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헬리는 갔어요?
네
당신도 가야죠
이것만 끝내고요
난 일을 사랑하거든요
세상에
도와줘요!
도와주세요!
빌어먹을!
세상에
괜찮아요?
헬리?
- 마크, 엘리베이터에 타요 - 헬리? 헬리!
엘리베이터에 타!
괜찮은 거예요?
- 저드 - 스카우트 씨, 좋은 저녁 보내세요
그럴게요, 당신도요
"세브란스: 단절" 시즌1-5화
헬리 살아 있어요?
앉아, 마크
병원에 있어
타박상이 심하지만 다행히 영구적 손상은 없어
네
그럼 퇴사시켜 줄 거에요?
헬리의 아우티는 퇴사 의사가 없고...
죽을 뻔했잖아요 여기 있기 싫어해요
며칠 후에 복귀할 거야
며칠이면 된대요?
이 일은 네 감시 중에 일어났어, 마크 S
이 정도로 끝난 걸 키어에게 감사해야 할 거야
생산적인 하루 보내
"당신다운 당신"
실패란 무엇인가?
20대에 문학계 입문에 실패한 건 충격적이었지만
중요한 교훈을 배웠다
잘못된 건 내가 아니라 문학 자체이며
문학계에서 내 자리를 찾으려면
먼저 그것을 완전히 깨뜨려야 한단 거다
그래서 그렇게 했다
발가락이 썩으면 뛸 수 없듯이
노동자가 곪은 사회는 번영할 수 없다
인간과 기계의 차이는 기계는 스스로 생각할 수 없단 점이다
또한 기계는 금속으로 이루어졌지만 인간은 피부로 이루어졌다
당신이 군인이라면 내 자유를 위해 싸우지 말고
옆에 있는 군인의 자유를 위해 싸워라
그러면 둘에게 더 의미 있는 전쟁이 될 것이다
좋은 사람은 규칙을 따르고
위대한 사람은 자신을 따른다
겁주고 괴롭히는 건 허풍과 허튼소리에 불과하다
'산업'이란 단어 안엔 '먼지'가 포함돼 있다
주먹을 쥐면 손에 못을 박을 수 없다
시스템에 억지로 자신을 맞추려 하고 있다면
잠시 멈추고 진정 변해야 할 것이 자신인지
시스템인지 물어보라
"루먼"
검사했어요
결과는요?
시냅스가 완전히 연결됐어요 피터 킬머의 기억은 복구됐어요
당신이 옳았어요
축하해야겠군요
이사회에는 나중에 말하는 게 좋겠네요
헬리 R 일도 있었고 하니
맙소사 보고 안 했군요
칩 데이터를 분석해요
저장했으니까 이건 가져도 돼요
선물이에요
누가 이랬는지 찾아봐요
이사회 보고는 한 번에 할 거예요
"음성 메시지, 부재중 통화 리큰"
젠장
처남, 나 리큰이에요
지금 시간이면 단절된 마크인 거 아는데요
데번의 자궁문이 4cm 열려서 아기가 나올 것 같아요
지금 출산 시설로 가고 있으니까 거기로 와 줘요
처남, 리큰이에요
우리 지금 시설에 있고 아기가 많이 내려왔어요
처남이 오면 정말 좋겠네요
거기에서 핸드폰을 쓰게 해 주는지 모르겠지만...
맞다 혹시 직장에 있는 마크시면
리큰이 빨리 와 달라고 했다고 전해 주세요
우리 아직 여기예요 길 못 찾는 거 아니죠?
6호실이에요
정문 통과해서 길 끝에 있어요
좀 아담하긴 한데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빨리 와 줘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내가 오는 거 깜빡했어요?
조금요
저기, 그날은 미안했어요
아니요, 괜찮아요
네
- 데번은 잘하고 있어요 - 그래요?
- 네 - 그래요
수축 간격이 20분 정도라서
아직 시간 있어요
리큰이 데번 붙잡고 계속 울어요
그래서...
