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74 lines.
"확장되는 세계관"
"전설로 남을"
"영웅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마블 스튜디오 레전드 시즌1, 14화"
난 본받을 사람이 못 돼
누구한테도 본보기가 못 돼
늘 그랬어
"호크아이"
보안망 뚫렸습니다
표적을 조준하라
바톤, 보고해
저 혼자 막아보란 겁니까?
아니면 요원을 보강해줄 겁니까?
어서 명령해요 표적에게 정들기 전에
바톤 요원은?
호크아이?
평소처럼 둥지에 있겠지
바톤, 바짝 붙어서 감시하랬잖아
전 떨어져야 잘 보여서요
수상한 사람 못 봤나?
마음이 착하군
바톤이 변절했어
로키가 그의 마음을 조종하고 있어요
바톤 요원을 어떻게 했지?
그의 마음을 넓혀줬지
쉴드에 들어오기 전 날 제거하라고 바톤을 보냈어
저건 무슨 총알 자국이야?
총알 아닌 화살 자국이야
명령을 어기고 날 살려줬어
내가 왜 정상이 됐지? 어떻게 한 거야?
머리를 세게 갈겼어
난 로키와 일이 남았어
그래? 그럼 줄 서
부다페스트 때 생각나네
서로 기억하는 버전이 다른가 봐
- 어떻게 죽였는지 말해봐 - 폭탄을 썼어
- 누구랑? - 클린트 바톤
쉴드로 가기 위한 최종 미션이었지
5층 건물을 폭파한 뒤
헝가리 특수부대를 벌집으로 만든 정도?
바톤과 여기서 이틀간 숨어있었어
재미 좋았겠네
- 호크아이! - 뭐 하는 거야?
- 좀 도와줄래? - 잡았어!
누가 널 보냈지?
- 울트론 - 그게 나야
기습 공격이 들통났잖아
놈들 정신을 뒤흔들어 놔
옛날에 당해봤는데 기분 더러웠어
팀이 다 당했어요 지원은 기대 마요
여긴 뭐지?
자기야?
저 여자, 요원일 거야
친구들? 여긴 로라예요
- 아빠! - 안녕, 우리 딸
팀에 합류했을 때 퓨리 국장님이 도와줬죠
쉴드 기록에서도 지워주고
난 자기가 어벤져스의 일원인 게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몰라
근데 저분들을 보면...
저 위대한 영웅들
내가 필요 없을 거다?
필요하겠지
그래서 더 무서운 거야
다들 엉망이잖아
엉망이지만 내 동료들이지
저들은 운명을
함께한 팀이잖아, 저분들이 당신을 잘 지켜줬으면 좋겠어
알았어
싸울 거야?
그것만 말해 도시가 날고 있거든
도시는 날고 우린 로봇들과 싸우고 있어
나한텐 활과 화살뿐이고 황당한 상황이지만...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