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un of the Dead

Shaun of the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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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un of the Dead 2004 REMASTERED 1080p BluRay H264 AAC-RARBG
A Commentary by korsubtitle
새벽의 황당한 저주 (2004) 정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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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21-11-07
Downloads: 114
Hearing Impaired: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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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마지막 주문 받습니다

- 숀 - 응?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응, 알겠어

둘이 절친한 거 알지만 같이 살고 있기까지 하잖아

그렇지

에드가 싫다는 게 아니야

에드, 너 싫단 건 아니야

그래

- 단지 난 우리가 - 망할!

함께하는 시간이 더 많았으면 해

개소리

우리 단둘이

망했다!

에드랑 있으니까 내가 룸메이트를 데리고 나왔지

그래서 상황이 악화될 뿐이고

무슨 뜻이야?

너희는 되는 일이 거의 없잖아?

아니, '악화'가 무슨 뜻인데?

상황이 나빠진다고

그래

나도 데이비드와 다이앤이 싫은 건 아니야

얘들아, 너희 싫단 건 아니야

- 그래 - 그래

나도 너랑 더 있고 싶어

에드한테 친구가 너무 없어서 그런 거지

술 더 마시고 싶은 사람?

없어?

- 응, 괜찮아 - 응, 괜찮아

친구는 물론 중요하지, 숀

하지만 사실 너희 둘만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좀 가져야 해

데이비드는 날 이런 데나 데리고 다니지만

난 굳이 극장에 데려가곤 하거든

난 극장은 별로야

근사한 식사는 어때? 너희 기념일 다가오지 않아?

- 지난주였어 - 무슨 특별한 거라도 했어?

여기 왔었지

숀, 돼지 껍데기 과자다!

숀, 난 조금 더 괜찮은 걸 원해

밤마다 윈체스터에서 시간 때우는 거 말고

다른 데서 즐겁게 보내고 싶어 사는 맛 좀 나게

너도 그랬으면 좋겠고

잘 들어

어머니처럼 굴기 시작했네 아직 뵌 적은 없지만

- 여태 얘네 엄마 못 봤어? - 아직

엄마랑 사이가 안 좋아, 숀?

- 그런 건 아니야 - 엄마가 창피해?

- 아니야, 나 엄마 좋아해 - 나도 얘네 엄마 좋아

- 에드! - 버터 같으셔

- 에드! - 숀

- 얘들아 - 숀

리즈!

네 말은 알겠고 나도 동의해

이제 딴 데서 만나자, 내일부터

레스토랑 예약할게

생선 요리 전문점으로, 단둘이

이제 달라질 거야, 약속할게

정말이야, 숀?

영업 끝났어요!

숀?

플레이어 2가 입장했습니다

출근 안 했어?

플레이어 2가 퇴장했습니다

"판매원 숀"

어젯밤에 현관문이 또 열려 있었어

- 네가 그랬단 건 아니야 - 알아

- 에드가 그랬단 거지 - 맞아

이대로는 못 살아

상황을 직시하라고

- 우린 이제 애들이 아니야 - 피트, 그냥...

녀석이 벌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쥐꼬리만큼은 있어

약 팔아서?

마리화나는 가끔 팔아 너도 팔았잖아

한 번이었지 대학 다닐 때, 너한테

난 초등학교 때부터 걔를 알았어

같이 다니면 좋았지, 재미있잖아

왜? 오랑우탄 흉내 내서?

- 핵노잼 - 쟤 좀 그냥 둬

그래, 가끔 웃기기는 하지

밤새 술 마시고 취해서 '철권 2' 하던 거 기억나?

- 그래! - 그래

- 언제였지? - 5년 전이야

언제 내보낼래?

할 말이 있어, 왼쪽 위

- 뭐냐면, 재장전 - 하고 있어

있잖아

명중이다!

고마워

2초만

- 그래, 누들 - 좋은 거 있어?

- 없어 - 에이블이 있다던데

- 아무것도 없어 - 뭐? 아무것도?

나 쓸 것밖에 없어

- 그래, 알았어 - 그래, 나중에 봐

- 그래서... - 에드

하는 일도 없는데 청소라도 좀 하면 어떨까?