잠깐 둘만 있게 해 주려고요
좋은 생각이네요
고마워요 동생을 도와줘서요
네, 뭘요
자기, 난 우리 아버지처럼 되고 싶지 않아
알아, 자기 지금 그 얘길 해 줘서 좋네
괜찮아
아기 캠프를 찾고 있는데요
예비 삼촌, 어서 와요
예! 오빠가 와서 너무 기쁘다
회사에서 오빠를 깨우든 어쩌든 해 줄지 몰랐는데
아니야 퇴근하고 메시지 봤어, 미안
괜찮아 지금까진 아주 지루했어
그래 여기 참 아늑하고 좋네
- 와 - 옆 건물 봤어?
- 응 - 미칠 정도로 비싸
오두막 주제에 거기 쓰는 사람이 싫어져
살찐 고양이가 살찐 아깽이를 키우지
맞아
이런
수축이야
- 젠장 - 처남, 빨리 비밀을 말해요
오빠는 비밀 없어
- 뭐요? - 태아는 맑은 공기에 이끌려요
비밀을 없애면 출산을 촉진하는 영혼의 빈자리가 생겨요
우린 그걸 원하고요?
- 그럼요 - 자기, 지금 아니야
괜찮아, 나 시작할게 처남...
난 처남을 사랑하고 내가 책을 줬는데
감사 전화를 안 해서 삐쳤어요
- 말했다 - 책요?
오빠 집 현관에 리큰의 새 책을 뒀거든
5일 전에요 꽉 채운 5일요
그게, 책은 전혀 못 봤어요
누가 훔쳐 갔거나...
네? 견본이었는데
맙소사!
- 괜찮아? - 세상에
괜찮아
괜찮아요 다 괜찮아
그래, 난 괜찮아 자긴 괜찮아?
응
- 괜찮아 - 그래?
- 그래, 커피 사러 갈래 - 정말?
응, 내가 갈게
- 정말? - 고마워, 고마워
- 금방 올게 - 그래
조심하고
잘됐네요 출산 준비를 해 놓죠
다시마 거는 거 도와줄래요?
다시마를요? 왜요?
정말 설명해 줘요?
안녕하세요
저기요?
선생님?
선...
저기요
뭐야? 이런
안녕하세요, 죄송해요 저도 임신부예요
저쪽에서 왔는데요 커피 사러 나왔다가
당신의 아름다운 커피가 눈에 들어와서요
혹시 커피 좀 주실 수 있으세요?
네
돼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고마워요
좀 지나갈게요
전 데번이에요
개비예요
진통제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 때문에 미치겠어요
오빠는... 우울하게 하고요
첫애예요?
네, 당신은요?
셋째요
윌리엄으로 이름 지었어요
셋이라니, 전 하나도 망칠까 봐 너무 겁나요
감당이 되세요?
- 도움을 많이 받죠 - 네
이런, 그나저나 여기 어때요? 정말 좋네요
부자세요?
왜냐하면 정말... 도둑이 그 책을 읽는다면
그럴 가치가 있을 거예요
분명히 나중에 자수할 거예요
마지막으로 의료 시설에 있었던 게 제마 때문인 거 알아요
그래서 이런 거예요? 의료 시설요?
물론 아기의 중간 이름이 제마에게 애정 어린 헌사가 될 수 있지만
처남이 불편할 수 있었다는 거 이해해요
매부네 애는 자기만의 이름을 가질 자격이 있어요
큰 정서적 짐 없이요
그래
커피 구해 왔어
수고비 주세요
아기 캠프에 있는 부자 아줌마랑 친해졌어
그 사람은...
조용한데 괜찮은 사람이었어
아주 귀여워 오빠를 보내야겠다
결혼한 사람일 텐데
알렉사가 오빠한테 또 기회를 줄 거야
아닐걸
- 오빠가 데이트 신청해 - 그래
괜찮아? 알렉사 데려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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