도 당신 걱정하니까 늘 당신을 걱정하지
- 트레브? - 응?
우리가 이길 수 없는 전쟁이야
당신한테 화 안 났어
우리 사이가 이렇게 돼서 화난 거야
내 탓도 아니고
당신 탓도 아니었잖아
당신도 어쩔 수 없었던 거 알아 물론...
여기 내 옆에 있어 줄 수는 있었겠지
왜 그러지 않았는지도 잘 알아
그러니까 말했듯이 나 화 안 났어, 난...
어쩌면 화가 났는지도 몰라
당신을 사랑해서 화가 나
늘 사랑할 거야
그리고 우리 애도 늘 사랑할 거야
나도 그래
사랑은 죽지 않아, 트레브
사람들이 죽지
그리고...
지금 런던이야
런던이야, 그게 정말은 어딘지 모르겠어, 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겠어 그저...
걔를 사랑해
나도 사랑해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어
마음이 아파
아프다고
나 무서워
무서워
비행기가 없어, 라
사람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 세상이 끝났어
그냥...
이제 당신과 나뿐이야
내가 당신 옆에 있다는 걸 알아주면 좋겠어
당신을 껴안고 어루만지고 있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어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해
밝은 주방에서 나한테 소리를 치며
나한테 화가 나서 별의별 걸 다 던질 때도 말이야
알았지?
그래도 괜찮아
당신은... 그건 괜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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