- 알았어 - 자동 응답기 듣고

나와 숀한테 온 메시지도 좀 적어 놔 줄래?

- 그래 - 별로 힘든 일 아니지?

- 종이 같은 데다 쓰면 되잖아? - 그래

좋아

"난 멍청이다"

- 돔, 안녕 - 웃기잖아

- 그래도 쟤 말대로 할 거지? - 쟤한테는 아무것도 안 해 줘

그럼 나한테 해 줘

- 미안해, 숀 - 괜찮아

아니야, 미안해, 숀

세상에, 팍 썩었잖아!

그만 웃으면 나도 관둘게

안 웃어, 간다

- 전화받아 - 네가 받아!

안녕, 숀, 나야

오늘은 너무 바쁠 것 같으니까

예약은 7시 말고 8시로 해 줄래?

이따 봐, 안녕!

야, 너 죽었어

- 잔돈 좀 주실래요? - 그러죠

장님이야?

오는 주말 복귀 예정이었던 미국 심우주 탐사선 오메가 6가

예상 밖으로 영국 남동부 대기권에 재진입하며...

넬슨?

넬슨

"슈퍼 플루 공포 확산 대혼란, 유전자 조작 작물 탓"

어서 와, 오늘은 맥주 안 사?

네, 아직은 좀 일러서요

모이세요, 여러분, 모두 모이세요

다들 모이세요

슬로먼 씨도 오늘 휴가인데

애시도 몸이 안 좋다고 해서

- 내가 대신 맡을 건데 이유는... - 노땅이니까요

상급 직원이기 때문이에요

그러니 모두가 합심한다면...

- 여보세요? 오랜만이야 - 노엘

나 어젯밤에 떡실신했어

말은 했지 자기 쓸 것밖에 없다더라고

그래

- 나중에 봐 - 나중에 봐

- 계속하시죠 - 고맙네

슬로먼 씨가 말하길 회사에는 개인이 없고

개인은 사회에...

개인은 사회에 있다고 했어요

사회는 회사를 거꾸로 쓴 건데 이게 뭔 말인지, 이상

노엘, 직장에서는 휴대폰 꺼 놀러 온 것도 아니고

알겠으니 진정해요, 영감

난 겨우 29살이야 넌? 20살? 21살?

17살이에요

그래

너도 여기 계속 다닐 건 아닐 테고 나도 이루고 싶은 꿈이 있어

어느 세월에요?

피 묻었네요

어쩐 일인가

일반형 디지털 패키지에 포함되는 겁니다

생활 정보 채널도 나오고 이건 '트리샤'네요

예능 채널도 나오고요 이건 모르겠네요

뉴스네요

기본적인 뉴스

- 기이한 사건이... - 채널이군요

이렇게 저를 쫓아왔어요

제 생각엔 원인이...

- 숀! - 손님 상담 중이잖아

아빠 오셨어요

아빠 아니에요, 새아빠죠

필립

내일 일은 잊지 않았겠지

- 네가 두 달에 한 번 오는 날 - 알고 있어요

어머니날에 까먹은 꽃다발을 이번에 가져와도 될 것 같구나

그럴 참이었어요

허접스러운 싸구려 꽃다발 가져오지 말고

안 그럴 참이었어요

그럼 내일 보자꾸나

너 피 묻었다

놀러 온 게 아니라고 한 것 같은데요

뭐?

그러고서는 아빠랑 노닥거려요?

아빠가 아니라 새아빠야

긴급한 일이었고

엄마한테 꽃다발 사다 드리는 거요?

노엘, 네가 어떻게 생각하든

난 공사 구분은 확실한 사람이야

숀, 리즈 전화야

한편 미들섹스의 병원에서는...

- 여보세요? - 나야!

- 내 메시지 들었어? - 응

- 다 된 거야, 그럼? - 응

- 8시에 생선 요리 전문점? - 응

좋아, 아주 멋져 이따 전화해

- 들어가, 리즈 - 안녕

- 안녕 - 안녕

본사의 리즈야, 당황할 것 없어

- 손님? - 미안해요

엄마 드릴 거예요

골라 보세요, '멋진 엄마께'

아니면 '펑! 슈퍼 맘!'

- 첫 번째 거요 - 네

런던이 대혼란에 빠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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