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모나크 사령부 알래스카주"
무슨 꿍꿍이인지 알아요
이 비밀 '특수 부대'가 무서울 것 같아요?
잘해 보시죠
이봐!
쇼 대령님 어디 계셔?
내 소리 들리는 거 알아!
책임자랑 얘기하고 싶다고!
우리 아버지가
히로시 랜다야!
랜다라고!
"'고질라' 캐릭터에 기반"
'모나크: 레거시 오브 몬스터즈' 시즌1-5화
좀 괜찮아?
발가락 열 개는 느껴져요
우리가 제때 구출한 걸 행운으로 알아
당신들 아니었잖아요
- 켄타로가 구했죠 - 거기서 뭘 하고 있었지?
우리에게서 훔친 파일의 데이터를 따라가고 있었겠지
복구할 수 있는 게 없었어
실력이 생각보다 안 좋은가 보죠
하지만 너처럼 똑똑한 애는 백업을 해 뒀겠지?
- 어딘가에 - 가서
크고 무서운 괴수 같은 거 좇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있죠, 멀지 않은 곳에 한 마리가 있어요
팀을 배치했어
그런 건 처음 봤대
새로운 종을 발견하면 그걸 발견한 사람이
이름을 붙이는 게 전통이지
하지만 딜레마가 생겼어
뭐라고 부를까?
타이타너스 메이 휴잇?
아니면...
이건 어때?
워싱턴주 터코마의 라이라 마테오
이 사진은 너처럼 보이지 않네
서로 돕고 살아서 나쁠 거 없어
말했잖아 항상 백업이 있는 게 좋다고
랜다 아이들은 아무것도 몰라요
잠깐, 잠깐만 기다려 봐 아니, 그건...
아니, 그 애들은 히로시 랜다의 자식이에요
빌과 케이코 랜다의 손주들이라고요
지금 그 애들을 범죄자 취급하고 있잖아요
납치하려던 사람이 저런 말을 하네
네, 실수한 건 인정해요
여자애는 학교 교사야, 응? 전과도 없어, 아들은 '아티스트'고
저 여자애는?
이쪽은 흥미로워요
아파트를 처리한 걸 보면 흔적을 지울 줄 아는 애예요
왜지?
무엇으로부터 숨는 걸까?
모르겠어요, 수배 대상도 아니고요 아무도 찾는 것 같지 않아요
적어도 공식적으로는요
그러면 저 애들은 어쩌지?
저 애들에게 이 조직은 천직이에요 자신이 누군지 가르쳐 주면 되죠
채용하라는 말은 아니지?
모나크는 저 애들의 유산이에요
여기서 유산으로 덕 본 사람은 없잖아?
죽든지... 거의 죽든지 둘 중 하나야
한 가지는 맞아요
저들은 뭔가를 찾고 있어요
자기 아버지와 관련됐다면 그래요, 모나크와도 관련이 있죠
게다가 포기하진 않을 것 같잖아요?
그러니 그냥 두고 보죠 어디로 안내할지
저 사람은?
이제 내가 맡을게
안녕
다들 나오지 그러니? 음...
발밑은 조심해, 미끄럽거든
여권이야
깨끗하게 새로 뽑았어
그리고 항공권과 돈, 전화야
모나크가 제공하는 거다
지금까지의 일은 정말 미안했어
- 재수 없어 - 개자식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빈다
고마워요, 재수 없는 개자식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너희가 진실을 밝히는 정의의 사도라도 된 것 같아?
정신 차려!
너희는 이해 못 할 일에 끼어든 거라고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행운인 줄 알아
그러니까 그 새 여권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
이번에 너희 뒤처리를 하느라 얼마 안 되는 내 힘을
다 썼으니까
또 구해 주진 못할 거야
- 어땠어? - 발전하고 있네
"알래스카주 놈"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니 관심도 없으면서
진짜 그렇네, 일반석이야
이 비행기는 언제 탑승하죠?
도쿄
와
정말 먼 곳이네요 알래스카는 즐거우셨나요?
아니요, 여행 사이트 리뷰에 확실히 반영할 겁니다
잘 줘도 별 두 개예요
잠깐, 간다고?
그래, 아까 그 얘기 못 들었어?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야지
무슨 일상?
도쿄 일상? 내가 망가트렸다는 그 일상?
난 해야 할...
그만해 여기 근처에 바 같은 거 있나요?
