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여러분, 발표할 게 있습니다
컬프 형사가 젠 2 수색을 책임질 거고
저는 조서를 계속 받겠습니다
다시 돌아가 볼까요?
첼시, 당신 차례예요
화장실에 누가 있어 엿들을 다른 방법이 필요해
- 알겠어, 잘 봐 - 남의 눈에 안 띄게
잠깐! 잠깐만요! 엄청난 게 방금 생각났어요
아까 별채에서 뭔가를 본 것 같아요
잠깐, 제니퍼 2일 수 있잖아
- 제니퍼 2? - 물론이지
이럴 시간이...
미안해요, 잠시만, 형사님
별채에 가서 살펴보지도 않겠다는 거예요?
당신들 대체 뭘... 당신 매니저에게 전화하겠어요
사나우시네
여기가 데니스 식당인가?
매니저한테 전화하세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어서 미안해요
좋아요, 수사반장 수사반장한테 전화하겠어요
반장? 아니요, 아니에요 그럴 필요 없어요
알았어요 비트 아저씨, 앞장서요
정말 대단한 일이죠 두 분 모두 맘에 들 거예요
- 고마워요 - 망할, 웃기지 마세요
손님용 별채인데 물건들을 쌓아놨죠
좋아하실 거예요
좋아요
컬프, 전등 스위치 좀 찾아봐 귀신 들린 음반 가게 같아
으스스하네
이게 살인 무기라고 생각해요?
- 전혀 아니죠 - 맙소사
제이비어가 TV 뮤지컬 '오디세이'에서 썼던 칼이에요
전 여자 친구가 보라고 강요했죠
그 프로그램이 전반적으로 맘에 안 들었어요
왜 그렇게 빠르게 편집하죠?
왜 배우가 연기하는 걸 차분히 볼 수 없는 거죠?
하지만 소품팀은 정말 대단했던 것 같아요
전등 스위치예요!
제이비어의 귀환!
맙소사!
음주는 책임 있게
임신했거나 그럴 예정이면 '트리플 섹스'를 마시지 마세요
- 이 사람을 봤나요? - 끝났어
하지만 당신도 가짜인지 몰라서 바로 머리를 잘라버렸잖아요
- 기억해둬요 - 네
"애프터파티" 시즌1-4화
세상에, 진지한 음반을 만들었던 거야?
무슨 말인지 알아요
그쪽에 앉으세요
이게 당신 거라고 했어요
살인 한두 건쯤 자백하실 건가요?
저에 관해 이미 결론을 내린 것 같네요
다른 모든 사람처럼요 지금 수갑을 채우시죠?
살인범이 아니라는 걸 증명할 기회예요
해보세요
먼저 아셔야 할 것은
모두가 자신만의 이유로 동창회에 온다는 거죠
"첼시"
얼마나 성공했는지 과시하고 싶을 수도 있고
섹시한 배우자를 자랑하고 싶을 수도 있어요
저한테 동창회는 승리를 만끽하는 자리여야 했죠
졸업반 시절 저는 여왕이었어요
밝은 미래가 기대되는 학급 회장이었죠
그런데 제이비어가 있었어요
"졸업반 유진 X. 덕워스"
걔 때문에 모든 게 바뀌었죠 친구들이 등을 돌렸어요
날 싫어했고
제 인생은 비참함과 고립의 심연으로 추락했죠
그리고 15년 후에도...
"오늘 밤에 와 문제가 생길 거야"
여전히 날 싫어했죠
내가 해로운 인간이고 미쳤다고 생각했어요
맙소사! 미쳤어?
- 제이비어가 왔어 - 싫어!
네, 동창회에 간 이유가 있었죠
복수하러 갔어요
좋아요
이제 내가 미쳤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럴 줄 알았어요
전혀 아니에요 미쳤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미쳤나???!!!"
어쨌든, 복수 얘기로 돌아가죠
왜 복수하려고 했나요?
그 얘기 할 거예요
문자 메시지로 협박받고 있었어요
누가 제 계획을 알았을까요? 날 위해 계획을 세웠나요?
한 가지는 확실했죠 아무도 저를 원하지 않았어요
- 첼시 - 제니퍼
- 제니퍼, 안녕 - 정말 놀랍다
- 놀라운 게 2가지네 - 그래
태아끼리도 친구야
- 정말 기분 좋겠다 - 2배로
어떻게 지내? 몸이 안 좋다고 들었는데
이제는 괜찮아?
괜찮아 보여?
- 농담도 잘해 - 넌 항상 재밌었어
- 고통 때문이지 - 왜 15년째에 관심이 생겼어?
전통적으로 중요한 동창회도 아니고
그냥 제이비어가 왔어 그래서 온 거야?
