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t Kim Reactivated

Agent Kim Reactivated (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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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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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 Kim Reactivated S01E08 1080p NF H265-MiR SDH
A Commentary by MiR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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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l
Published on: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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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179 lines.

니놈을 살려 준 지휘관이 누구가?

남조선에서 우리 조국으로 기어들어 온 아새끼들이 누기야?

이 아새끼들이 북으로 기어들어 오는 경로가 어디니?

느들은 이름도 성씨도 없어야

- - 버텨 보라

- 정신 차리라! - 악!

조국의 영웅으로 귀환하도록

어디까지 버티는지 한번 보갔어!

- 아가리는 결국 벌리게 돼 있어 -

비록 북에서는 널 버렸어도

여기서 다시 살길을 찾아야지

천산 부대 호령 체계가 어케 되니?

윗대가리부터 차례대로 족족 불라우

이 종간나 새끼야!

그동안 해 왔던 작간들 전부 대라우!

이거이 버티기 쉽지 않을 기야

같이 움직였던 새끼들은 누기야?

이름이라메 연락망까지 모조리 불라우

으! 으…

대장부구나, 야, 잉?

제각기 맡았던 역할까지

한 개도 빼지 말고 모조리 대라우!

과거는 다 잊어버리고

- 민지 아빠로 살아 줘요 - 아빠!

- - 아빠!

이제 내가 시원하게 해 주갔어

알갔어? 알갔냐고!

목말랐구나, 야

돌아와, 기다릴게

나도 아빠 많이 사랑해

민지야

부대 위치 말하라

말해! 말하면 살 수 있어

내 니 지난 일은 다 묻어 주갔어

이제 조국을 위해 충성하라우

여기가 니 조국이야!

다 제자리로 돌아오는 기야

인민의 자랑스러운 혁명 전사로

다시 시작하자우!

간나 새끼래

한번 해 보겠다는 기야?

간나 새끼야

니 딸내미

그 에미나이 내가

니랑 같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주갔어

그거보다 더한 것도 할 수 있디

아주 미쳐 버리지 않갔어?

간나 새끼래, 벌써 뻗은 기야?

이거 실망이군기래

뭐이가?

설마 진짜 뒈진 기야?

어이, 66

- -

아아아악!

- 으! -

으으!

- - 윽!

후!

대한민국에 돌아온 걸 환영한다

세팅이 괜찮았나 봐

북한 출신도 깜빡 속을 정도면 말이야

저 문이 38선이네, 38선

내가 뭐랬어

이 아저씨는 절대 배신할 리가 없다니까

나를 살려 두는 이유가 뭡니까?

이런 질문을 20년쯤 전에도 받았던 거 같은데

우리 입장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아

네가 좋아서도 아니고

널 동정해서도 아니야, 단지

대한민국의 이익을 위해서

널 한 번 더 이용하기로 했다

이번 임무만 성공하면

널 다시 자유인으로 만들어 주지

네 딸까지 같이

- - 새로운 신분으로

임무가 뭡니까?

읊어 줘

며칠 전 북한 최고위급 인사가

중국으로 탈출해서 우리 쪽에 망명을 요청했다

한국까지 데려오는 건 어렵지 않은데

하필 시기가 남북 고위급 회담하고 겹치는 바람에

아주 곤란한 상황이야

우리가 망명을 받아들인 게 발각되면

아니, 발각되는 건 시간문제지

하지만 우린 끝까지 부인할 수밖에 없거든

그래서 너한테 망명자의 보호를 맡기려는 거야

회담 일정이 끝나고 사절단이 돌아갈 때까지

네가 사고 친 덕분에

북쪽 요원들까지 내려온다고 알아?

임무를 하는 동안

민지의 안전은 어떻게 책임지실 겁니까?

그건 걱정 마

특임국에서 책임지고 보호할 거니까

네가?

나도 너 안 믿어

내가 너 같은 간첩은 안 믿어도

네 딸은 대한민국 국민이야

난 대한민국 국민은 목숨 걸고 지켜

거, 이 친구

사명감 하나는 확실한 거 너도 알잖아

재수가 없어서 그렇지

저도 부탁이…

아니

조건이 있습니다

성한수와 박진철, 풀어 주십시오

으아아아아아!

왈왈왈! 왈왈! 으르릉

- 으… -

박진철 씨의 이송이 결정됐습니다

이송을 위해 마취를 진행하겠습니다

매뉴얼대로 진행할 테니 협조하십시오

아, 잠깐만!

위험해, 밖에서 처리하자고

어떻게…

마취총

- - 마취총?

응, 마취총

좀 가만히 좀 있어요 성한수 씨, 다친다고요!

협조해 주십시오, 매뉴얼입니다!

나 마취시키고 무슨 짓 하려고

내가 무슨 동물원 뛰쳐나온 짐승이야?

내가 해 볼게

소용없다고 말했을 텐데

으씨!

- 야, 같이 던지는 게 어디 있… -

- - 어림없다, 이놈들아!

- 어림없다, 윽… -

됐어

어림없다, 이놈들아!

- 어림없거든? - 두 발 남았어

- 하, 이미 치사량 넘었어요 - 하지 마!

아휴, 원래 이거 한 방에 소도 넘어가는데

- - 어림없다! 이놈들아

- 다 쏴 버리자 - 어림없거든?

다 쏴 버려, 그냥 다 쏴 버려, 그냥!

쏘세요

- - 윽!

하지 마, 그만해

- - 하지 마… 그만해!

하지 마!

아유, 어림없다, 이놈들아

어림없다

어림없다…

야!

야, 이 유기범들아!

- 아, 아, 그 땅강아지 -

그 자식 그거참, 뒤끝 있네, 어?

풀어 줄 거면 곱게 풀어 줄 것이지

이건 누가 봐도 복수 짓거리 하는 거 아니야, 어?

특임국 요원이라는 놈들이 말이야, 어?

사적인 감정을 가지고, 응?

열쇠 던져 주고 간 거 봐

이 변태 자식들, 응?

인권위를 찾아가든지

아…

내가 개야?

야, 일어나, 인마

오, 깜짝이야

이거 왜 눈을 뜨고 있어? 무섭게, 씨

- -

야, 내가 너를 보니까

특임국의 분노가 조금은 이해가 된다

너도 네가 풀어, 인마

근데 여기가 어디야?

읍!

여기 어디야? 어디…

한수야

한수야

한수야!

꿈이었나?

실례합니다

- 히히, 잉 - 계십니까?

아이고, 안녕하세요

뭐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여기가 어디인가요?

가게

가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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