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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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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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lin 2024 S01E04 1080p WEB H264-SuccessfulCrab
A Commentary by won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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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24-04-20
Downloads: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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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런던 화이트홀 궁전 4년 전"

프랭클린 박사는 그야말로

선도자이자 지도자

창안자이자 비밀 결사대의 주축입니다

우리 미국 식민지가 끝없이 불만을 품게 하는

원흉이란 말입니다

오늘 미천한 박사가 추밀원 앞에 섰습니다

매사추세츠만 식민지 대표자로 왔죠

박사가 들고 온 탄원서에는

왕실 총독을 해임해 달라는 청이 담겨 있습니다

이른바 평화를 위해서 말입니다

1만 파운드어치의 동인도 차로 보스턴 항의 바다를 물들인

희한한 평화라고 할 수 있죠

기사 하나 읽어 드리지요

'퍼블릭 애드버타이저'에 실린 악의적인 기사입니다

'대제국을 소국으로 전락하게 하는 통치'

바로 이 기사가 QED입니다

'쿼드 에라트 데몬스트란덤' 증명 끝이란 뜻이죠

보다시피

프랭클린 박사는 진정한 글자의 귀재입니다

진정한 반란 선동자의 헛소리 아니겠습니까

저는 반란을 옹호한 적 없습니다

총리께서는 이곳 런던에서 제가 폐하의 정부를

흔들림 없는 열의로 섬긴 걸 아십니다

대답해 보시오 프랭클린 박사

- 10년 넘게 식민지의 입장을... - 박사는 권세를 탐하며...

- 영국에 설명하고... - 동시에...

- 영국의 입장을 식민지에 전했죠 - 선동자들과 개차반들과...

- 제 유일한 목적은... - 반란 모략을 꾸몄소

- 섬세하고 귀한 화병인... - 반란의 목적은...

- 대영 제국을 지키는 거였죠 - 사리사욕을 챙기려는 것이지

매사추세츠 의회 탄원을 기각하길 청합니다

그리고 매사추세츠 펜실베이니아, 뉴저지, 조지아

식민지 대표자라는

프랭클린 박사의 윤허장을 철회할 것을 청합니다

법무차관의 요청을

승인합니다

무슨 생각이든 지금 입을 열어서 좋을 게 없어요

저들 주인의 위세를 땅에 떨어뜨릴 걸세

"임박한 전쟁"

"독립 선언문"

"원작 소설"

"스테이시 시프의 '위대한 기지' 바탕"

'벤자민 프랭클린' 시즌1-4화

'사라토가에서 승리! 영국군이 항복했다'

'미국이 승리했다'

'브랜디와인의 영웅 라파예트 후작!'

'미국이 승리했다!'

승전보다, 사라토가에서 영국이 패하고 미국이 이겼어

- 잠깐, 진정해 - 저 주세요

자, 받고, 받고 이걸 받아

전부 나눠 줘야 한다?

다들 받았으면 가서 뿌려

"반란군의 행진"

괜찮으십니까?

좀 도와드릴까요?

아뇨, 괜찮습니다

브라보! 대단한 악기군요

네, 흥미롭네요

원리는 그리스에서 유래했을 거예요

아베 말이 맞습니다

난 완성도를 높였을 뿐이죠

손가락 힘으로 음색을 더 부드럽게 하거나

소리가 커질 수 있답니다

소리를 끌 수도 있죠

이 악기는 조율이 잘돼서 조정할 필요도 없답니다

나한테도 그런 명기가 하나 있죠

언제 날 위해 연주해 주시지요

직접 연주해 보는 건 어때요?

도대체 무슨 소리지요?

다 알면서 짓궂으시긴!

내 옆에 앉아요

거긴 마르쿠스 안토니우스 자리니 여기 앉아요

박사의 조국이 대승을 거뒀죠 어디더라

거기 이름이 뭐죠?

사라토가 뉴욕 식민지에 있죠

어떤 곳인가요?

신사 조니 버고인한테 물어보시지요

본인은 거기 간 걸 후회하겠지만

유쾌하시다니까

죽은 내 남편은 철학자였어요

그이는 늘 선악이 허구일 뿐이라고 했죠

하지만 그이 가발 아래는 아기 엉덩이처럼 매끈했답니다

나이가 무척 많으신데 머리숱이 풍성하군요

좀 띄워 주시겠습니까?

작은 리본으로 묶고요

그러면 부인 무릎에 얌전히 앉을 수 있죠

박사님을 무릎에 앉히면 얌전할 수가 없지요

무슨 음탕한 생각을 하는 거예요, 아베?