난 팬은 아니야
하지만 그래서 온 건 맞아
- 이름표를 줘야겠다 - 그래, 이름표
혼자 왔지?
당연히 혼자지
직업을 뭐라고 적을까?
수의사...
접수 담당자
그런 게 있는 줄 몰랐네
그리고, 술 티켓?
당연하지, 나는...
- 많이 가져갈게, 축하해야지 - 음...
- 너희가... 고마워 - 너무 많은데
- 나중에 봐 - 그래
- 반갑다, 즐겁게 놀아 - 사랑해, 친구
세상에
- 안녕하세요 - 뭘 드릴까요?
보드카를 이만큼 주세요
- 크렌베리 주스 조금하고요 - 물론이죠
고마워요
연설을 했거든
난 그냥...
- 방귀 소리잖아? - 그 기분을 알아요
- 위선과 가식이죠 - 바로 그 순간이었어
사람들이 나한테 그랬지 '제이비어, 코미디를 해야 해'
상상 속의 자신이 되는 거예요
- 제이비어 - 그래서, 어쨌든
응, 그래, 마치...
하지만 전 사냥꾼이었나요? 사냥감이었나요?
브렛?
나를 피해서 숨은 거야?
숨어? 안 숨었어
와, 놀랍네 첼시가 또 공상하다니
아니, 숨바꼭질하듯이 그 뒤에 끼어 있었잖아
줄서기라는 거야 들어 봤어?
비어 있는데
그래서 들어가려는 거야
"환영합니다"
이봐, 조이가 우리를 보면 난 끝장이야
협박하는 거야?
네가 나한테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있잖아?
너한테 왜 문자를 보내? 다 끝났는데
네 생각대로 안 돼서 미안해
아니, 날 조종하려고 하지 마 호들갑을 떨었잖아
네 애완동물이 죽어가니까 나한테 맡기면서
네가 날 유혹할지 알았다면 다른 데를 찾아서
덤플링을 보내줬겠지 그건 확실해
브렛, 난 너를 유혹하지 않았어
넌 바람둥이야, 네가 시작했고 난 그냥 이랬어, '안녕'
아니, 이랬지, '안녕'
덤플링한테 수분이 많은 먹이를
주지 않았다고 솔직히 말했다면
1.5년은 더 살게 해줄 수 있었어
자꾸 설사했단 말이야
제 말은, 바람피우는 거야 정상이죠
그런 일은 항상 있어요 짜릿하잖아요
무슨 말인지 아시죠? 거짓말하고, 속이고
"브렛이 첼시와 바람피웠어"
- 비난하지 않아요 - 브렛이 그 얘기는 안 했어요?
다른 사람이 뭐라고 했는지 말할 수 없지만
그 얘기는 한 마디도 안 했어요
"빌어먹을 첼시와 브렛이?"
별의별 장치가 다 있으니 누가 알겠어요?
어쨌든 고등학교 이후로 남자 생각은 전혀 안 했는데
시기가 딱 맞았던 거죠
그때, 소피아가 저를 버렸거든요
- 소피아? - 전 파트너요
저는 엉망이었어요
그냥 소피아 옷을 입고 콜렉티브 솔 노래를 듣고
형편없었죠
그때, 브렛이 개를 안락사하려고 병원에 왔는데
둘 다의 인생이 한심했어요 이해하시겠죠?
그러다 그렇게 됐어요
- 개를 죽였고, 아빠와 잤고 - 좋아요
이 가족을 파괴했구먼
- 의도했던 게 아니에요 - 우연히 섹스했군요
불륜은 3개월 전에 끝났죠 조이가 알게 됐어요
고등학교 이후 모든 일처럼 다 제 잘못이었어요
행복한 가정을 망친 거죠
그래서 당신이 오는 걸 누구도 원하지 않았나요?
하지만 와야 했어요 제이비어 때문에
"소중한 기억"
"다들 싫어하는 게 안 보여?"
"더 나빠지기 전에 꺼져"
- 내 잘못이야 - 제이비어
오늘 밤은 즐거워?
인생 최고의 밤이야
- 잘됐네 - 그래
오랜만이네
응, 정말 오랜만이지
그래, 너무 오랜만이라서
그렇게 오래전 일을 누가 기억이나 하겠어?
- 누구도, 나도 아니야 - 당연하지
같은 생각이네, 좋아
- 아무 일도 없었던 거지 - 어렸잖아, 미쳤어
난 안 미쳤어
뭐... 그런 뜻으로...
제이비어
미안해, 친구 좀 바보 같긴 한데
리걸 비글 성대모사 해줄래?
'넌 멍멍일 감당 못 해'
- 해봐, 그냥 해줘 - 그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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