아직 안 열었어요
별 한 개예요
실례할게, 좀...
미안해요
- 쇼 대령님은? - 그 사람이 왜?
그분 말씀이 전부 진짜였잖아 아버지가 살아 계신 것도 아셨어
아니, 그건 몰랐지 너도 모르는 거고
하지만 돌아가신 증거도 없어요
더는 없죠
난 그만두지 않을 거예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야겠어요
좋아요, 이제 어쩔 건데요?
모나크가 타이탄은 찾아도 아버지를 찾는 법은 모르죠
우린 알아요? 사무실도 뒤졌는데...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건 안 봤죠
백업 가족, 백업 사무실
해 볼 만하잖아요?
그 파일의 복사본이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있겠죠?
그 파일은 줄게
- 하지만 그걸로 죽을 수도 있어요 - 메이도요
우린 흩어지면 안 돼요
우린 메이가 필요해요
잘 지냈어요, 리?
버두고 부국장
예상해야 했는데
거의 정상까지 오르니 어때?
거의 최고예요
아직 젊잖아
인생은 길어
아들 쪽이 그 필름을 가지고 있었어요
처음 보는 거예요
우리는 과거의 업적을 발판으로 삼죠
좀 우습네
깔아뭉갠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서
압박하잖아 모나크가 제일 잘하는 걸 하면서
그게 뭔데요, 대령님?
아무것도 안 하는 거
전혀, 아무것도
그러면 히로시 랜다의 아이들과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건
뭔가 하는 건가요?
그 애들은 자네의 현장 대원들보다
더 많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살아남았어
대령님 때문에 애들이 죽을 뻔했죠
그 애들은 자네 생각보다 훨씬 강인해
아닐걸요
그 애들은 겁먹었어요, 잘 속죠
- 말도 많고요 - 됐어
걔들은 아무것도 몰라 내가 그건 확실히 했지
자네도 알잖아
히로시가 여기서 한 일을 애들에게 말하지 않을 이유가 있었을까요?
그 애들이 이런 삶을 사는 걸 원치 않았을지도요
사실 그 점을 생각해 봤어 꽤 많이
만나면 물어볼게
천국에서 만난다는 뜻은 아니겠죠
아니야
- 대령님은 아무 데도 못 가요 - 자네도 막다른 길에 다다랐잖아
부... 국장님
그가 모나크 설립을 도왔다지만 그건 1950년대 일이야
사실 1940년대야 몇 년 후에 합류하긴 했지만
그러면, 최소 90살 아니야? 어떻게 저 외모를 유지하지?
잘못된 임무에 관한 소문이 있지만 극비라서
지금 저 사람은 누구야?
어떻게 양로원에서 나와서
곧바로 조직 중 아무도 몰랐던 타이탄을 찾아낼 수 있지?
뭘 아는 거야? 전부 파일에 있다고 말하지 마
아마 그럴 거야
차가 10분 안에 도착할 거예요
승객 여러분
이 불확실한 시기에...
"오클랜드 공항"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참사는 예고 없이 발생합니다
운 좋은 사람은 살아남겠지만
현명한 사람은 부흥하죠
'스트라타 보안 주택'은 다층으로 이루어진 초호화 지하 주거지로
이 폭력적이고 불안한 세상으로부터 티타늄으로 강화된
지하 안전 대피소를 제공...
누가 맞춤형 벙커에 살고 싶겠어?
기술 업계 남자들 그 사람들만 그럴 돈이 있겠죠
안녕
너 괜찮아?
미국에 이런 식으로 오게 될 줄은 몰랐어
왜? 길 잃은 기분이야?
뭘 찾는지도 모르고 뭘 발견하게 될지도 모르지
있지, 케이트가 너희 집에 도착했을 때 그런 기분이었을 거야
케이트!
젠장
미안한데 어떤 차를 요청한 거죠?
- 저 사람은 누구예요? - 제임스예요
케이트
- 집에 잘 왔어 - 여긴 웬일이에요, 제임스?
엄마한테 괜찮다고 했는데요
하지만 괜찮지 않잖아요
안녕, 난 제임스야, 캐럴라인의 직장 동료, 만나서 반가워
이쪽은 직장 동료가 아닌 친구들이에요, 메이와 켄타로
- 잘 왔어 - 안녕하세요
잘 왔어, 어서 타
차를 불렀어요
- 취소해 - 취소하기 싫어요
엄마한테 택시 탈 거라고 했어요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