나 말입니까?

무거운 짐을 지고도 박사님이 유쾌하시단 생각요

무슨 짐을 말하는 거죠?

박사님 조국의 운명 말입니다

그거라면 오늘 기뻐할 이유가 있소

베르사유에서 이 승리를 주목해야 해요

주목하지 않는다면 내가 잉크만 낭비한 거겠죠

말해 봐요

그 생기 없는 여편네랑 이런 시답잖은 얘기를 하나요?

브리용 부인요?

아뇨, 우린 음악과 책과 영혼의 양식을 얘기해요

이러니 박사님이 허기져 보이지요

모두의 잔을 채워요, 카바니스 씨 건배하죠

- 무엇을 위해서요? - 사라토가를 위해?

허기진 배를 채운 걸 위하여

와서 보게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폐하

외교장관은 기계를 좋아하나?

일 때문에 바빠서 말이지요

자물쇠가 흥미로운 것은

열어야 속을 알 수 있다는 것이지

그런데 자네가 망가뜨렸어

사라토가에서 승리한 걸 아시지요?

그래, 조지가 휘청했다지?

기회가 생겼습니다

늦기 전에 이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또 동맹 얘기군

영국은 더 큰 피해를 보기 전에 빠져나갈 방법을 찾을 겁니다

미국은 기세가 대단하고요

그러면 우리가 자금을 댈 필요도 없잖나

영국의 파멸만 늦어질 텐데

우리가 대담히 움직이면 적을 무너뜨릴 수도 있습니다

난 모르겠네

- 폐하 말씀은... - 모르겠다고

그래

- 진행해도 된다고요? - 그래, 난 모르겠네

돌려서 거절한 것 아닌가요?

아마도

당신이 협상해 주길 바라지만

폐하 입으로 말할 수 없는 걸까요?

가능하오

아니면 덫일까요?

당신이 복종하지 않을 줄 알고 죄를 물으려고?

그렇게 영민한 분은 아니오

확실해요?

잃을 게 무엇이지요?

불명예, 추방, 투옥

이 정도겠지

얻을 것은요?

프랑스의 승리와 영국의 패배 그리고...

당신의 성공이죠

내가 어찌해야겠소?

샤를

이미 결정했으면서

나한테 확답을 듣고 싶을 뿐이잖아요

제라르한테 맡기겠소

그래야 화살을 돌릴 수 있으니까

참... 병사 6천 명만 포로로 잡으면

영국이 귀를 기울일 줄 누가 알았답니까?

마데이라가 잘 보이게 쌓아

왔군

붙잡아 두게

지금 어딜 가려고요?

"성적 쾌락이라는 섬세한 기술에 조예가 깊어졌다"

템플

- 안에 있는 것 안다 - 지금 바빠요

들어가마

- 뭐 해? - 책 읽어요

- 책은 어디 있고? - 다 읽었어요

그럼 책 읽는 것도 아니구먼

왜 오셨어요?

요즘 우리 다툼이 잦았지

그랬나요?

이 할애비가 잔소리하는 건

내가 죽은 뒤에도 네가 잘살길 바라서다

시킬 일이 있는 거죠?

코트 챙겨 입고 빨리 나오렴

제라르 씨 누추한 곳에 잘 오셨습니다

환대해 주어 감사합니다

프랑스의 선의를 나타내는 겁니다

근사한 아르마냐크죠

사려 깊으셔라

밴크로프트, 좀...

물론이죠

베르젠 장관님이... 이거 치즈인가요?

스틸턴 치즈죠, 더비셔에서 오늘 오후에 도착했답니다

이런 귀한 치즈를 거절할 수야 없죠

이건 꼭 먹어 보세요

말씀 감사하지만 영국 치즈는 입에 안 맞아서요

뜻대로 하시지요

베르젠 장관님이...

희한한 게... 저번에 이리 말하지 않았소?

폐하는 협상하기 전에

우리가 독립하면 더 좋다고

폐하, 다시 말해서 베르젠 장관님이...

- 내 비서관을 알죠? - 비서...

우리 대화를 기록해도 양해 부탁해요

서로 오해가 없어야 하니까요

물론이죠

- 템플 군 - 안녕하세요

계속 말씀하세요 앉으시죠

베르젠 장관님이...

시작하기 전에

우리 대화를 기사로 내지 않겠다 약조해 주시지요

파리에서 비밀은 오래가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약조하시지요

좋습니다

템플 군도 약조하겠나?

약조하지요

저는 가서 서신을 마저 작성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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